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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주우재, 팬티 입고 톱모델 포스…유재석 감탄 "역시" [종합]
'놀면 뭐하니?' 주우재가 팬티 차림만으로 톱모델 아우라를 보여주며 유재석의 감탄을 이끌었다. 지난 22일 방송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343회는 '놀뭐 일기' 편으로 꾸며졌다. '놀뭐골' 청년회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곽범은 마을의 터줏대감 김광규와 함께 유쾌한 읍내 나들이에 나섰다. 이날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4. 5%, 수도권 3. 8%를 기록했다. 김광규는 청년회장 유재석에게만 남다른 사회생활 능력을 발휘했다. 다른 멤버들보다 한발 앞서 유재석의 생일선물까지 준비한 가운데, 선물 상자에서는 속옷 세트가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과거 속옷 모델로 활동했던 주우재를 떠올리며 팬티를 양도하려 했다. 멤버들의 성원이 쏟아지자 주우재는 팬티 차림으로 과거 광고 포즈를 완벽하게 재현했다. 그는 "모델은 이런 거 개의치 않아"라며 프로다운 태도를 보였고, 유재석은 "역시 팬티 모델이네. 이건 네 거다"라고 감탄했다. 동생들의 부추김에 유재석도 속옷 모델 포즈에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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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만 치아 본 치과의사 "정말 놀랍다"
최홍만이 참을 수 없는 어금니 통증으로 10년 만에 치과를 찾은 가운데 치과의사 김영삼이 최홍만의 치아 크기가 체격과 달리 일반인과 비슷하다며 의외의 반전을 전했다. 22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12회에서는 최홍만이 게스트로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 속 최홍만은 코미디언 출신 김영삼 치과의사가 운영하는 병원으로 향했다. 최홍만의 매니저는 "오늘 홍만이가 계속해서 미뤄왔던 일을 하러 간다"며 "계속 참고 있다가 치과에 가는 길"이라고 밝혔다. 최홍만 또한 "한 10~20년 만에 (치과에) 가는 것 같다"며 "너무 오래돼서 기억이 안 난다"고 말했다. 이를 본 홍현희는 "성인이 돼서 치과를 거의 안 간 거네"라며 놀라워했다. 최홍만은 실제로 치과 방문 횟수가 많지 않았다. 최홍만은 "마지막 치과 방문이 10년 전"이라며 "살면서 치과를 두세 번 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전현무는 "살면서 두세 번은 충격적이다"라며 놀란 반응을 보였다. 최홍만은 치과를 피했던 이유에 대해 "아픔이 무서운 게 아니라 그 분위기가 너무 싫다"며 "가려고 했는데 몸이 안 움직였다"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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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는 대세 배우의 반전 과거…하윤경, 생존 고민하다 자격증 취득
배우 하윤경이 현재 캐스팅된 작품만 네 편에 달하는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무명 시절에는 불확실한 미래와 수입 걱정으로 필라테스 자격증까지 취득했다고 고백했다. 22일 방영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12회에서는 배우 하윤경이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전현무는 하윤경을 소개하며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언더커버미쓰홍', '아파트' 등 활발한 작품 활동을 언급했다. 전현무는 "모든 화제작에 이 배우가 있다"며 "이 자리에 너무 어렵게 나온 게 현재 캐스팅 된 작품만 네 편"이라고 말했다. 이에 하윤경은 예정된 차기작들을 직접 소개했다. 하윤경은 "영화 '손 없는 날', 드라마 '신의 구슬'이 하반기에 나온다"며 "지금 촬영 중인 건 넷플릭스 '퍼스트 닥터'라는 작품"이라고 밝혔다. 하윤경은 현재 작품이 밀려있는 대세 배우지만 무명 시절에는 오디션을 수십 번 낙방하는 과거도 겪었다. 유병재가 "무명 시절에 오디션도 많이 보셨다는데"라고 묻자 하윤경은 "크고 작은 오디션을 다 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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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가이, 사주에 물 부족해 '오다카 요가' 수련 "배우 윤진서가 스승"
윤가이가 사주에 부족한 '수기운'을 채우기 위해 '오다카 요가'를 수련 중이라고 밝힌 가운데 배우 윤진서에게 직접 요가를 배우고 있다고 전했다. 15일 방영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11회에서는 배우 윤가이가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영상 속 윤가이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물을 연달아 마시며 잠에서 깼다. 이를 본 MC들은 "아침부터 물을 이렇게 많이 마셔요?", "3잔을 연달아 마셔요?"라며 놀라워했다. 윤가이는 물을 많이 마시는 이유에 대해 "제가 사주에 물이 부족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주에 물이 부족하면 많이 마시라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가이는 평소에도 샤머니즘에 관심이 많았다. 윤가이는 "저는 침대도 북쪽으로 두고 자야 더 좋다고 해서 방향을 바꿨다"며 생활 곳곳에 자신만의 믿음을 반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때 홍현희가 "또 물과 관련한 샤머니즘이 있냐"고 묻자 윤가이는 "물과 관련된 요가를 한다"고 답했다. 이어 "'오다카 요가'라고 파도처럼 흐르는 동작의 플로우 요가를 배우고 있다"며 "그게 수기운을 채워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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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 4.5만 매수' 김구라, "하이닉스 132만원이면 들어가야"
방송인 김구라(55·본명 김현동)가 SK하이닉스 매입가를 밝혔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개그맨 홍현희, 이창호, 음악감독 김문정, 마술사 유호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방송에서 이창호가 재테크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고 말하자 김구라는 "그것도 괜찮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재테크 잘하냐"면서 "SK하이닉스, 삼성전자가 많이 떨어졌다. SK하이닉스는 132만원까지 떨어져 사이드카가 발동해 매수가 안 되길래 방송 들어오기 직전에 매수하고 들어왔다"고 했다. 그러면서 "132만원이면 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창호도 주식 투자 경험을 밝혔다. 이창호는 "과거 김구라가 삼성전자를 주당 4만5000원에 샀었다. 저도 그때 사서 재미를 봤다"고 말했다. 그는 "그때 들어가서 재미를 보니까 '내가 감이 있구나' 했다"며 "더 올라갈 것 같아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고가에 매수했다. 지금은 반지하로 떨어졌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김구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과거 삼성전자 주식을 4만5000원에 매수해 장기 보유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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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 따라잡기 나선 이창호…"머리 심고 눈밑지도 했다"
개그맨 이창호(38)가 외모 관리 중인 근황을 밝혔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코미디언 홍현희, 이창호, 음악감독 김문정, 마술사 유호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방송에서 이창호는 외모 관리에 대해 "최근에 한 게 모발이식이다. 눈밑 지방 재배치도 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구라가 "누구를 따라하고 있는 거냐"고 묻자 이창호는 망설임 없이 배우 김우빈을 벤치마킹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도연은 "김우빈씨요?"라고 놀라워했고 홍현희도 "변우민 선배님을 말하는 거냐"라고 반응해 모두를 폭소하게 했다. 이창호는 "우빈씨가 안경으로 머리를 쓸어 넘기는데 너무 멋있었다"며 "웃을 때도 개그맨처럼 크게 웃지 않고 내 앞에 작은 농구 골대가 있다고 생각하고 '하'하고 웃는다"고 했다. 이를 지켜보던 홍현희는 "이창호가 머리도 심고 눈밑 지방 재배치도 하고 노력한 건 알겠는데 제 각도에서는 아무것도 안 한 유호진씨만 보인다"고 일침했다. 외모 관리는 동료 개그맨들 사이에서도 전염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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