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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죽일까" 트럼프 아들까지 노린다…현상금 영상 튼 이란 방송
이란 국영방송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막내아들 배런 트럼프에게 현상금 1000만 달러를 걸고 살해 위협하는 내용의 영상을 방송한 사실을 미 비밀경호국이 파악, 조사에 나섰다. 24일(현지시간) CNN·유로뉴스 등에 따르면 이란 매체 채널3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막내아들을 추적한 것으로 추정되는 영상을 방송했다 미국 비밀경호국은 "이란 강경 매체가 트럼프 대통령의 막내아들을 추적한 것으로 추정되는 영상을 방송했다"고 CNN에 밝혔다. 약 3분 길이의 영상은 "배런 트럼프를 어디서 죽일까?!"라는 영어 문구로 시작하며, 뉴욕의 트럼프 타워를 포함해 배런 트럼프가 공개적으로 자주 목격되는 장소들을 순차적으로 보여준다. 영상에는 배런 트럼프의 대학 위치, 경호 차량, 비밀경호국 초소 등 그의 동선이 완전히 드러난 것으로 보인다. 또 해당 영상은 한 소녀가 비밀경호국의 경호망을 뚫고 들어가 배런 트럼프와 비공개 회담을 가진 후 프로그램 제작자들에게 정보를 넘겼다고 주장한다. 영상은 "1000만달러의 보상금이 간절히 기다리고 있다"고 끝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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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스무살 재산이 '2000억' 어마어마...트럼프 막내아들 비결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막내 아들 배런 트럼프(20)가 한화로 약 2000억원 규모의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추정된다. 20일(현지시간) 미국 금융정보 매체 바 차트에 따르면 배런 트럼프는 적어도 가족의 암호화폐 사업으로만 지난해 1억5000만달러(약 2090억원)를 벌어들인 것으로 보인다. 포브스는 이와 관련 지난해 트럼프 대통령 일가가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WLF)' 사업으로 15억달러 가량의 수익을 냈다고 보도했다.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 지분을 보유한 모회사 지분의 70%는 트럼프 대통령 소유다. 매체는 공동 설립자인 에릭 트럼프, 도널드 주니어 트럼프, 배런 트럼프가 나머지 30% 지분을 똑같이 나눈다고 보고 막내 배런의 수익을 추산했다.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은 2024년 트럼프 대통령 일가와 측근들이 함께 만든 탈중앙화 금융(DeFi) 사업체다. 블록체인 운영과 정책 결정에 관한 투표권을 부여하는 거버넌스 토큰(WLFI)과 미국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USD1을 발행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9월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 출범식에서 "막내 아들이 '지갑'을 네 개나 가지고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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