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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70년 공채 전통 잇는다…하반기 삼성직무적성검사 실시
삼성이 지난 24일부터 이틀간 19개 관계사 입사 지원자를 대상으로 '삼성직무적성검사(GSAT)'를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하반기 GSAT에는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 등 19개 관계사가 참여했다. GSAT는 지원자의 종합적 사고 역량과 유연한 문제 해결 능력을 평가해 우수 인재를 선발하는 삼성의 자체 채용 시험이다. 수리논리와 추리 등 2개 과목으로 구성된다. 삼성은 향후 면접과 건강검진 등을 거쳐 신입사원을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코로나19(COVID-19) 이후 GSAT는 온라인으로 실시하고 있다. 지원자들은 독립된 장소에서 PC를 통해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삼성은 원활한 시험 진행을 위해 지난 17일부터 이틀간 예비소집을 실시하고 응시자들의 PC 환경과 시험 시스템, 네트워크 등을 사전 점검했다. 삼성은 국내 기업 중 처음으로 신입사원의 인성과 직무 적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자체 시험을 개발해 그룹 공개채용(이하 공채)에 도입했다. 이후 두산(DCAT), 현대차(HMAT), LG(LG Way Fit Test·적성검사), 롯데(L-TAB), SK(SKCT) 등 주요 기업들도 자체 인적성검사를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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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구, 동성과 베드신 촬영…이서진 "그래서 게이들에게 인기"
배우 손석구(43)가 동성과 베드신 촬영 비화를 공개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에선 이서진과 김광규가 손석구의 일일 매니저로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부산에서 일정을 마친 세 사람은 바다가 보이는 식당에서 밥을 먹으며 대화를 나눴다. 손석구가 영화 '범죄도시2' 촬영을 위해 몸을 키웠다고 하자 김광규는 이서진에게 "너도 베드신 찍을 때 몸 갈라져 있었잖아"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서진은 "난 베드신을 찍은 적이 없다"고 답했다. 당황한 김광규는 질문 대상을 손석구로 변경해 "너도 베드신 찍을 때 몸 좋았잖아"라고 했다. 이에 손석구는 "저는 남자랑도 베드신 해봤다"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서진이 "그래서 게이들이 널 좋아하는 거구나"라고 하자 손석구는 "그럴 수도 있다"며 담담히 받아쳤다. 김광규가 무슨 이야기인지 묻자 손석구는 "게이들이 뽑은 이상형 투표 같은 게 있다더라"라고 설명했다. 이서진이 "그럼 네가 1위냐"며 궁금해하자 손석구는 쑥스러운 듯 "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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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차남, 美 명문 오클라호마대 진학 확정! "괴물급 타구속도에 강견" 유망주 최고 등급
추신수(44) 현 SSG 랜더스 구단주 특별보좌역의 차남 에이든 추(한국명 추건우·17)가 미국 대학야구 명문 오클라호마 대학교(University of Oklahoma·이하 오클라호마대) 진학을 확정했다. 미국 고교 유망주 랭킹 및 리크루팅 전문 매체 '프렙 베이스볼 리포트' 및 텍사스 지역 매체 포스 워스 스타-텔레그램 등이 23일(한국시간) 보도한 바에 따르면 텍사스 사우스레이크 캐롤 고교 소속의 '2028년 졸업반' 외야수 에이든 추는 최근 오클라호마대 야구팀(오클라호마 수너스) 입학을 구두 확정했다. 에이든 추 역시 자신의 SNS를 통해 이를 공식 발표했다. 에이든 추는 "오클라호마 대학교에서 학업과 야구 커리어를 이어가게 됐다는 소식을 전하게 되어 매우 감사하고 흥분된다"며 "끝없는 사랑과 지원, 희생을 아끼지 않은 가족들에게 가장 먼저 감사드린다. 언제나 나를 믿어주고 꿈을 좇을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는 벅찬 소감을 전했다. 이어 "더 나은 선수이자 사람으로 성장하도록 이끌어주신 지도자분들과 팀 동료들, 그리고 나를 믿고 기회를 준 오클라호마대 코칭스태프에게 깊이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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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팀이 '공공의 적' 된 씁쓸한 이유, 유스 레벨부터 체감하는 한·일 축구 격차 [인천 현장]
