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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거제 수해지역에 생수 9000병 지원…"일상 회복 되길"
한진이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 수해 지역 주민과 피해 복구 인력을 돕기 위해 긴급 생수 지원에 나섰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수해에 따른 단수 여파로 식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과 현장에서 복구 작업에 힘쓰고 있는 자원봉사자와 관계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에 따라 거제시청과의 협의를 통해 피해 지역에 '한진제주퓨어워터' 0. 5ℓ 생수 300상자(총 9000병)를 전달했다. 한진 관계자는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거제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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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건협, 거제·통영 지역 집중호우 피해 복구 성금 3000만원 기탁
대한주택건설협회는 지난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거제·통영 지역의 신속한 수해 복구와 이재민들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지난 24일 거제시청에서 구호성금 3000만원을 기탁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주택건설업계가 지역사회의 아픔을 함께 나누자는 취지로 대한주택건설협회 중앙회를 비롯한 전국 13개 시·도회가 합심해 조성했다. 전달식에는 협회 부산광역시회 박재복 회장과 울산·경남도회 김찬수 회장 등이 참석해 성금을 전달했다. 김성은 대한주택건설협회장은 "주택건설인의 한 사람으로서 침수 피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성금이 폭우로 큰 아픔을 겪은 거제·통영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과 안전한 보금자리 마련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대한주택건설협회는 기업이윤의 사회환원 차원에서 매년 국가유공자 주거여건 개선사업, 소방취약계층 소화기 지원,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 독립유공자 후손 돕기 등 진정성 있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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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수해복구 총력전…현장 주문·제도개선 즉시 실행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24일 실국본부장회의를 열고 수해복구 현장의 주민 불편과 제도적 미비점을 신속히 개선할 것을 주문했다. 경남도는 이날 집중호우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통영시와 거제시에 각각 10억원씩 특별조정교부금을 교부했다. 호우피해 응급복구를 위한 장비 임차 등에 활용한다. 현장 건의에 대한 후속조치도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22일 통영 현장 방문 당시 자원봉사단체가 박 도지사에게 이동 불편을 호소함에 따라 시군에 관용버스 지원을 요청하고 시장군수협의회를 통해 자원봉사 현장에 차량을 신속히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산림 연접 공동주택은 산사태 피해가 발생해도 지목상 임야가 아닌 공동주택 부지 등인 경우 현행 산림재해 복구 지원을 받기 어려운 사각지대다. 경남도는 △주민 대피 △자연재난 원인 명확 △전문복구 필요 △입주민 자체복구 곤란 등 4가지 요건을 충족하면 정부 지원이 가능하도록 새로운 지원기준 신설을 관계부처에 건의할 방침이다. 농작물 피해도 거제 포도 등 과수 피해를 포함해 빠짐없이 조사·입력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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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손보 협회, 집중호우 피해 거제·통영에 '1억원' 기탁
보험 업계가 경남 거제·통영의 집중 호우 피해 회복을 위해 1억원을 기탁한다. 생명보험 사회공헌위원회와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는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경남 거제·통영 지역 주민의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긴급 구호 활동 기금 1억원을 기탁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되며 피해 지역 시설 복구, 이재민 구호 물품 지원, 취약계층 생계 지원 등 수해 피해 주민의 생활 안정과 일상 회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생명보험 사회공헌위원회와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는 그동안 산불, 집중호우 등 각종 재난·재해 발생 시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해 왔다.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철주 생명보험 사회공헌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지원이 피해 주민의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보험업계는 피해 지역 상황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필요한 역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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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경남 수해복구·취약계층에 30억 지원
한화그룹은 최근 집중호우로 많은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통영·사천 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돕기 위해 20억원의 성금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한다고 23일 밝혔다. 한화는 심각한 피해를 감안해 지역 주민들을 위한 긴급 생계비 지원, 임시 주거시설 마련, 생필품 제공 등의 실질적인 도움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성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에 더해 한화그룹은 수해 복구 지원과 함께 경남 지역의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추가로 10억원을 기부한다. 기부금은 초록우산,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를 통해 9월부터 저소득 가정 아동들을 위한 학습교재 구매, 독거노인 생활비 지원, 복지시설 개보수 등에 쓰이게 된다. 이 기부금은 전액 지역화폐로 지급된다.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하기 위해서다. 앞서 한화그룹은 대규모 재해가 발생할 때마다 피해 복구를 위한 지원을 해왔다. 지난해 3월 경북·경남·울산의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성금 10억원을 기탁했고 같은 해 7월에는 전국의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20억원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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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경남 집중호우 피해 복구 성금 10억 전달
현대자동차그룹은 경남 거제·통영 등 집중호우 피해 지역 복구를 위한 성금 10억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성금은 피해 복구와 수해 지역 주민들에 대한 지원 등에 쓰인다. 현대차그룹은 성금 기탁뿐 아니라 피해 지역에 세탁구호차량 3대를 투입해 오염된 세탁물 처리를 돕기로 했다. 또 수해 지역 차량 소유 고객이 피해 차량을 입고하는 경우 수리 비용을 최대 50% 할인해주고, 수리 완료 후에는 무상 세차 서비스도 제공한다. 그룹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성금과 구호차량 투입 등의 지원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경남 산청, 경기 가평 등 집중호우 피해 지원을 위해 성금 20억원을 전달했다. 또 같은 해 경상권·울산 산불, 2023년 집중호우, 2023년 강릉 산불, 2022년 집중호우, 2022년 울진·삼척 산불 등 재난·재해 발생 시 복구 지원을 위한 성금을 기탁하고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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