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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하는 메모리 부장은 14억?…삼성 성과급 잔치 뒤 받을 청구서
━일 잘하는 삼성 메모리 김부장 '초대박'…성과급 10억+40% 더━-특별성과급, 부장급 직원은 업무고과에 따라 차등 지급 삼성전자가 업무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은 반도체(DS)부문 부장급 직원에게 특별성과급을 최대 40% 더 지급한다. '일 잘하는 고참 부장'은 10억원대 중반의 성과급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임원 성과급과 추가적인 실적 개선까지 고려하면 삼성전자의 성과급 지급 부담은 더 커질 전망이다. 12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DS부문은 CL4(부장급) 직원의 특별성과급 지급률을 업무성과(업적평가)에 따라 차등 적용한다. 최고 등급인 EM(가)을 받은 직원은 특별성과급 지급률의 1. 4배가 적용되고, 이어 △ES(나) 1. 2배 △MT(다) 1배 △MS(라) 0. 9배 △NM(마) 0. 8배 순이다. 삼성전자는 직원의 직급을 CL1~CL4로 구분하고 있다. 이번 특별성과급에서 업적평가에 따른 차등 지급률은 CL4에만 적용되며, 나머지 직급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CL4 직원은 기존 OPI(초과이익성과급)도 업적평가에 따라 차등 지급받았는데, 특별성과급에도 같은 방식이 적용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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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日야구는 모두 와일드카드 업셋 나왔다→가을야구 막 오르는 KBO는 어떨까
단기전 가을야구의 묘미이자 잔혹함인 '업셋'의 칼바람이 일본 열도를 먼저 강타했다. 1승과 함께 홈 어드밴티지를 얻었던 센트럴리그 2위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퍼시픽리그 2위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가 나란히 고배를 마셨다. 정규시즌 최종 순위를 확정한 KBO리그 역시 14일부터 곧바로 가을 잔치에 돌입하면서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이번 시즌 일본프로야구(NPB) 클라이맥스 시리즈(CS) 퍼스트 스테이지는 홈 팬들의 열광적인 응원을 등에 업은 2위 팀들의 무덤이 됐다. 센트럴리그 2위 요미우리는 홈 도쿄돔에서 3위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에 2연패를 당하며 허무하게 짐을 쌌다. 퍼시픽리그 역시 정규시즌 2위 세이부가 안방 베루나 돔에서 3위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스의 거센 기세를 넘지 못하고 탈락의 쓴맛을 봤다. 양대 리그 퍼스트 스테이지가 모두 3위 팀의 승리로 끝나는 '동반 업셋'이 완성된 것이다. 정규시즌 승률과 홈 어드밴티지조차 단기전 기세 싸움 앞에서는 안전장치가 되지 못함을 다시 한번 상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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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불러 '셋째 돌잔치' 열겠다는 동생…"내 돈이니까 말리지마"
셋째 아이 돌잔치까지 성대하게 치르겠다는 동생 때문에 고민이 된다는 한 누리꾼의 사연이 온라인에서 공감을 사고 있다. 지난 9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는 '동생이 셋째 돌잔치 한다는데. '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이 글은 11일 기준 조회수 4만5000회를 넘겼다. 글쓴이 A씨에 따르면 동생은 처음에 가족끼리 밥 한 끼 먹는 간단한 자리라며 A씨에게 드레스 고르는 것을 도와달라고 했다. 하지만 이후 지인들을 모두 부르겠다고 말을 바꿨다. 둘째 돌잔치 때 지인을 초대해 한복을 입었던 동생은 이번에는 드레스를 입고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할 계획이라고 한다. A씨는 셋째 돌잔치까지 오라고 하면 지인들이 부담스러울 것이라며 동생을 말렸다. 부모님도 가족끼리 간단히 하자고 했지만, 동생은 자기 돈으로 하는 것이니 막지 말라고 맞섰다. 결국 어머니는 "네 알아서 해라"며 손을 들었다. A씨는 첫째 돌잔치라면 지인을 부르는 것도 이해할 수 있지만 그마저도 잘 납득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자신은 결혼 후 양가 가족과 식사하는 것으로 돌잔치를 대신했고, 돌잡이도 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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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철 한컴 회장, 한글학회 '특별공로 표창'…상금에 1000만원 더해 기부
