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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어보드-국방위] 전작권 전환·사관학교·군공항 이전…국방 현안 공방
국회 국방위원회 육해공군·해병대 등 국정감사 = 김민석, 김병주, 김성회, 민홍철, 박선원, 송영길, 천준호, 황명선(민), 강선영, 성일종, 유영하, 유용원, 임종득, 한기호(국), 천하람(개), 김병기(무), 진성준(민·위원장), 김규하(육군참모총장), 김경률(해군참모총장), 손석락(공군참모총장) 19~20일 이틀간 진행된 국회 국방위원회 육해공군·해병대 국정감사에서는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사관학교 통합과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광주 군공항의 조기 이전 등 국방 현안을 놓고 여야가 공방을 벌였다. 반면 인구절벽에 따른 병역자원 급감과 초급·중견간부 이탈, 열악한 복무환경 등 장병 복지 현황에 대해서는 한목소리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성회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해 9월 육군 8사단 '주간 러닝 챌린지' 중 열사병으로 숨진 고(故) 지수혁 상병 사건의 안전관리 부실과 사단장 대면 조사 미흡 등을 추궁해 김규하 육군참모총장의 공개 사과와 지휘관 직접 방문 사과 조치를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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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에 가린 땅도 사진처럼 선명히…위성영상 빈틈 메우는 AI 나왔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카이스트(KAIST) 연구진이 구름에 가려진 위성영상을 복원하고, 해석이 까다로운 레이더 영상을 일반 사진처럼 바꿔주는 인공지능(AI)을 개발했다. 재난 대응과 환경 감시에서 위성자료의 활용 폭을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 KAIST는 전기및전자공학부 김문철 교수 연구팀이 위성영상의 생성·복원·변환에 두루 쓸 수 있는 AI '지오코어-9B(GeoCore-9B)'를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약 90억개 매개변수를 갖춘 이 모델은 방대한 위성자료를 미리 학습한 뒤 여러 작업에 맞춰 활용하는 '파운데이션 모델'이다. 위성영상은 산림·도시 변화 관찰이나 홍수·산불 대응에 핵심 자료지만 한계가 뚜렷하다. 광학영상은 구름이 짙거나 밤이면 지상을 볼 수 없다. 전파를 쏴 되돌아오는 신호로 관측하는 합성개구레이더(SAR)는 날씨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지만, 영상의 밝기와 패턴이 일반 사진과 달라 해석이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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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중! 대박 예감] '명신산업, 한선엔지니어링' 내일장 예감 좋은 대박 종목?
▶▶▶ 박소운의 <10X10 전략> ▶ <10X10 전략> 후보 KBI동양철관 삼기에너지솔루션즈 명신산업 ▶ <10X10 전략> 공략주 <명신산업(009900)> 안정성 ★★★★ 급등가능성 ★★★★ 목표수익률 10% 테슬라 전기차 생산 및 판매량 확대 수혜 부품주 2분기 매출 약 4,971억 (전년 대비 24. 6%) 2분기 영업이익 441억 (전년 대비 71. 8%)) 美 자회사 심원아메리카 매출 44%↑ ‘긍정적’ ▶▶▶ 머니수급의 <탑픽레이더> <한선엔지니어링(452280)> 피팅·밸브 제조 및 판매 전문 수소연료전지 및 ESS 관련 매출 증가 美 블룸에너지 등 국내외 제품 공급 2Q 매출 236억( 52. 5%) 영업익 56억( 111. 4%) 시청 방법 ▶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 ▶ 유튜브 MTN 머니투데이방송 공식 채널 (☞ MTN 또는 머니투데이방송 검색) ▶ 케이블TV 및 Btv 152번, GENIEtv 181번, U tv 163번, 스카이라이프 152번 ▶ Wavve, 쿠팡플레이, 네이버 TV, 카카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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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저궤도·초고해상도로 승부…우주 시장도 'K-원팀'으로 뭉쳐야"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우주는 오랫동안 국가가 막대한 예산을 투입해 탐사하던 영역이었다. 하지만 미국 스페이스X가 쏘아 올린 재사용 발사체가 우주 수송 비용을 파격적으로 낮추면서 산업의 영역으로 탈바꿈했고,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거치며 안보와 직결된 '우주주권'의 문제로 떠올랐다. 저궤도(LEO) 위성 통신망과 초정밀 관측 자산이 전황을 바꾸는 핵심 변수가 되면서 세계 각국은 독자적인 우주자산 확보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전 세계 수천기의 위성이 고도 500~600km 저궤도를 빽빽하게 채우면서 한국 역시 독자 위성망 구축, 더 나아가 우주주권 확보라는 무거운 숙제를 안게 됐다. 이 과제를 민간에서 풀겠다고 나선 곳이 한화그룹이다. 한화는 오는 2040년까지 우주항공 및 AI 분야에 총 55조원을 투자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발사체 부문에 약 23조원, 한화시스템이 위성·우주 데이터센터·저궤도 통신망 구축에 약 20조원을 투입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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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컴, 강릉서 '차량 사각지대' 줄이는 V2X 기술 선보인다
퀄컴이 차량 센서로 감지하기 어려운 사각지대의 위험까지 파악할 수 있는 차량사물통신(V2X) 기술을 선보인다. 차량과 도로 인프라, 보행자 간 실시간 통신을 통해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고 자율주행의 안전성을 높이는 기술이다. 퀄컴은 23일까지 강릉 올림픽파크에서 열리는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에 참가해 V2X 기반 교통안전 기술과 솔루션을 공개한다고 19일 밝혔다. V2X는 차량이 다른 차량이나 신호등 등 도로 인프라, 보행자와 직접 정보를 주고받는 통신 기술이다. 카메라나 레이더 등 기존 차량 센서가 주변 환경을 감지하는 방식과 달리 통신을 통해 시야 밖의 위험 요소까지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예를 들어 건물에 가려진 교차로에서 접근하는 차량이나 운전자의 시야에 들어오지 않는 보행자의 위치 정보를 전달받아 충돌 위험을 사전에 경고할 수 있다. 기존 ADAS(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의 감지 범위를 보완하는 역할을 하는 셈이다. 퀄컴은 이번 행사에서 총 7개 시연을 통해 V2X 기술의 다양한 활용 사례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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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필리조선소 매각에 따라 목표가 하향-대신
대신증권은 한화시스템에 대해 필리조선소 매각에 따른 조선업 가치 제외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10만3000원에서 9만8000원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19일 밝혔다. 다만 지난 3분기 실적은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보고 매수 투자의견은 유지했다. 대신증권은 필리조선소가 내년부터 연결 실적에서 제외되면서 한화시스템의 주가수익비율(PER) 멀티플을 22. 6배로 집계했다. 글로벌 피어(4. 0배)와 유사한 수준으로 내려왔다는 분석이다. 대신증권에 따르면 한화시스템의 3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37. 8% 증가한 1조1130억원, 영업이익은 223% 늘어난 71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추정치는 시장 컨센서스를 웃돈다. 지난 2분기부터 UAE와 사우디 천궁2 MFR(다기능 레이더) 진행률이 상승했고 수출비중은 2분기 22. 9%에서 3분기 36. 6%로 상승했다. 같은 기간 필리조선소 적자도 줄어들 것이란 설명이다. 최정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필리조선소 매각이 이뤄지며 3분기 중단영업손익으로 필리조선소 실적이 반영될지는 불확실해 이번 실적까지는 연결 기준 실적 추정치에 반영했다"며 "한화시스템은 천광, 저궤도 위성을 통해 부체계 기업에서 체계종합 기업으로 변화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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