"가시와 레이솔(일본)을 이겨보고 싶습니다. " 울산 HD 18세 이하(U18)팀을 이끄는 이승현 감독이 힘줘 말했다. 23일 인천 제물포구 하버파크 호텔에서 진행된 K리그 인터내셔널 유스컵 인천 2026 사전 기자회견에서 '꼭 만나보고 싶거나 이겨보고 싶은 팀을 꼽아달라'는 취재진 질문에 답하면서다. 비단 이승현 감독뿐만이 아니었다. 이성규 인천 유나이티드 U18팀 감독도 "가시와 레이솔과의 경기가 기대가 된다. 다른 많은 팀도 있지만 일본이 축구계에서 보여주는 그들만의 임팩트가 있다"고 했다. 박요한 광주FC U18팀 감독도 "개인적으로 가시와 레이솔이 올해 어떤 경기력을 보여줄지 기대가 된다"고 했고, 윤시호 FC서울 U18팀 감독과 김성철 인천남고 감독 역시도 가시와 레이솔을 꼽았다. 이번 대회는 국내 6개 팀, 그리고 해외 6개 팀이 참가하는 U17 국제축구대회다. 해외팀은 가시와 레이솔 외에 스페인의 우니온 아다르베와 라싱 산탄데르, 덴마크의 FC미트윌란, 호주의 시드니FC, 그리고 베트남의 PVF 풋볼 아카데미가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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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년 추억 품은' 잠실야구장서 마지막 10㎞ 달린다! LG 트윈스, 팬 1만 명과 'The Last Run : 굿바이잠실' 진행
LG 트윈스가 팬들이 45년 동안 수많은 추억을 쌓은 잠실야구장에서 직접 달리며 이별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LG 구단은 "오는 11월 22일 잠실야구장 일대를 가로지르는 10㎞ 마라톤 '2026 The Last Run : 굿바이잠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LG가 잠실야구장 마지막 시즌을 맞아 지난 4월부터 진행해온 '2026 HOME RUN Series: 끝까지 트윈스'의 마지막 프로그램이다. 철거를 앞둔 잠실야구장 일대를 직접 달리며 팬들이 마지막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잠실야구장은 1982년 문을 연 뒤 LG와 두산 베어스가 함께 사용하며 한국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2026시즌을 끝으로 기존 구장은 철거되고, 향후 3만석 규모의 돔구장으로 새롭게 조성될 예정이다. LG는 시즌 내내 팬들과 '마지막 잠실'을 기억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러닝 입문자를 대상으로 세 차례 '러닝 아카데미'를 열었고, 9월 19일에는 600명이 참가한 '5K 챌린지'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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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 '스텝업' 절실히 느꼈다" 韓축구 미래들 위한 무대 'K리그 인터내셔널 유스컵' 개막 [인천 현장]
"선수들이 스텝업하고 발전하는 모습들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올해도 기대가 큽니다. " 17세 이하(U-17) 선수들이 참가하는 K리그 인터내셔널 유스컵 인천 2026이 23일 인천 제물포구 하버파크호텔에서 열린 개막 미디어데이를 통해 개막을 알렸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 대회는 국내 6개 팀, 해외 6개 팀 등 총 12개 팀 U-17 선수들이 참가해 우승팀을 가리는 국제대회다. 국내에서는 FC서울, 울산 HD, 포항 스틸러스, 광주FC, 인천 유나이티드(이상 U18팀), 그리고 인천남고가 참가한다. 해외에서는 AD 우니온 아다르베, 라싱 산탄데르(이상 스페인), FC미트윌란(덴마크), 가시와 레이솔(일본), 시드니FC(호주), PVF 풋볼 아카데미(베트남)가 초청을 받았다. 12개 팀이 6개 팀씩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1위끼리 결승전을 치러 우승팀을 가린다. 국내팀 기준으로는 고등학교 2학년 이하 선수들이 참가한다. 팀 특성에 따라 중학생 선수가 월반해 참가할 수도 있다. 각 팀들의 미래를 이끌 유스, 나아가 한국축구의 미래를 이끌어갈 선수들이 여러 대륙의 해외 팀들과 직접 격돌하며 귀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무대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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