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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韓 황금시간대 편성' 아시안컵 일정 발표, 한국 1월 11일 예멘과 1차전
2027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경기 일정이 발표됐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조별리그 3경기 모두 현지시간으로 낮에 경기들이 배정됐다. 6시간의 시차를 고려하면 시청하는 한국 팬들 입장에서는 이른바 '황금시간대'다. AFC는 26일(이하 한국시간) 내년 1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아시안컵 조별리그와 토너먼트 경기 일정과 시간을 발표했다. 이번 대회는 내년 1월 8일 오전 2시 킹 파흐드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사우디아라비아와 팔레스타인의 조별리그 A조 1차전이자 공식 개막전으로 막을 올린다. 조별리그 E조에 속한 한국의 첫 경기 예멘전은 1월 10일 오후 7시 30분 사우디 제다의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이어 베트남과의 조별리그 2차전이 15일 오후 7시 30분 사우디 리야드의 킹덤 아레나에서 펼쳐진다. 조별리그 최종전 아랍에미리트연합(UAE)전은 20일 오후 10시 30분 사우디 리야드의 이맘 무함마드 빈 사우드 대학교 경기장에서 킥오프한다. 조별리그 3경기 중 2경기가 한국시간으로 오후 7시 30분, UAE전만 오후 10시 30분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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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귀화자·이민자 2세… 대한민국 인구 5.4% 차지
외국인·귀화자·이민자2세 등 이주배경인구가 281만명으로 전체 인구의 5. 4%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4세 이하 이주배경 아동·청소년은 1년 사이 6. 6% 늘었다. 26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이주배경인구 통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1월1일 기준 이주배경인구는 전년 대비(이하 같은 기준) 9만5000명(3. 5%) 증가한 281만명으로 집계됐다. 총인구(5181만7499명)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0. 2%p(포인트) 상승한 5. 4%로 나타났다. 이주배경인구는 본인 또는 부모 중 적어도 한 명이 이주배경을 가진 사람이다. 외국인, 내국인(귀화·인지), 내국인(이민자2세), 내국인(기타)의 합으로 산출한다. 이주배경인구 중 외국인이 210만9000명(75. 1%)으로 가장 많고 내국인(이민자2세) 39만7000명(14. 1%), 내국인(귀화·인지) 25만6000명(9. 1%), 내국인(기타) 4만7000명(1. 7%) 순으로 나타났다. 귀화·인지자 내국인은 4. 5% 증가해 증가율이 가장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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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美 '코리아코커스'에 "동맹의 책임, 한국의 권익 모두 중요"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미국 상원의원의 국가안보보좌관을 만나 한미동맹 주요 현안에 대한 입장과 인도태평양 안보 협력 구상을 전달했다. 개혁신당에 따르면 이 의원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재커리 호스퍼드 보좌관을 만나 이같은 구상을 전하며 안보 현안을 논의했다. 호스퍼드 보좌관은 미 상원 코리아코커스(한미동맹 강화를 위한 초당적 의원 모임) 공동의장인 브라이언 샤츠 상원의원의 국가안보보좌관이다. 이 의원은 이번 면담에서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전제하며, 한국의 '안보 기여' '경제적 부담' '외교적 이해관계'가 균형 있게 고려돼야 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또 한국이 베트남전, 국제 대테러전 등 미국의 주요 안보 현안에 함께 해온 역사가 있다며 "한국을 무임승차하는 국가로 평가하는 시각에 동의하기 어렵다. 동맹의 책임도 중요한 만큼 한국의 권익도 존중받아야 한다"고 했다. 이 의원은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주한미군의 전략적 유연성이 필요하다는 미국의 입장에 공감을 표하면서도, 한반도 전선도 안정적으로 유지될 필요가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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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아이매틱스, 차량 AI로 '공장 자동화' 확대…글로벌 진출 속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영상인식 기업 에이아이매틱스가 제조업 AI 전환(AX) 사업을 확대한다. 외관검사와 공정 운영, 물류 자동화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결해 '자율운영 팩토리' 구현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에이아이매틱스는 차량용 AI 기술을 기반으로 공장의 검사와 공정 운영을 자동화하고 AI가 현장 상황을 인지·판단·실행하는 자율운영 체계를 구축한다고 26일 밝혔다. 현재 생산설비 자동화가 진행된 공장에서도 품질 검사와 공정 운영 판단, 공정 간 물류 업무는 상당 부분 사람이 담당하고 있다. 특히 제조 공정의 마지막 단계인 외관검사는 작업자의 육안 검사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다. 에이아이매틱스는 AI 외관검사 장비 'AIM-T1'을 앞세워 이 영역의 자동화를 추진하고 있다. AIM-T1은 자체 AI 파운데이션 모델 기반으로 적은 양의 데이터로도 제조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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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피부과, 캄보디아점 개원… 글로벌 91개 지점 돌파
글로벌 피부과 네트워크 오라클피부과(Oracle Dermatology)가 캄보디아점을 새롭게 개원하며 글로벌 확장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라클피부과는 최근 캄보디아 현지 파트너와 독점 마스터 프랜차이즈(Master Franchise) 계약을 체결하고 신규 지점을 공식 개원했다. 이번 개원으로 오라클피부과는 국내 49개 지점을 비롯해 중국(28개), 베트남(3개), 태국(3개), 일본(2개), 몽골(2개), 스웨덴(1개), 인도네시아(1개), 홍콩(1개), 캄보디아(1개) 등 전 세계 10개 국가 및 지역에 총 91개 지점을 보유한 글로벌 피부과 네트워크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오라클피부과는 피부과 전문의의 풍부한 임상 경험과 진료 노하우를 바탕으로 피부질환 치료부터 전문 미용피부과 영역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캄보디아점은 오라클메디컬그룹 자회사인 '텐소프트(Tensoft)'가 자체 개발한 미용병원 전용 전자차트(EMR) 'W-Chart'를 정식 진료 시스템으로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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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드앤, ISO 9001·14001 동시 인증…리프 해외 공급 기반 강화
AI 기반 건물 에너지 관리 기업 씨드앤(대표 최현웅)이 AIoT 기반 건물 에너지 관리 솔루션 '리프(Leaf)'의 개발·공급 과정에 대해 품질경영시스템(ISO 9001)과 환경경영시스템(ISO 14001) 인증을 동시에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인증은 ICR이 수행했으며, 취득일은 9월 23일이다. ISO 9001은 제품·서비스의 품질 관리 체계를, ISO 14001은 기업 활동에 따른 환경 영향을 관리·개선하는 체계를 평가하는 국제표준이다. 씨드앤은 하드웨어와 AI·웹·앱 개발부터 조립·설치, 고객 지원까지 전 과정에 걸쳐 인증을 받았다. 리프는 다양한 제조사의 냉난방기를 통합 연동하고 공간별 환경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동 제어하는 솔루션이다. 씨드앤은 이번 인증을 통해 현장별 설치 품질과 운영 지원의 일관성을 높이고, 개발·공급 과정의 환경 관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해외 사업 확대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씨드앤은 베트남 롯데리아와 시범 적용(PoC)을 거쳐 호치민 40개 매장에 약 300대 규모의 리프를 공급하는 본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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