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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라라이프, 주거형 스마트홈 쇼룸 '아카라 스페이스 강남' 개관
스마트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아카라라이프(AqaraLife, 대표 이상헌)가 서울 강남구 학동에 주거형 스마트홈 인테리어 쇼룸 '아카라 스페이스 강남'을 개관했다고 26일 밝혔다. 글로벌 아카라가 전개하는 스마트홈 인테리어 쇼룸 모델을 국내에 처음 도입한 사례다. 약 82. 6㎡(약 25평) 규모의 '아카라 스페이스 강남'은 현관, 거실, 주방, 안방, 드레스룸 등 실제 주거 환경을 고려해 구성했다. 거주자의 생활 방식과 공간 용도에 맞춰 집의 기능과 환경을 설계하는 스마트홈 인테리어를 선보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방문객은 각 공간에 적용된 자동화 시나리오를 체험할 수 있다. 현관에서는 스마트 도어락과 조명이 연동되고, 거실과 주방에서는 조명과 전동 커튼으로 상황에 맞는 공간을 연출한다. 침실 침대에서는 조명과 연결 기기를 제어할 수 있고, 드레스룸에서는 출입에 따라 조명이 자동으로 작동한다. 이상헌 아카라라이프 대표는 "지난해 100여 곳의 주거 리모델링 현장에 스마트홈 인테리어를 적용하며 시장 가능성을 확인했다"면서 "이번에 개관한 쇼룸을 통해 스마트홈 인테리어의 적용 사례를 알리겠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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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익현 LIG D&A 대표 "뇌물 사건 책임 통감…준법감사실 신설"
신익현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LIG D&A) 대표이사가 방위사업청 공무원에 대한 뇌물 제공 혐의로 소속 임직원들이 재판을 받는 것과 관련해 "대표이사로서 책임감을 통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 대표는 26일 국회 국방위원회 종합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해당 사건에 대한 도의적 책임을 묻는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이런 불미한 사건이 나게 된 부분에 대해 엄중하게 생각하고 있다"라며 이같이 답했다. 이번 신 대표의 출석은 LIG D&A 임직원들의 뇌물공여 혐의 등에서 비롯됐다. 검찰은 지난 8월 LIG D&A 부사장과 본부장 등을 기소했다. 약 3억원의 부적절한 돈을 방사청 공무원에게 건넨 혐의다. 검찰은 이 과정에서 LIG D&A가 915억원의 방위사업 6건을 수주한 것으로 보고 있다. 신 대표는 회사 임직원들의 혐의에 대해서는 "현재까지 두 명은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며 기존 입장을 유지했다. 이어 "기소가 되고 난 시점에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전체적인 프로세스를 점검했다"며 "제일 먼저 준법경영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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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프레소] 뉴욕증시 유가 급등에 하락… 빅위크, 투자비 검증의 주간?
