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외국인 장사 못하게 처리"…유흥주점서 직원 머리채 잡고 난동
충남 논산의 한 유흥주점에서 남성 손님이 집기를 부수고 직원을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 직후 가해자의 지인들이 피해자 측에 합의를 종용하고 있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최근 JTBC '사건반장' 보도에 따르면 남성 4명이 논산의 한 유흥주점을 찾아 술을 마신 뒤 일행 중 1명이 난동을 부렸다. 이 남성은 가게를 나섰다가 누군가와 통화한 후 갑자기 욕설을 하며 카운터 집기와 화분을 부쉈다. 공개된 CCTV 영상에는 남성이 테이블을 주먹으로 내리치고 물건을 던지는 모습이 담겼다. 여직원의 머리카락과 목덜미를 붙잡고 폭행하는 장면도 포착됐다. 제보자이자 해당 업소 실장인 A씨에 따르면 가해 남성은 난동 전 통화에서 "외국인들 노래방 못 하게 제가 잘 처리하겠다"고 말했다. 해당 유흥주점 운영자와 직원 다수는 베트남 출신 귀화자 및 외국인이다. A씨는 "개업한 지 1년도 안 됐지만 외국인이 운영한다는 이유로 주변 가게들의 견제가 심했다"며 "불법체류자나 마약 투약 의혹 등으로 여러 차례 신고를 당했으나 경찰 출동 결과 위법 사항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
'날아올라라 나비' 심은우, 최다니엘 질투심 타박
'날아올라라 나비'에서 심은우가 최다니엘을 타박한다. 17일 오후 방송될 JTBC 토일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 9회에서는 광수(최다니엘 분)와 젠(심은우 분)이 서로를 둘러싼 오해를 풀어가며 한층 가까워지는 모습이 그려진다. 광수와 젠은 함께 와인을 마시며 진솔한 대화를 나눈다. 그러던 중 광수는 젠에게 "무열이 포기해"라는 말을 한다. 젠은 무열(박정우 분)을 그저 인간적으로 좋아했을 뿐이라며 광수를 바보라고 타박한다. 무열을 둘러싼 오해 속에서 은연중에 질투심을 드러낸 광수와 이를 바로잡는 젠. 뜻밖의 질투를 계기로 서로의 마음을 들여다보게 된 두 사람이다. 또한 기쁨(김향기 분)은 복잡한 감정을 안고 오랫동안 망설여온 만남에 나선다. 이후 마음속에 품어온 원망과 상처를 털어놓으며 "완전히 되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이제 용서하려고요"라고 조심스럽게 달라진 마음을 드러낸다. 그런 기쁨 곁에서 무열은 따뜻한 위로를 건네며 힘이 되어준다. 한편, 미용실 '날아올라라 나비'에는 심상치 않은 갈등이 불거진다.
-
"위대한 쏘니, 아시안컵 무려 5회 출전" AFC가 콕 찍은 '亞 최고 스타'... 손흥민 '마지막 우승' 정조준 "66년 숙원 이룰까"
아시아축구연맹(AFC)이 2027 사우디아라비아 아시안컵을 앞두고 한국 축구대표팀의 손흥민(34·LA FC)을 주목할 선수로 선정했다. AFC는 1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은 아시아 축구계의 위대한 선수 중 한 명"이라며 "이번 대회가 그의 개인 통산 5번째이자 사실상 마지막 아시안컵 우승 도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손흥민은 19세 막내로 참가한 2011년 카타르 대회 인도전에서 A매치 데뷔골을 기록했다. 이후 2015년 호주 대회에서는 개최국과 연장 혈투 끝에 아쉽게 준우승했고, 2019년 아랍에미리트(UAE) 대회는 8강에서 짐을 쌌다. 특히 역대 최강 전력으로 우승 적기라 평가받던 2023년 카타르 대회에서는 선수단 내분과 위르겐 클린스만 전 감독의 지도력 논란 등 각종 잡음 속에 4강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한국 축구의 66년 만의 우승을 위해 마지막 도전에 나서는 그는 현재 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 체제에서도 9년째 주장 완장을 차고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 AFC는 "선수 생활 막바지임에도 영향력이 여전히 크다"며 과거 토트넘 시절의 푸스카스상 수상과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 등의 클럽 업적을 함께 조명했다.
