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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고속철 통합 기념 '레일플러스 카드' 출시…901세트 한정 판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KTX와 SRT 통합을 기념해 한정판 교통카드를 선보인다. 코레일은 오는 9월 1일부터 '고속철도 통합 기념 레일플러스 교통카드'를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레일플러스는 전국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선불형 교통카드다. 지하철·버스·택시 등 대중교통은 물론 편의점과 카페 등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기념카드는 KTX와 SRT가 하나로 이어진 중련열차의 모습과 두 열차의 상징색을 디자인에 담았다. 카드 4종과 전용 케이스로 구성된 세트 상품으로 고속철도 통합 운영이 시작되는 9월 1일을 기념해 총 901세트만 한정 판매한다. 1인당 최대 3세트까지 구매할 수 있다. 판매 가격은 세트당 2만6000원이다. 서울역·수서역·대전역·동대구역·부산역·광주송정역 등 6개 역에서 구매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서울역 트래블센터 △수서역 고객안내센터(지하 2층) △동대구역 역무실 △대전·부산·광주송정역 매표소에서 판매한다. 배정열 코레일 광역철도본부장은 "하나되는 고속철도의 새로운 시작을 기념하는 이번 레일플러스 카드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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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부산 4개 중학교서 AI 역량·윤리 교육…예술 창작에도 활용
KT가 부산 지역 중학생을 대상으로 AI(인공지능) 활용 역량과 윤리 교육 확대에 나섰다. 생성형 AI를 직접 활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딥페이크와 가짜뉴스를 판별하는 교육까지 병행해 청소년의 AI·디지털 문해력을 높인다는 취지다. KT는 부산교육청, 한국언론진흥재단과 협력해 27일 부산예술중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체험형 AI 역량·윤리 교육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부산예술중학교의 특성을 고려해 예술과 AI 기술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이 예술 창작 과정에서 AI를 직접 활용하면서 기술의 가능성과 한계를 이해하고 책임감 있게 사용하는 방법을 익히도록 했다. KT 대학생 IT서포터즈(KIT) 단원들은 AI 윤리 교육을 시작으로 생성형 AI 체험, 보드게임, 팀별 미션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KIT는 KT와 KT그룹희망나눔재단이 선발·육성하는 이공계 전공 대학생 IT 교육 봉사단이다. 대학생 멘토와 학생들은 학습과 대인관계 등에 대한 고민을 나누는 멘토링도 병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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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자 전용' 초고속 네트워크망 생긴다… 대용량 연구데이터도 빠르게 전송
국내 197개 연구기관 소속 연구자가 초고속 전용 네트워크망을 통해 대용량 데이터를 안전하게 전송할 수 있게 됐다. KISTI(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는 '국가데이터교환노드(NDeX) 클라우드 전용 네트워크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국가데이터교환노드 클라우드 전용 네트워크 서비스는 다수의 중간기점을 거치는 공공 인터넷망과 달리, 공공·연구기관과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직접 연결한다. KISTI는 국가과학기술연구망(KREONET)을 수도권거점노드(유플러스 평촌메가센터), 중부권거점노드(KREONET 대전망센터), 부산권거점노드(부산송정글로벌허브센터) 등 3개 데이터센터와 연결한 600기가급 초고속 전용망을 구축했다. 현재 KREONET을 사용 중인 197개 기관 연구자는 서비스 신청 후 클라우드 연동 시 전용 네트워크를 이용해 빠르고 안정적으로 대용량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다. 외부 상용 클라우드 자원 활용 시 나타나는 데이터 전송 병목과 보안 위협 등의 문제도 보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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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호선 공항시장역 인근, 신혼부부 위한 매입임대주택 250가구 공급
지하철 9호선 공항시장역 인근 노후·저층 주거지가 지상 14층 규모의 매입임대주택으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지난 26일 열린 제14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공항지구중심 지구단위계획, 공항대로 이면부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27일 밝혔다. 대상지는 지하철 9호선 공항시장역 인근 송정초 주변으로 저층 주거지가 밀집해 있다. 시는 기존 지식산업센터 계획을 주거용 오피스텔로 변경해 지하 4층~지상 14층 규모의 매입임대주택 약 250가구를 공급한다. 신혼·신생아 유형으로 매입임대주택(전용면적 59·62㎡ )을 공급할 예정이다. 기존 저층·노후 건축물이 밀집한 공항동 일대에 양질의 주택을 공급해 지역 주거환경을 개선한다는 목표다. 더불어 방화동로변에 공개공지를 조성하고 건축한계선 후퇴 공간을 보행자가 통행할 수 있도록 계획해 개방 공간을 확보한다. 학교 인접 지역의 보행 안전성과 통행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김창규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장은 "이번 계획을 통해 공항시장역 인근 저이용 부지에 주택을 공급하고 공개공지와 보행 공간을 확충해 지역 주거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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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26구미푸드페스티벌 '로컬맛집존 컨설팅'…세계적 세프 노하우 전수
경북 구미시가 오는 10월 개최되는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의 미식적 완성도를 끌어올리기 위해 세계적인 셰프진을 초빙해 로컬 맛집 대상으로 컨설팅에 나섰다. 시는 10일 구미대학교 창의관 조리실습실에서 축제 내 '로컬맛집존'에 참여하는 21개 업소를 대상으로 맞춤형 메뉴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자문에는 대한민국 조리기능장인 손정희 경일대학교 교수(한식)를 비롯해 뉴욕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 '르 베르나르댕' 출신의 임용빈 신세계 조리팀장(양식), 미쉐린 3스타 경력이자 요리 서바이벌 우승자인 임승환 셰프(중식) 등 최고 수준의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이날 셰프진은 구미 지역 농축산물을 활용한 독창적인 레시피 정립부터 많은 방문객이 몰리는 축제 현장의 특성을 고려한 대량 조리 시의 미감 유지법, 조리 공정 단축, 위생 관리, 음식 제공 방식까지 현장에 필요한 실질적인 노하우를 전수했다.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은 오는 10월17일부터 이틀간 구미 송정맛길에서 개최된다. 김장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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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 전국 첫 글로벌 관광특구로 선정
부산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글로벌 관광특구 육성사업의 전국 첫 대상지로 '해운대 관광특구'를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해운대 관광특구는 1994년 전국 최초로 지정된 관광특구다. 글로벌 관광특구로 선정됨에 따라 올해부터 내년까지 60억원을 들여 킬러콘텐츠 확충과 서비스 개선을 추진한다. 해운대·송정해수욕장~구남로~영화의 전당~누리마루에이펙(APEC)하우스~벡스코~해운대달맞이고개 등을 아우르는 6.2㎢ 규모의 권역을 글로벌 국가대표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조성한다. 'ALL-TIME HAEUNDAE·낮과 밤·일과 휴양이 공존하는 글로벌 관광특구'를 테마로 △매년 글로벌 지적재산권(IP) 유치 △매월 달맞이길 특화 프로그램 △매주 위클리 나이트 페스타 △매일 데일리 관광 프로그램 등 관광 콘텐츠를 운영해 해운대 매력을 선사한다. 인공지능(AI) 기반 24시간 무인관광안내소와 외국인 스마트 결제 시스템을 도입해 외국인 관광객이 언어 장벽 없이 해운대를 즐기도록 한다. 지능형 CCTV를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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