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살아난 반도체 투심, 삼전닉스 웃고 금융주 약세…코스닥 810선 회복
미국 금리동결 가능성과 우리나라 반도체 수출 호조가 부각되면서 4일 반도체 대형주가 상승 마감했다. 주가하락 방어주 성격이 큰 금융주는 차익실현 매물 출회로 동반 약세를 보였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07. 73포인트(1. 64%) 오른 6687. 21에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6654. 36에 출발한 후 상승폭을 키우며 장 중 2% 이상 오르기로 했다. 기관과 외국인의 순매수가 코스피 상승을 이끌었다. 기관은 오후 3시42분 기준 1조6691억원, 외국인은 5034억원을 각각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3조7225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피는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강세가 뚜렷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5500원(2. 20%) 오른 25만5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는 5만1000원(3. 20%) 오른 164만7000원에 마감됐다. SK스퀘어가 6%대, 삼성전기는 3%대 상승해 강세였다. 반면 하락장에서 방어주 역할을 하던 대형 금융주들은 동반 약세를 보였다. KB금융이 5900원(3.
-
코스닥 기술특례상장, 300곳 달성…도입 21년 만
코스닥 기술특례상장 제도로 상장심사를 통과한 기업의 수가 제도 도입 21년 만에 300곳을 넘겼다. 한국거래소는 4일 의료기기 업체 스카이랩스가 상장되며 코스닥 기술특례 상장사가 누적 300곳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기술특례 상장사는 2020년 10월 100곳, 2023년 11월 200곳으로 누적됐다. 소마젠을 시작으로 네오이뮨텍·테라뷰·인제니아테라퓨틱스(Reg. S) 등 외국기업이 특례를 적용받아 상장되기도 했다. 합산 시가총액은 2015년 1조3485억원(코스닥 시장 내 비중 16. 8%)에서 지난해 7조8786억원(52. 4%)으로 증가했다. 전날 합산 시총은 3조7104억원으로 급감했으나 코스닥 시장 내 비중은 62. 0%로 증가, 올 들어 일반 상장사 대비 좁은 하락폭을 보였다. 누적 공모액은 8조원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4조5000억원은 바이오 기업이 조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장 후 시총 상승률 1위는 지난달 말 기준 알테오젠(1만4665%)이 기록했다. 현재까지 상장폐지된 기업은 총 5곳이다.
-
"장 마감 1시간 전 무슨 일" 기관 물량 와르르...코스피 급락
코스피 지수가 3일 상승분을 반납하며 6600 문턱에 머물렀다. 걷히지 않은 미국발 금리불안이 장세를 재차 위축시켰다. 수급 공백 속에 증시가 흔들리자 전문가들은 변동성 관리에 유의할 국면이라는 조언을 내놨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6. 76포인트(0. 26%) 오른 6579. 48에 장을 마쳤다. 장중 고저차는 243. 48포인트다. 한국거래소·넥스트레이드를 합쳐 개인이 1조1597억원어치, 기관이 2418억원어치, 외국인이 2094억원어치를 순매도하며 '팔자' 행렬이 이어졌다. 하방압력은 1조6093억원어치를 순매수한 기타법인이 상쇄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장내 자사주(자기주식) 매입물량을 반영하는 계정이다. 지수는 오후 2시까지 1%대 강세를 이어가던 도중 급락, 27분 만에 전일 대비 123. 33포인트(1. 88%) 내린 6439. 39까지 미끄러진 뒤 낙폭을 회복했다. 연기금·금융투자 등 기관 측 매도 확대시점과 맞물려 지수 급락이 나타났지만, 이들의 매도를 이끈 배경에 대해선 전문가 분석이 엇갈렸다.
-
코스피 美금리·전쟁 불안 속 6500 제자리…코스닥 800 반납
코스피 지수가 3일 6600 문턱에서 거래를 마감했다. 미국발 금리·지정학적 불안이 지수 반등을 제한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6. 76포인트(0. 26%) 오른 6579. 48에 장을 마쳤다. 장중 고저차는 243. 48포인트다. 한국거래소·넥스트레이드를 통틀어 기타법인이 1조6093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개인이 1조1597억원어치, 기관이 2418억원어치, 외국인이 2094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삼성전자는 500원(0. 20%) 내린 25만원, SK하이닉스는 1만7000원(1. 05%) 내린 159만6000원에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군에선 KB금융·LG에너지솔루션이 5%대, 삼성생명이 3%대, 현대차가 1%대 강세였다. 반면 삼성전기는 3%대,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대 약세를 보였다. 삼성물산·SK스퀘어는 약보합세를 보였다. 업종별로 보면 코스피 보험이 4%대, 건설·전기가스가 3%대, 운송장비·운송창고·기계장비·금속이 2%대, 금융·일반서비스·비금속이 1%대 강세였다. 화학·유통·증권은 강보합세였다.
-
美 금리 공포 잦아들자 코스피 안도…6600 회복·반도체 반등
코스피가 3일 상승세로 출발하며 6600선을 회복했다. 간밤 시장금리 상승 공포감이 잦아든 미국증시가 반등하면서 국내증시에 순풍으로 작용했다. 이날 오전 9시10분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5. 65포인트(0. 70%) 오른 6608. 37로 산출됐다. 한국거래소·넥스트레이드를 통틀어 개인이 1733억원어치, 기타법인이 502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외국인은 1590억원어치, 기관은 682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삼성전자는 한국거래소에서 3000원(1. 20%) 오른 25만3500원, SK하이닉스는 2만4000원(1. 49%) 오른 163만7000원에 거래됐다. 나머지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 삼성물산·KB금융은 2%대, 삼성생명·SK스퀘어는 1%대 강세를 보인다. 삼성전기·현대차는 강보합세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보합권이다. 업종별로 보면 코스피 유통·보험·전기전자·오락문화는 1%대 강세, 제조·금융·전기가스·운송창고·일반서비스·의료정밀·기계장비·부동산은 강보합세다. 반면 통신·섬유의류·증권은 1%대 약세, 종이목재·건설·화학·비금속·운송장비·IT서비스·음식료담배·금속·제약은 약보합세다.
-
외인+기관 4조원 매도에 코스피, 6600선 하회… 유가·금리 부담 ↑
고유가와 고금리 부담에 코스피가 6600선을 지키지 못한 채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의 투자심리가 위축되며 조 단위로 매도 물량을 출회하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자사주 매입에도 지수 낙폭이 커졌다. 2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73. 08포인트(3. 99%) 내린 6562. 72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 시장(한국거래소 기준)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조9195억원, 2조433억원 순매도했다. 개인은 2조3023억원 순매수다. 기관 중 기타법인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자사주 매입에 힘입어 1조6504억원어치 사들였다. 이경민 대신증권 FICC 부장은 "국내 증시는 주요국 국채 금리와 국제 유가 상승에 따라 위험회피 심리가 확대되며 약세가 나타났다"며 "최근 대외 불확실성에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유입된 기타법인 매수세가 지수 하단을 지지했으나 매크로 부담이 커지며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를 상쇄하기엔 역부족"이라고 분석했다. 코스피 업종 중 운송장비·부품이 5%대 약세 마감했다.
입력하신 검색어 알테오젠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알테오젠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