-
'신랑수업2' 조준현, 소이원과 달달 데이트...'낙법 플러팅' [종합]
'신랑수업2'의 조준현이 소이원 아나운서와 데이트에서 상남자 매력을 뽐내며 플러팅 폭격을 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유도 쌍둥이' 조준현이 앞서 소개팅을 했던 소이원 스포츠 아나운서 '애프터 데이트'에 나서며 '썸 굳히기'를 시도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이날 '신랑수업2'에서 조준현은 "소개팅 후 (소)이원 씨와 사적으로 만나 데이트를 즐겼다"고 핑크빛 후일담을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소이원의 대학원 수업이 있는 날 짬을 내 북카페에서 만난 모습이 공개됐다. 캠퍼스 커플처럼 '열공 데이트'를 한 뒤에는, 조준현-조준호 형제가 운영하는 유도 아카데미로 자리를 옮겼다. '쌍둥이 형' 조준호가 이들을 맞이한 가운데, 소이원은 조준현이 특별히 제작한 핑크색 유도복을 선물 받아 행복해했다. 자신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한 '원 앤 온리' 유도복을 입은 소이원은 조준현과 '커플 거셀'을 찍으며 달달 무드를 풍겼다. 이후 조준현은 형 조준호의 지원사격으로 시원한 '업어치기 기술'을 선보이며 본업 매력을 발산했다.
-
BTS도 한눈에 반한 음료..."마시기전에 벌써 건강해지는 느낌이네요"[핑거푸드]
"우리가 먹고 싶은 음료를 직접 만들자" BTS(방탄소년단)가 브랜드 구상부터 제품 개발까지 직접 참여한 것으로 알려진 건강 음료 '아리'(ARIH). hy(한국야쿠르트)와 팔도의 파트너십으로 탄생한 이 제품은 BTS 팬인 '아미' 만큼이나 세대와 국경을 뛰어넘는다. 한국적인 감성을 살리면서도 동서양의 입맛이 조화를 이루고, 한국인과 글로벌 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맛을 만드는 게 목표였고 이게 통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8월 일본에서 출시 20일만에 360만캔 이상 판매되는 등 우리나라와 미국, 캐나다 등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아리는 최근 유통업계의 '클린 라벨'(Clean Label) 트렌드와 맞물려 주목을 받는다. 클린 라벨은 소비자가 이해하기 쉬운 원재료를 사용하고, 원재료와 성분 정보를 투명하게 제공하면서 가공을 최소화해 이를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제품 겉면 라벨에 표시하는 걸 의미한다. 아리는 인공색소와 인공향료·인공감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제로슈거·제로칼로리로 설계해 이를 일반 소비자들이 한눈에 알 수 있도록 관련 내용(천연 카페인, 타우린 1000mg, 비타민 B1·B2·B6, 유산균 발효 원료 사용)을 겉면 라벨에 강조했다.
-
다음달 의료AI '운명' 갈린다…복지부 지·필·공 정책도 "영향권"
한시적 비급여로 의료 현장에서 쓰이고 있는 의료AI(인공지능)의 신의료기술 평가 결과가 다음 달 공개될 예정이다. 임상적 유효성이 주요 판단 근거가 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후속 의료AI의 연구개발(R&D)과 AI를 통해 지역·필수·공공의료 공백을 해소한다는 정부 정책 모두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16일 의료기기 업계에 따르면 입원환자 상태 위험을 예측하는 뷰노 '뷰노메드 딥카스'와 에아이아트릭스 '바이탈케어', 혈액으로 유방암 진단을 보조하는 베르티스 '마스토체크' 등 평가 유예 신의료기술 총 11건(고시 기준)이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하 NECA)으로부터 안전성·유효성 심사를 받고 있다. 평가유예 신의료기술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받은 의료기술이 일정 요건을 갖춘 경우 비급여로 우선 시장에서 쓸 수 있게 하는 제도다. 의료AI나 유전자 검사처럼 새로운 의료기술을 개발하는 기업은 최대 4년의 유예 기간 비급여로 돈을 벌며 논문 등 근거를 쌓고 사업을 이어갈 수 있다. 조건부이긴 하지만 허가 후 급여 진입까지 매출이 없어 사장되는 기업 입장에서 평가유예 신의료기술과 이와 유사한 혁신의료기기 통합심사·평가 등 '선진입 의료기술' 제도는 '죽음의 계곡'을 넘는 규제 혁신 사례로 호평받고 있다.
입력하신 검색어 데마시아컵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데마시아컵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