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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로또 1등 16명, 2등 64명…1인당 당첨금 얼마?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제1246회 로또복권의 1등 당첨번호가 16·22·23·24·27·28'으로 뽑혔다고 17일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6'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6명으로 각각 18억8102만5430원을 받는다. 1등 총당첨금은 300억9640만6880원이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64명으로 1인당 7837만6060원을 받는다.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3350명으로 각각 149만7334원을 받는다. 당첨번호 4개가 일치한 4등은 15만5108명으로 당첨금 5만원을 받는다. 당첨번호 3개를 맞힌 5등은 260만8922명으로 각각 5000원을 받는다. 로또 당첨금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에 수령해야 하며 지급 기한 마지막 날이 휴일인 경우 다음 영업일까지 지급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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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모임서 아버지가 세 자녀에 나눠준 복권…한 장 10억 당첨
가족 모임에서 아버지에게 선물 받은 즉석복권 한 장이 10억원에 당첨된 사연이 전해졌다. 복권 수탁사업자 동행복권은 지난 15일 공식 홈페이지에 '스피또2000' 69회차 1등 당첨자 A씨 사연을 소개했다. A씨가 복권을 구매한 곳은 경북 영주시 영주동 한 복권판매점이다. A씨는 평소 일주일에 한 번씩 로또와 연금복권, 스피또 복권을 구매해 왔다. 그러던 어느 날 가족 모임에서 아버지가 식당에 오기 전 구매한 스피또 복권을 세 자녀에게 한 장씩 나눠줬다. 식사를 마친 뒤 부모님 집으로 자리를 옮겨 이야기를 나누던 중 A씨와 형제들은 아버지에게 받은 복권의 당첨 여부를 확인하기로 했다. 별다른 기대 없이 복권을 긁은 A씨는 놀랍게도 1등에 당첨됐다. A씨는 "너무 놀라 아무 생각이 나지 않았다. 믿기지 않아 얼떨떨하기만 했다"며 "가족들에게 당첨된 복권을 보여주자 기뻐하며 축하해 줬다. 뜻밖의 큰 행운을 선물해 주신 아버지께 감사한 마음"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당첨금 사용 계획에 대해서는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아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지 못했다"며 "천천히 고민한 뒤 소중하게 사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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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尹정부 정책대출 펑펑…서민 '주택기금' 여윳돈 80% 급감했다
윤석열 정부 시기 디딤돌·버팀목 등 정책대출이 급증하면서 서민 주거 복지의 핵심 재원인 주택도시기금 여유자금이 80% 가까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공공주택 공급 확대 등을 뒷받침하기 위한 재정 보강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남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토교통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주택도시기금의 정책대출 규모는 2021년 18조9000억원에서 2022년 21조원, 2023년 47조원, 2024년 54조7000억원으로 가파르게 늘어 3년 만에 약 189% 급증했다. 반면 기금 여유자금은 2021년 말 49조원에서 2022년 28조7000억원, 2023년 18조원으로 줄곧 내리막길을 걷다 2024년 말 10조원으로 급감했다. 여유자금은 2025년 말 14조4000억원으로 일부 회복세를 보였으나 2026년 상반기 다시 13조9000억원으로 내려앉으며 재정 압박이 지속되고 있다. 여유자금이 마르면서 기금의 유동성 관리에도 비상이 걸렸다. 정부는 2024년 5월 왜곡 논란이 있던 유동성 지표(유동성갭비율) 측정 방식을 개선했으나 새 기준 적용 이후 2024년 하반기 주의와 경보 단계를 오갔고 2025년에도 1월과 7월 두 차례 경보 단계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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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신 할머니 꿈…복권 1·2등 동시 당첨, 21억 '대박'
돌아가신 할머니가 건강한 모습으로 나오는 꿈을 꾼 뒤 구매한 복권이 1등과 2등에 모두 당첨된 사연이 전해졌다. 최근 복권 수탁사업자 동행복권은 공식 홈페이지에 '연금복권720+' 335회차 1·2등 동시 당첨자 A씨의 사연을 소개했다. A씨가 복권을 구매한 곳은 경기 성남시 중원구 한 복권판매점이다. A씨는 얼마 전 꿈에서 돌아가신 할머니가 건강한 모습으로 나타나는 기분 좋은 경험을 했다. 이후 가족들과 영화를 보고 집으로 돌아가던 중 문득 복권을 사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인근 판매점에서 연금복권과 로또복권을 구매했다. 며칠 뒤 A씨는 집에서 혼자 당첨 여부를 확인했고, 놀랍게도 연금복권 1등과 2등에 동시 당첨됐다. A씨는 "믿기지 않았다. 꿈을 꾸고 있는 건 아닌가 싶어 뺨을 스무 번은 때렸던 것 같다"며 "아픔이 느껴져 꿈은 아닌 것 같았지만, 실감이 나지 않아 여러 번 확인했다. 당첨 소식을 들은 부모님이 저를 안고 기쁨의 눈물을 흘리셨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큰 행운은 남들에게나 일어나는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저에게도 이런 순간이 찾아왔다"며 "얼떨떨하면서도 너무 감사한 마음뿐"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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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소비 축제 장 열린다…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함께 '상생소비복권' 실시
중소벤처기업부가 오는 29일부터 개최되는 범부처 국가 단위 할인 행사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의 소비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15일부터 전 국민을 대상으로 '상생소비복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은 내수 활성화와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해 부처별로 추진하던 개별 소비 행사를 2025년부터 통합한 국가 단위 할인 행사다. 올해는 10월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 18일간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최대 소비 축제'를 슬로건으로 제조·유통·서비스 업계와 소상공인 등 역대 최대 규모인 약 4만 개사가 참여한다. 전국적인 대규모 할인 행사와 다양한 소비 이벤트를 통해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내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상생소비복권은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의 사전 소비 붐을 조성하기위해 페스티벌 개막 약 2주 전부터 진행하는 이벤트다. 오는 15일부터 11월 15일까지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매장 등 전국의 오프라인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에서 '디지털온누리'로 누적 3만원 이상 결제하면 응모권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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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권방 따라들어온 80대 단골 '돌변'...50대 여주인 성폭행 시도
평소 자주 찾던 복권방의 50대 여성 업주를 성폭행하려 한 8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공소청에 넘겨졌다. 14일 경기 남양주남부경찰서는 강간미수와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80대 남성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9일 오전 9시15분쯤 경기 남양주시 다산동의 한 복권방에서 50대 여성 업주 B씨를 성폭행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평소 해당 복권방을 자주 찾던 A씨는 B씨의 출근 시간에 맞춰 가게에 따라 들어가 범행을 시도했다. B씨가 강하게 저항하면서 범행은 미수에 그쳤다. 범행 직후 달아난 A씨는 약 4시간 뒤인 같은 날 오후 1시30분쯤 자신의 주거지에서 경찰에 긴급체포 됐다. 경찰은 수사 과정에서 A씨가 일정 기간 B씨를 스토킹한 사실을 확인하고 관련 혐의를 추가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법원은 지난 11일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경찰 관계자는 "범행 장면이 담긴 복권방 내부 CCTV 영상 등 관련 증거를 확보했다"며 "피의자도 혐의를 모두 인정하고 있어 신속하게 송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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