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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금융의 미래 모습 한 자리에…'서울 핀테크 위크 2026' 개최
서울시는 AI(인공지능)이 바꾸는 금융산업의 미래를 조망하고, 핀테크 스타트업의 투자유치와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한 글로벌 금융행사 '서울 핀테크 위크 2026'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여의도 콘래드 서울과 IFC 일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시와 금융감독원, 신한금융그룹 등이 공동 주최하며, 'AX 기반 디지털금융 전환 : 나를 아는 금융'을 주제로 금융 AI 에이전트와 데이터 기반 맞춤형 금융서비스 등 최신 기술이 금융산업과 시민의 일상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논의한다. 개막식은 오세훈 서울시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시와 신한금융그룹이 협력하여 추진하는 '피노베이션 챌린지' 시상식이 진행된다. 또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을 비롯해 신한금융그룹·IBK기업은행 등 주요 금융권 및 빅테크 인사들이 참석해 디지털금융의 미래 비전과 실행 전략을 공유한다. 이어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이사가 '금융의 새로운 전환, 나만을 위한 금융 AI 에이전트'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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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돌과 정반대" 74세 이수만 또 통했다...걸그룹 '초고속 1등'
이수만 A2O엔터테인먼트 키 프로듀서가 선보인 신인 걸그룹이 데뷔와 동시에 음원 차트 정상에 오르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짧은 곡과 따라 하기 쉬운 안무가 주목받는 K팝 시장에서 고음과 칼군무를 앞세운 이른바 '이수만식' 아이돌 제작 방식이 다시 관심을 끌고 있다. A2O 라이트(A2O LITE)의 데뷔곡 '니온'(NEON)은 지난 13일 오후 6시 발매된 후 29시간 만에 멜론 메인 차트 톱100 1위에 올랐다. 멜론이 차트를 개편한 2021년 이후 신인 그룹으로는 가장 빠른 기록이다. 지난해 올데이 프로젝트의 '페이머스'(3일), 2022년 뉴진스의 '어텐션'(8일) 보다 빠르다. 스포티파이 한국 차트와 유튜브 뮤직 뮤직비디오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한국 애플뮤직과 이탈리아·말레이시아 아이튠즈 종합 차트 등 해외 8개 국가와 지역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음악방송에서도 데뷔 일주일 만에 1위에 올랐다. 지난 20일 SBS Life '더쇼'에서 첫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21일 MBC M '쇼챔피언', 22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도 1위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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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년 추억 품은' 잠실야구장서 마지막 10㎞ 달린다! LG 트윈스, 팬 1만 명과 'The Last Run : 굿바이잠실' 진행
LG 트윈스가 팬들이 45년 동안 수많은 추억을 쌓은 잠실야구장에서 직접 달리며 이별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LG 구단은 "오는 11월 22일 잠실야구장 일대를 가로지르는 10㎞ 마라톤 '2026 The Last Run : 굿바이잠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LG가 잠실야구장 마지막 시즌을 맞아 지난 4월부터 진행해온 '2026 HOME RUN Series: 끝까지 트윈스'의 마지막 프로그램이다. 철거를 앞둔 잠실야구장 일대를 직접 달리며 팬들이 마지막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잠실야구장은 1982년 문을 연 뒤 LG와 두산 베어스가 함께 사용하며 한국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2026시즌을 끝으로 기존 구장은 철거되고, 향후 3만석 규모의 돔구장으로 새롭게 조성될 예정이다. LG는 시즌 내내 팬들과 '마지막 잠실'을 기억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러닝 입문자를 대상으로 세 차례 '러닝 아카데미'를 열었고, 9월 19일에는 600명이 참가한 '5K 챌린지'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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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몽구 재단, 인재 교류 커뮤니티 'ONSO CLUB' 운영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다양한 분야의 인재들이 교류하는 커뮤니티 'ONSO CLUB(온소 클럽)'을 운영한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서울 명동 온드림 소사이어티 6층 라운지를 거점으로 온소 클럽을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재단이 육성한 인재들을 대상으로 전문가 강연과 소셜 모임을 운영하고 일부 강연은 일반 대중에게도 개방한다. 온소 클럽은 장학생과 창업가, 사회복지 전문가, 문화예술인 등 재단과 인연을 맺은 인재들이 분야의 경계를 넘어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재단은 공통의 관심사를 중심으로 구성원 간 소통과 협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일반 대중에게 개방하는 첫 강연은 오는 30일 열리는 '나만의 답을 찾는 마음 트래킹'이다. 김경일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가 개인의 선택과 판단에 영향을 미치는 심리적 요인을 주제로 강연한다. 참가비는 무료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28일까지 온드림 소사이어티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앞서 지난달 30일에는 국립발레단과 함께 온소 클럽 멤버들을 대상으로 '수요발레살롱'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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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은사 요가·광평대군 한옥 관람…'서울 웰니스 트래블 위크'
서울시는 강남구 주요 공간과 서울 웰니스 관광 100선 시설에서 명상·미식·문화예술을 아우르는 '2026 서울 웰니스 트래블 위크'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서울 웰니스 트래블 위크는 서울형 웰니스 관광 행사로, 종로구·용산구·성동구·중구에 이어 올해는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강남구를 중심으로 진행한다. 올해 행사는 '서울, 웰니스의 다음을 정의하다'를 주제로, 휴식과 치유의 '쉼', 건강한 먹거리와 한국 고유의 식문화를 경험하는 '맛', 음악과 예술로 감각을 채우는 '멋' 등 세 가지 테마로 서울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소개한다. 우선 천년 고찰 봉은사에서는 오는 24일과 25일 이틀간 싱잉볼 명상, 요가, 차담회, 회복 운동 등 15개 웰니스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24일에는 조계종 선명상위원장 금강스님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명상법을 소개하는 '선명상 -- 마음 평안에 이르는 길'과 사찰의 밤길을 걷는 '봉은사 야간 걷기명상, 밤에 만나는 나'가 열린다. 프로그램 참가비는 1인 5000원이며, 금강스님의 선명상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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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순직 소방관 추모 '119 메모리얼런' 성료…2300여명 참여
LG유플러스가 소방청과 함께 진행한 순직 소방관 추모 러닝 행사 'U+119 메모리얼런 2026'을 2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행사에는 일반 시민과 현직 소방관, 순직 소방관 유가족 등이 함께 했다. 전날 세종중앙공원과 국립세종수목원 일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다 순직한 소방관의 희생을 기리고 유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와 임직원들도 직접 달리기에 참여했다. 러닝 참가자 2000명 가운데 1400명은 소방을 상징하는 숫자 '119'의 의미를 담은 11. 9㎞ 코스를, 나머지 600명은 5㎞ 코스를 달렸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이름과 함께 순직 소방관의 이름과 순직일자가 적힌 배번표를 착용했다. 별도의 순위 경쟁이나 시상 없이 추모와 완주에 의미를 뒀다. 특히 지난해 첫 대회에 참가했던 500여명이 올해도 참여했다. 현직 소방관은 1000명 이상이 참가를 신청했으며, 이 가운데 119명이 행사에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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