▶ 기술주 매도 잦아들자 유가 충격…다우 1. 2% 하락 지난 금요일 다우는 약 1. 2%, 나스닥은 0. 21% 하락했습니다. 중동 확전 우려에 브렌트유가 116. 72달러로 뛰고 미국 10년물 금리도 장중 5%를 넘어서며 시장을 압박했습니다. ▶ 중간선거 뒤 반등 기대…업종별 변수는 달라 마켓워치는 1950년 이후 중간선거일부터 이듬해 6월 말까지 S&P500이 평균 15. 5% 상승한 기록에 주목했습니다. 다만 과거 흐름이 재현될지는 불확실하며, 선거 결과에 따른 산업별 규제 변화도 변수입니다. ▶ FOMC·빅테크 실적 집중…투자비 검증의 주간 이번 주 FOMC는 동결 전망 속에 12월 추가 인상 신호가 관심입니다. 알파벳·MS·아마존의 자본지출 전망과 함께 GDP·PCE 발표가 성장성, 물가, AI 투자 부담을 가늠할 시험대가 됩니다. ▶ 美·이란 긴장 재고조…고유가 부담 확대 NYT는 미국과 이란이 전면전으로 복귀할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에너지 시설 공격과 보복 우려가 원유 공급 불안을 키우면서 물가와 금융시장 변동성에 부담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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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게 떨어져" 서학개미 칼손절한 주식...반도체 3배 베팅은 계속 [서학픽]
서학개미들이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AI(인공지능) 관련주가 하락할 때마다 2~3배 레버리지 투자로 상승 베팅을 계속하면서 4주째 매수 우위가 이어졌다. 특히 NYSE 반도체지수의 하루 수익률을 3배 추종하는 디렉시온 데일리 세미컨덕터 불 3배 ETF(SOXL)에서는 막대한 손실이 나고 있지만 서학개미들은 순매수를 지속했다. 한국예탁결제원 세이브로에 따르면 서학개미들은 매매일 기준 지난 15~21일(결제일 기준 19~23일) 사이에 미국 증시에서 10억1600만달러를 순매수했다. 이는 직전주의 25억1653만달러에 비해 줄어든 것인데 SOXL 순매수 규모가 직전주 25억7578만달러에서 약 5분의 1 수준으로 감소한 영향이 컸다. 이 기간 동안 S&P500지수는 0. 5% 올랐고 나스닥지수는 0. 04% 강보합으로 제자리걸음을 했다. 이후 22~23일 이틀간 S&P500지수는 1. 7%, 나스닥지수는 2. 8% 하락했다. 서학개미들이 지난 15~21일 동안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SOXL로 5억4506만달러의 매수 우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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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앤파트너스, 美 우주 데이터센터 스타트업 '스타클라우드' 투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두나무의 투자 자회사 두나무앤파트너스가 미국 우주 데이터센터 스타트업 스타클라우드(Starcloud)에 투자했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라운드에서 한국 투자사는 두나무앤파트너스가 유일하다. 이번 라운드는 2억5000만달러(약 3311억원) 규모다. 맨해튼웨스트벤처스가 주도했으며 엔비디아, 시스코 인베스트먼트, 벤치마크, EQT 등이 참여했다. 스타클라우드의 누적 투자유치 금액은 4억5000만달러(약 6000억원)이며, 투자 후 기업가치는 23억달러(약 3조461억원)로 평가됐다. 스타클라우드는 2024년 스페이스X 스타링크와 에어버스 출신 엔지니어들이 설립한 우주 데이터센터 기업이다. AI(인공지능) 연산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전력망 접속과 부지 확보, 냉각수 문제 등으로 지상 데이터센터 증설이 쉽지 않다는 점을 해결하고자 한다. 현재 우주 환경을 활용한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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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가 '딸깍'하면 통신 마비?…스타링크 의존하던 유럽 비상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제공하는 위성 통신 서비스 스타링크의 대체재를 찾기 위한 각국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스타링크 의존도를 낮추지 않으면 머스크 CEO 한 사람에게 국가 통신망을 맡기는 위험한 결과가 초래된다는 판단에서다. 2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보도에 따르면 라도슬라프 시코르스키 폴란드 외무장관은 전날 엑스(X)에 머스크 CEO를 언급하며 "당신들이 우리 정치에 간섭하고 당신 제품을 정치적 목적으로 이용한다면 브랜드 이미지만 더 손상될 것"이라고 적었다. 시코르스키 장관은 23일 게시글에서도 "머스크 CEO의 대담함을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다"며 "규제 특권과 주파수 허가를 받아낼 목적으로 유럽 정치에 간섭하는 것을 넘어 EU(유럽연합)를 직접 공격하는 것은 아주 대담한 전략"이라고 비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머스크 CEO에게 전화를 걸어 우크라이나 군이 군사용 스타링크 서비스에 다시 접속할 수 있도록 요청했다는 WSJ 보도에 답글을 남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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