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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향해 "은퇴해라" 난리인데 '대반전'... 아스널, 535억에 러브콜 "EPL·UCL 우승 위해 KIM 필요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디펜딩 챔피언' 아스널이 김민재(30·바이에른 뮌헨)를 노린다. 영입이 성사될 경우 김민재는 역대 21번째 한국인 프리미어리거가 된다. 독일 CF바이에른 인사이더는 15일(한국시간) 크리스티안 팔크 기자의 발언을 인용해 "김민재가 아스널의 영입 명단에 공식적으로 이름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아스널이 겨울 이적시장에서 센터백을 찾는 이유로 기존 수비진의 연쇄 부상을 꼽았다. 주축 센터백 윌리엄 살리바가 만성 허리 부상으로 이탈해 복귀 시점이 불투명하고, 최근 피에로 인카피에까지 발목을 다쳤다. 아스널은 지난여름 에즈리 콘사를 영입했지만 현재 가용 인원이 가브리엘 마갈량이스, 콘사, 크리스티안 모스케라, 리카르도 칼라피오리 등 한정적이다. 매체는 "모든 대회 우승을 목표로 하는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기량이 검증된 수비수 보강을 강력히 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과거 나폴리 시절 김민재를 직접 발굴했던 마우리치오 미켈리 스카우트 책임자가 지난해부터 아스널에 재직 중이라는 점도 이번 영입설에 불을 지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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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EPL 득점왕 은사' 깜짝 맨유 부임, 끝내 불발 유력 "합의설 확인해보니..." 英 매체
반전이다. 시즌 초반 부진으로 경질설과 함께 안토니오 콘테 감독 내정설까지 불거졌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마이클 캐릭 감독을 당장 경질하지 않고 신임하기로 가닥을 잡았다. 영국 매체 '풋볼365'는 13일(한국시간) "맨유가 캐릭 감독을 계속 신임하기로 결정했다"며 "이탈리아 현지에서는 콘테 감독 합의설이 제기됐음에도 구단은 캐릭 감독 체제를 유지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캐릭 감독은 2026~2027 개막 이후 성적 부진으로 거센 압박을 받고 있다. 지난 시즌 후벵 아모림 감독이 경질된 뒤 지휘봉을 넘겨받아 3위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이끌며 정식 사령탑 자리를 꿰찼지만, 올 시즌 출발은 실망스럽다. 맨유는 리그 개막 후 첫 6경기에서 단 1승만을 거두며 프리미어리그 13위까지 추락했고, 카라바오컵에서도 일찌감치 탈락했다. 부진 탓에 후임 사령탑 루머가 꼬리를 물었다. 특히 이탈리아 현지에서는 과거 첼시와 토트넘 홋스퍼를 이끌었던 콘테 전 나폴리 감독이 캐릭의 후임으로 맨유와 합의에 도달하고 있다는 주장까지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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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너스만 3억 넘었는데 올해는 더"…월가 또 '성과급 잭팟' 예고
미국 뉴욕 월스트리트 금융사들이 올해 상반기 사상 최대 수준의 실적을 올리면서 연말 성과급 규모 역시 역대 최고치를 경신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인수합병(M&A) 자문과 증권 발행 등 투자은행(IB) 부문의 실적 회복이 성과급 잔치를 이끄는 양상이다.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주 감사원이 발표한 보고서와 금융권 컨설팅업체 '존슨 어소시에이츠'의 전망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월가 증권·금융사들의 총 순이익이 459억달러(약 61조원)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51. 3% 증가했다. 월가 역사상 두번째로 높은 성적이다. 뉴욕주 감사원은 이런 추세가 하반기까지 지속될 경우 올해 전체 이익이 900억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M&A·증권 발행 수익 급증…IB 부문 보너스 '두자릿수' 상승 예고━실적 성장을 이끈 주역은 주식·채권 발행 인수와 M&A 자문 부문이다. 상반기 주식·채권 발행 인수 수수료 수익은 지난해 상반기보다 68% 급증했다. 계좌 관리 및 M&A 자문 수익도 16. 4% 늘었다. 수익 기여도에 따라 부서별 성과급 상승폭은 뚜렷한 격차를 보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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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EPL 득점왕 은사' 차기 맨유 사령탑 유력, 콘테 직접 밝혔다 "명가 부활 이끌고 싶다"
