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7만 파리지앵도 매료된 'K푸드'…맛과 재미 다 잡았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최근 프랑스 파리 앙드레 시트로엥 공원에서 열린 'K스트리트 페스티벌'(K-Street Festival)에 참가해 현지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NEXT K푸드' 홍보관을 운영했다고 9일 밝혔다. 올해 6회째를 맞은 'K스트리트 페스티벌'은 프랑스의 대표적인 한류 축제다. K팝, K뷰티, 쿠킹쇼 등 현지 MZ세대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행사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약 7만명의 관람객이 몰렸다. aT는 K드라마 등을 통해 현지인들에게도 친숙해진 '한국 편의점'을 콘셉트로 홍보관을 꾸미고, 유럽 권역 'NEXT K푸드'로 선정된 발효식품, 비건식품, 냉동식품, 전통주 제품들을 선보였다. 체험존에서는 한국의 젓가락 문화를 활용한 대형 젓가락 게임이 큰 호응을 얻었다. 시식존에서는 건강과 웰빙을 중시하는 현지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K푸드 메뉴들이 이어졌다. 2023년 12월 한-EU 열처리 가금육 검역 협상 타결 이후 수출 기대감이 높아진 K치킨을 비롯해 저칼로리 곤약젤리, 한국 전통 발효과학이 담긴 간장 등이 큰 호응을 얻었다.
-
카페 '냉동창고' 갑자기 만든 이유..."위조 숨기려, 살해 의도 없었다"
경기 파주의 대형카페 냉동창고에서 6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구속 중인 카페 사장 A씨가 "살해할 의도는 없었다"는 입장을 밝혔다. 8일 MBC·KBS 등에 따르면 피해자가 숨진 채 발견된 냉동창고에서는 수백억원대 위조 백화점 상품권도 함께 발견됐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위조 사실을 들키지 않기 위해 냉동창고를 만들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너무 추워서 장시간 머물며 상품권 위조 여부를 꼼꼼히 확인할 수 없도록 한 것이다. 온라인에 게시된 카페 주차장 영상을 보면 지난달 중순까지도 냉동창고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인근 주민들도 지난달 말까지 냉동창고를 보지 못했다고 진술했다. A씨는 범행 관련 일부 사실관계는 인정하면서도 "살해할 의도는 없었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이번 범행에는 최소 3명의 공범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또 다른 남성 B씨는 지난 3일 오전 서울에서 피해자를 만나 승용차에 태운 후 경기 파주로 이동해 A씨에게 데려다준 것으로 파악됐다. B씨는 피해자가 A씨를 만난 후 한동안 돌아오지 않자 서울 영등포구로 돌아가 피해자 가족에게 이 사실을 알리기도 했다.
-
"로봇이 알아서 척척"…기아 오토랜드 화성서 PBV 미래 연다
기아가 첨단 생산기술을 적용한 목적기반차량(PBV) 전용 스마트팩토리와 고객 맞춤형 컨버전 모델 생산을 앞세워 개인화 모빌리티(이동수단)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PV5에 이어 대형 전동화 PBV인 PV7과 PV9까지 생산하며 경기 화성 오토랜드를 글로벌 PBV 생산 허브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기아는 8일 경기 화성시 오토랜드 화성에서 '기아 PBV 생산 허브 테크 데이'를 열고 이같은 PBV 생산기술과 컨버전 전략을 공개했다. 조립·물류·검사 공정에 로보틱스와 데이터 기반 품질관리 기술을 적용하는 동시에 기본차 개발 단계부터 고객별 용도를 반영한 컨버전 모델을 함께 개발하는게 핵심이다. 소득영 오토랜드 화성 공장장(전무)은 "PBV의 가치는 차량 자체의 혁신만으로 완성될 수 없다"며 "다양한 요구에 빠르고 유연하게 대응하는 생산 시스템과 고객 목적에 맞춰 차량의 활용성을 넓히는 컨버전 역량이 함께 갖춰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PBV 전용 생산시설인 화성 EVO Plant(에보 플랜트)는 PV5를 생산하는 동관(East Plant)과 PV7·PV9 생산을 담당할 서관(West Plant)으로 구성되며 연간 총 20만대의 생산 능력을 갖췄다.
