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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미스어스 코리아' 성료.. 기후행동·지속가능 美 알려
환경 보호와 지속가능성을 앞세운 국제 미인대회 '2026 미스어스 코리아(Miss Earth Korea)'의 한국 대표 선발전이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디자인랩 잔디사랑방에서 열렸다. 미인대회 및 인플루언서 전문 교육센터 SY퍼스널브랜드와 기후·환경 문화 콘텐츠 기업 오마이어스(Oh My Earth)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미적 아름다움을 넘어서'를 메시지로 제시했다. 외모 중심의 기존 평가틀에서 벗어나 기후위기와 환경 문제에 대한 참가자들의 의식과 사회적 영향력을 함께 조명하는 취지로 기획됐다. 본선에 앞서 참가자들은 다양한 기후·환경 및 지역 상생 활동에 참여했다. 제주에서는 전기차, 플로깅, 로컬푸드, 무동력 액티비티를 연계한 친환경 에코투어를 진행했으며, 대전에서는 원도심 골목상권을 방문하는 로컬 상생 프로젝트를 펼쳤다. 일회성 선발 행사에 그치지 않고 참가자들이 직접 환경과 지역 현장을 경험하고 알리는 '기후행동 플랫폼'으로 확장한 것이다. 이번 본선 행사에서는 기후·환경 주제 토크와 참가자들의 지속가능성 메시지 발표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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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코 진' 우지원 딸 우서윤, 과거 모습 뜨자..."너무 달라"
전 프로농구 선수 우지원의 장녀 우서윤(22)이 미스코리아 진(眞)으로 당선된 가운데 과거와 달라진 얼굴을 두고 누리꾼이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다. 우서윤은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글로벌이앤비(GLOBAL E&B) 주최로 열린 제7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최고 영예의 왕관을 차지했다. 서울·경기·인천 '선'(善) 출신으로 수상을 예상하지 못했다는 우서윤은 "동기들 수고 많았다. 한땀 한땀 피나는 노력으로 멋진 무대 완성할 수 있었다. 가족들, 친구들 항상 응원해주고 지지해줘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나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소셜미디어) 등지에서 우서윤의 과거 모습이 소환되면서 성형 의혹이 일었다. 우서윤은 어린 시절 부친 우지원과 함께 '스타주니어쇼 붕어빵', '둥지탈출3' 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바 있다. 성형 의혹을 제기한 일부 누리꾼은 "성형 수술한 사람이 입상하는 건 미인대회 취지에 어긋난다"는 주장을 펼쳤다. 반면 다른 한쪽에선 "다이어트로 인한 외모 변화일 수 있다"며 섣부른 단정을 경계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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