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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욱♥차예련 9살 딸 공개…"엄마·아빠 반반 빼닮았네"
배우 주상욱·차예련 부부가 9살 딸 인아 양과 함께 촬영한 패션 화보가 공개됐다.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는 23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주상욱·차예련 부부가 딸 인아 양과 함께 한 첫 가족 화보를 공개했다. 그동안 이들 부부는 딸 인아 양의 얼굴을 공식적으로 공개하지 않았던 만큼 첫 가족 화보에 관심이 쏠렸다. 화보 속 인아 양은 엄마 차예련 품에 안겨 포즈를 취했고 비디오카메라로 촬영하는 콘셉트에도 자연스럽게 표정 연기를 선보이는가 하면 카메라를 바라보며 깜찍한 손동작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개성 있게 예쁘다" "엄마·아빠 반반씩 닮았네" "얼굴형이랑 눈은 엄마, 코랑 입은 아빠네. 오밀조밀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주상욱은 1997년 KBS 신세대 보고-어른들은 몰라요-'마지막 비상구' 편을 통해 데뷔해 드라마 '선덕여왕' '자이언트' '가시나무새' '신들의 만찬' '굿 닥터' '화려한 유혹' '대군-사랑을 그리다' '태종 이방원' '김부장' 등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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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주상욱 "악역 재밌었다, 소지섭한테 맞기 전까진"
주상욱이 드라마 '김부장'에서 첫 완전한 악역을 맡은 뒤 수산시장에서 시민들의 반응을 체감했다고 밝힌 가운데, "그러는 건 아니지", "너무 나빠"라는 말을 들었다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13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512회에서는 배우 주상욱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주상욱은 드라마 '김부장'에서 악역 주강찬을 연기한 소감을 밝혔다. 주상욱은 "완전한 악역이 처음이었다. 조금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너무 재밌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주상욱은 악역 연기의 재미를 권력 있는 캐릭터에서 찾았다. 주상욱은 "현실과는 달리 강한 권력을 가진 역할이라 말하는 대로 다 됐다"며 "김부장(소지섭)한테 맞기 전까지는 즐겁게 촬영했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신동엽은 주상욱의 현실 결혼 생활을 언급하며 농담을 던졌다. 신동엽은 "드라마에서는 내가 말하는 대로 다 됐는데 집에 들어가면 아내 차예련 씨 말 잘 들어야 된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드라마 속 악역 이미지로 인해 실제로도 반응을 체감한 일화도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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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주상욱, 김범수 콘서트 포기 사연에 글썽…"눈물 없는데 울컥"
'미운 우리 새끼' 주상욱이 소지섭의 통 큰 순금 선물부터 '딸바보' 아빠의 속내까지 공개한다. 13일 오후 방송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드라마 '김부장'으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은 주상욱이 스페셜 MC로 출연한다. 새롭게 합류한 김범수의 일상과 남모를 고민도 공개된다. 최고 시청률 27. 1%를 기록한 '김부장'에서 악역으로 활약한 주상욱에게 모벤져스는 원성을 쏟아낸다. 그러나 그는 첫 본격 악역 도전에 "너무 재미있었다"며 만족감을 드러낸다. 극 중 막강한 권력으로 원하는 일을 이루는 데서 쾌감을 느꼈다는 설명과 함께 수산시장에서 시민들에게 욕을 들은 일화도 털어놓는다. 극 중 대립했던 소지섭의 남다른 선물도 화두에 오른다. 종영 후 고생한 배우와 스태프 전원에게 사비로 순금을 선물했다는 것. 주상욱도 받았다고 밝히자 신동엽은 '미우새' 마지막 촬영을 가정한 깜짝 공약으로 웃음을 더한다. 차예련과 결혼 10년 차인 주상욱은 9살 딸 이야기에는 '딸바보' 면모를 보인다. 딸이 누구의 성격을 닮았으면 좋겠느냐는 질문에 자신을 택했다가 뒤늦게 편집을 요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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