한컴은 김상철 한컴그룹 회장이 훈민정음 반포 580돌과 한글날 제정 100돌을 맞아 한글학회로부터 '특별 공로 표창'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김 회장은 지난 9일 서울 종로구 한글학회 강당에서 열린 '580돌 한글날 경축 잔치'에서 특별 공로 표창을 받았다. 김 회장은 수상을 기념해 수상 상금 전액과 별도로 마련한 1000만 원을 한글학회에 기부했다. 기부금은 우리말과 한글의 연구·발전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전달했다. 한글학회는 김 회장이 한글의 가치를 지키고 확산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특별 공로 표창 수상자로 선정했다. 특히 한컴을 통한 한글 기술 발전과 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활동을 높이 평가했다. 김 회장은 한컴을 통해 한글의 세계화와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원해 왔다. 한컴은 세종학당재단과 협력해 전 세계 세종학당에 한컴오피스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한국어 말하기 대회 후원과 장학금 지원 등 해외 한국어 교육 환경 개선에 힘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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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조 잔치에도 주가 '뚝'…반도체 비틀대는데 이 종목 왜 뛰지?[김근희의 증시랩업]
삼성전자가 3분기 잠정 영업이익 100조원을 넘겼지만 반도체 대장주는 오히려 뒷걸음질 쳤다. 어닝 서프라이즈에 따른 셀온(고점 매도) 물량이 쏟아져서다. 대신 반도체 소부장주와 이차전지주가 동반 상승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0월 둘째 주(5~9일) 코스피는 전주(7003. 74)보다 377. 81포인트(5. 39%) 내린 6625. 93에 마감했다. 개천절 대체공휴일인 5일과 한글날인 9일은 휴장했다. 이번 주 코스피는 사흘만 열렸고 사흘 내내 하락했다. 삼성전자가 8일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3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했지만 삼성전자 주가는 물론 코스피도 하락했다. 삼성전자의 3분기 잠정 영업이익은 107조4000억원이다. 이번 주 삼성전자는 3. 48% 미끄러졌고 SK하이닉스도 8. 69% 하락했다. 셀온 물량이 나온 데다 실적 발표일에 대형 반도체 ETF(상장지수펀드)들이 리밸런싱에 나섰기 때문이다. 반대로 반도체 소부장주들은 뛰었다. 이 기간 코스피 종목(시가총액 1조원 이상, 주간 거래대금 1000억원 이상 기준) 중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케이씨텍으로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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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부터 줄 서겠네"…성심당 '칠순잔치' 케이크, 1000명에 쏜다
대전 유명 빵집 성심당이 창립 70주년을 맞아 시민 1000명에게 조각 케이크를 무료로 나눠준다. 성심당은 지난 7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1956년부터 2026년까지 대전과 함께해 온 성심당이 어느덧 70번째 생일을 맞았다"며 "오랜 시간 보내주신 사랑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키리쉬감동' 조각 케이크를 1000명과 함께 나눈다"고 밝혔다. 성심당의 70주년 기념행사인 '칠순잔치'는 오는 17일 성심당 문화원 앞마당에서 열린다. 케이크 나눔 행사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선착순 1000명에게 제공된다. 행사에서는 70주년 기념 밀가루도 증정할 예정이다. 성심당 측은 "같은 날 엑스포과학공원에서는 '2026 대전 빵축제'도 열린다"며 "대전 곳곳이 빵의 즐거움으로 가득한 이날, 성심당 칠순잔치에도 놀러 와 달라"고 전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성심당 고희연 축하드린다", "세상에 '키리쉬'라니, 가고 싶다", "얼마나 붐빌지 감도 안 온다", "20년 전 성심당 본점에서 같은 행사를 할 때도 케이크를 받았다", "성심당은 행사도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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