-
파주 냉동창고서 발견된 60대...가족에 "큰돈 해결하러 간다"
경기 파주시의 한 대형 카페 냉동창고에서 시신으로 발견된 60대 여성은 가족에게 "큰돈 때문에 다녀온다"는 말을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 9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임호선 의원실이 경찰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4일 0시 6분께 피해자 가족은 경찰에 "큰돈 때문에 일이 있어 해결하러 간다고 나가셨다가 연락이 두절됐다"고 신고했다. 피해자는 파주시 문산읍의 한 대형 카페 냉동 컨테이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30대 카페 운영자 A씨가 피해자를 살해한 혐의가 있는 것으로 보고 지난 6일 A씨를 구속했다. 두 사람은 백화점 상품권 거래를 위해 지난 3일 처음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카페 내부 CCTV에는 피해자가 A씨와 함께 냉동 컨테이너 안으로 들어간 후 A씨만 혼자 나오는 모습이 찍혔다. 냉동 컨테이너에서는 수백억원대 위조 백화점 상품권도 발견됐다. 피해자가 숨진 채 발견된 냉동창고는 범행을 위해 미리 준비해놓은 공간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최근 조사에서 '위조 사실을 들키지 않기 위해 냉동창고를 만들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
'냉동창고'서 숨진 여성..."우리랑 상관 없다" 불똥 튄 용인 카페 호소문
경기 파주의 한 카페에서 6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된 사건이 발생하면서 같은 상호를 사용하는 경기 용인의 카페가 피해를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7일 해당 카페는 포털사이트 소식란에 공지를 올리고 "최근 파주 문산읍에서 발생한 사건과 관련해 동일한 상호가 언급되면서 문의와 오해가 이어지고 있다"고 호소했다. 카페 측은 "현재 사업주가 2023년 11월부터 기존 사업장을 인수해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사건이 발생한 파주 카페와는 현재 사업주 및 운영 주체가 전혀 다른 별개의 사업장"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동일한 상호가 사용되고 있어 혼동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해당 사건과 어떠한 관련도 없다"고 거듭 강조했다. 그러면서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인해 카페와 직원들에게 잘못된 오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부탁드린다. 앞으로도 고객들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평소와 같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파주시 문산읍의 한 대형 카페 냉동 컨테이너에서 60대 여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
카페 냉동창고서 숨진 60대, 파주까지 태워다준 남성 있었다…공범 수사
파주 카페 냉동창고에서 숨진 채 발견된 60대 여성과 관련해 사건 당일 피해자를 서울에서 파주로 태워다준 남성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8일 뉴스1에 따르면 경찰은 사건 당일이었던 지난 3일 60대 여성 피해자 A씨를 서울에서 파주로 태워다준 남성 등 공범 여부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 4일 파주시 문산읍 한 카페 냉동창고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해당 카페 운영자인 30대 남성 B씨를 피유인자살해 혐의로 구속해 조사하고 있다. B씨는 지난 3일 오전 파주시 한 대형마트에서 A씨를 만난 뒤 차에 태워 자신이 운영하는 카페로 데려갔다. 당시 A씨는 상품권 진위 감정 요청을 받고 B씨를 만난 것으로 파악됐다. B씨는 상품권이 있는 냉동창고로 A씨를 안내했다. 하지만 B씨는 홀로 냉동창고를 빠져나왔고 A씨는 감금돼 그곳에서 숨졌다. 냉동창고의 설정 온도는 영하 25도였으며 실제 내부 온도는 영하 18도 안팎이었다. 카페 CCTV에는 두 사람이 함께 냉동창고로 들어간 뒤 B씨만 나오는 모습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입력하신 검색어 냉동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냉동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