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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평생 안 타본 허재 "대통령이 불러도 안 가, 전쟁 나면…"
전 농구 선수 허재가 지하철을 타보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29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허재, 심현섭, 김현욱, 이형택 등이 출연했다. 이날 허재는 요즘 아내에게 가장 많이 듣는 말을 고백했다. "제발 혼자서 해봐"란 말이었다. 허재는 "혼인신고도 아내가 혼자 가서 했다. 내가 아내 위에 있는 줄 알았다. 아내가 항상 내 밑인 줄 알고 살았는데, 그게 아니었더라"라며 뒤늦게 깨달았다고 고백했다. 허재는 "요즘은 자꾸 손을 씻으라고 한다"라고 토로하자, 이현이는 "씻어야죠. 제가 아들한테 하는 얘기랑 똑같다"라고 일갈했다. 허재는 결혼 32년 만에 아내의 잔소리가 시작됐다고 했다. 이현이가 "냉장고에 반찬을 다 채워놓는데도 못 먹는다던데"라고 묻자, 허재는 "반찬이 안 보인다"라고 변명했다. 허재는 "애들이 운동하니까 맛있다는 음식은 다 있다. 근데 냉장고를 열면 다시 닫는다. 전자레인지에 돌려 먹으라고 하는데, 그릇을 못 찾는다. 가스 밸브도 열어야 하는데 그것도 힘들고"라고 토로했다. 허재가 "사람이 당황하니까 (잘 안되더라)"라고 해명했지만, 김용만은 "그 집에 갓 이사 온 게 아니지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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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나연, 청담동 95억 건물주 됐다
그룹 트와이스 나연이 서울 강남구 논현동 고급주택을 매입한 데 이어 청담동 건물을 95억원에 사들였다. 28일 조선비즈에 따르면 나연은 지난 5월3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토지와 건물을 95억원에 매입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소유권 이전 등기는 지난 24일 마쳤다. 해당 부동산에는 채권최고액 102억원의 근저당권이 설정됐다. 나연이 매입한 건물은 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218. 87㎡(약 66평) 규모다. 2010년 증축됐으며 최근 건물 용도가 주거시설·근린생활시설에서 전체 근린생활시설로 변경된 것으로 알려졌다. 부지는 두 개 도로와 맞닿은 모퉁이에 자리하고 있어 사옥이나 상업시설 등으로 활용하기 용이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매체는 부동산업계에서 나연이 기존 건물의 임대수익보다는 토지 가치와 향후 신축 가능성을 고려해 매입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고 전했다. 앞서 나연은 2025년 서울 강남구 논현동 고급주택 '브라이튼N40' 전용면적 128. 15㎡ 세대를 39억3623만원에 매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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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현섭, 전성기 하루 수입 3억2000만원…"그 돈 다 어디?"
개그맨 심현섭이 전성기 시절 하루에 3억2000만원을 벌었던 일화를 공개했다. 28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는 개그맨 이용식, 심현섭, 엄영수, 송중근이 출연했다. 방송에서 심현섭은 전성기 시절 수입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하루에 제일 많이 벌었을 때가 기사화된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장모님이 들으시면 안 좋을 것 같다. 얼마 전 장모님께서 '자네 진짜 아무것도 없나'라고 하셨다"고 너스레를 떤 뒤 "하루에 17개 일정을 소화해 3억2000만원을 벌었다"고 밝혔다. 패널들이 "그때 번 돈이 다 어디 갔느냐"고 묻자 심현섭은 "어머니한테 전화 좀 하겠다"고 답했다. 이에 이용식은 "(심현섭이) 가족을 돌보고 어머니 병간호도 오랫동안 하는 모습을 봤다"고 말했다. 심현섭은 앞서 지난 8일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도 당시 수입에 대해 자세히 밝힌 바 있다. 그는 2000년 9월 하루 동안 라디오 광고 4개와 기업 체육대회, 밤업소 행사 등 모두 17개 일정을 소화해 3억2000만원을 벌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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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이노에이엑스, 임원 주식 매입…책임경영 강화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AX 전문 기업 이노에이엑스가 성장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올해 상반기 실적이 급성장한 데 이어 임원들이 주식을 매입했다. 실적 성장과 주가 부양 노력이 맞물리면서 주가 상승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장인수·심현섭 각자대표를 포함한 임원 4명은 이노에이엑스 주식 4만2731주를 개인 자금으로 장내매수했다. 매수액은 총 3억원 규모로 인당 4000만~8000만원어치의 주식을 샀다. 이는 지속적인 실적 성장에 대한 자신감을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이노에이엑스는 올해 상반기 매출 150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약 36% 증가한 성적을 기록했다. 2분기 기준으로 보면 매출 79억원으로 자체 최대 실적이다. 상반기 순이익 역시 3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배가량 증가했다. 앞으로도 이같은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지난해부터 준비한 AI 사업에 탄력이 붙기 시작했다. 실제 올해부터 이노파스와 AX서비스 사업의 매출이 증가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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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현섭 "하루에 3.2억 벌었는데…母 빚 15억 떠안아"
개그맨 심현섭(56)이 어머니의 빚 15억원을 떠안은 후 7년이 지나서야 다 갚았다고 밝혔다. 지난 1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 말미에는 심현섭이 게스트로 등장한 예고편이 공개됐다. 해당 방송은 오는 8일 전파를 탄다. 예고편에서 출연진들은 '그 많던 돈 다 어디로 갔을까'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윤형빈은 "한 달에 억이 넘는 돈이 들어올 수 있구나"라고 말했고 김장훈은 "'계약합시다' 해서 줬는데 (수표) 9억원이더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심현섭은 "하루에 3억2000만원을 번 적이 있다"고 말문을 열고 "그 많은 돈이 다 어디로 갔냐면요"라고 말했다. 그는 "어머니의 빚 15억원을 떠안게 돼서 7년 만에 다 갚았다"면서 "마흔 살에 어머니가 병원에 입원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이어 "어머니 빚이 아니었으면 그렇게 벌지도 못했을 것"이라고 말하며 당시를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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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설 돌던 공형진, 긴 공백 끝 근황…"심한 스트레스에 이 빠져"
긴 공백기로 사망설까지 제기됐던 배우 공형진(57)이 7년 만에 방송에 출연해 사업 실패의 아픔을 털어놓는다. 지난 1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 말미에는 '그 많던 돈, 다 어디로 갔을까?'라는 주제의 다음 주 예고편이 공개됐다. 예고 영상에는 공형진을 비롯해 개그맨 윤형빈, 심현섭과 가수 김장훈, 배우 이태성이 출연했다. 공형진은 "명품 시계를 팔아서 직원들 월급을 줬다"며 "(1억원짜리) 시계 10개 팔았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공형진은 "극심한 스트레스가 오니까 이가 빠지더라"라며 사업 실패로 겪은 극심한 정신적 고통도 털어놨다. 공형진은 방송 활동을 중단한 뒤 잠적설, 사망설 등 각종 루머에 휩싸인 바 있으며, 2023년 유튜브 채널 '신현준 정준호'의 '정신맛남' 2화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당시 신현준은 "공형진이 하도 방송에 안 나오니까 별별 소문이 다 있었다. '머리가 훌러덩 벗겨졌더라', '죽었다'라는 말이 있었다. 머리도 있고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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