토트넘 홋스퍼 시절 손흥민(현 LAFC)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으로 이끌었던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사령탑 부임설에 직접 불을 지폈다. 부진에 빠진 마이클 캐릭 감독의 후임으로 맨유의 차기 사령탑 1순위로 거론되자 명가를 부활시키고 싶다며 올드 트래포드 입성에 긍정적인 신호를 보냈다. 영국 매체 '풋볼365'는 5일(한국시간) "콘테 전 첼시, 토트넘 감독이 맨유에서 캐릭 감독을 대체하는 자리에 열려 있음을 시사했다"며 "차기 행선지에 대한 두 가지 중대한 조건을 공개적으로 밝히며 맨유 부임 가능성을 강하게 내비쳤다"고 보도했다. 첼시와 토트넘을 이끌었던 콘테 감독은 지난 시즌을 끝으로 세리에A 나폴리와 결별한 뒤 현재 야인으로 머물고 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맨유는 개막 후 리그 5경기에서 승점 5에 그치고 카라바오컵에서 조기 탈락하는 등 벼랑 끝에 몰린 캐릭 감독의 대체자로 콘테 감독을 최우선 영입 후보로 낙점했다. 콘테 감독은 스포츠 전문 매체 '디 애슬레틱'과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차기 구단 조건이 정확히 맨유의 상황과 맞아떨어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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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 시절 괴물 아니지만" 김민재 평가절하에도 이적시장 '인기 폭발'... AC밀란 vs 토트넘 '피 튀기는 쟁탈전'
김민재(30·바이에른 뮌헨)가 AC 밀란의 영입 타깃으로 떠올랐다. 토트넘 홋스퍼와 애스턴 빌라 등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구단들까지 치열한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이탈리아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는 지난달 30일(한국시간) "여름 이적시장에서 수비수 보강에 실패한 AC 밀란이 내년 1월 중앙 수비수 영입을 재점화하며, 김민재가 유력한 타깃으로 떠오를 수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밀란은 영입 후보 리스트에 있는 곤살루 이나시우(스포르팅 CP)나 티아고 가브리엘(레체)보다 이미 기량이 검증되고 경험이 풍부한 자원을 선호한다"며 "김민재는 현재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에서 빈센트 콤파니 감독의 신임을 완전히 얻지 못한 채 백업 수비수로 밀려 있다. 그의 계약 기간은 2028년까지지만, 조만간 구단과 거취를 논의할 전망이다"라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예상 이적료는 대폭 하락했다. 2023년 5000만 유로(약 768억원)에 뮌헨 유니폼을 입었던 김민재는 현재 약 2500만 유로(약 384억원)면 이적이 가능할 것으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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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재즈 피크닉' 제23회 자라섬재즈페스티벌, 10월 9일 가평 일대서 열려
제23회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이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경기 가평 자라섬과 가평읍 일대에서 열린다. 국내외 39팀의 공연과 함께 먹거리와 체험 행사, 가평읍 무료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올해 선보이는 '재즈 AI 라운지'에서는 재즈 아티스트와 AI가 협연한다. 이 무대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26 신기술융합음악콘텐츠개발지원' 사업으로 마련됐다. 9년째 축제를 후원하고 있는 야마하뮤직코리아는 AI 연주를 실제 피아노 소리로 들려주는 자동연주 피아노 '디스클라비어'를 지원한다. 코피코와 부샤드는 커피 캔디와 벨기에 나폴리탄 초콜릿을 증정해 관객들에게 달콤한 에너지를 선물한다. 2005년부터 축제를 후원해온 KB손해보험은 휴식존과 반려견 동반 관객을 위한 반려견 가족사진관을 운영한다. 사전 SNS 이벤트나 현장 추첨을 통해 전문 사진작가가 촬영한 반려견 가족사진을 남길 수 있다. 파파존스는 피자 트럭에서 갓 구운 '존스페이버릿'을 판매하고 온라인 입장권 이벤트도 진행한다. 가평읍에서는 잣고을 광장의 '파티 스테이지', 오리나무길 흥농종묘 앞의 '재즈 스트리트', 음악역 1939의 '재즈 스테이션' 등 무료 공연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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