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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에어부산·서울 품는다...주가 9%대 강세
진에어와 에어부산이 24일 장 초반 동반 상승세를 보인다. 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 LCC(저비용 항공사) 3사가 내년 3월17일 '통합 진에어'로 출범하는 합병계약을 체결하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17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진에어가 전 거래일 대비 490원(9. 48%) 오른 5660원에 거래 중이다. 에어부산은 77원(5. 24%) 상승한 1546원을 나타내고 있다. 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은 지난 21일 각사 이사회를 열어 3사 간 합병을 승인하고 합병계약을 체결했다. 3사는 내년 3월17일 통합 항공사 출범을 목표로 오는 12월 각각 임시 주주총회를 열 계획이다. 임시 주총에서 합병안을 승인한 뒤 항공사업법상 합병 인가를 비롯한 관계 당국의 인허가 등 제반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합병비율은 관련 법령과 각 회사에 적용되는 평가 기준에 따라 진에어 1 : 에어부산 0. 2862684 : 에어서울 0. 7501939로 산정됐다. 상장사인 진에어와 에어부산은 자본시장법령에 따른 기준시가를 기초로 합병가액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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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 합병 확정…'통합 진에어' 내년 3월 뜬다
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 LCC(저비용 항공사) 3사가 내년 3월 17일 '통합 진에어'로 출범하는 합병계약을 체결했다. 3사는 이번 합병을 통해 각 사가 보유한 노선과 기단, 인적·물적 역량을 결합하게 된다. 합병계약에 따라 진에어는 에어부산과 에어서울의 자산과 부채, 권리의무, 고용 및 법적 지위를 승계한다.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은 이날 각사 이사회를 열어 3사 간 합병을 승인하고 합병계약을 체결했다. 3사는 오는 12월 각각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합병안을 승인한 뒤 항공사업법상 합병 인가를 비롯한 관계 당국의 인허가 등 제반 절차를 거쳐 2027년 3월 17일 통합 항공사 출범을 추진한다. 이번 합병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통합에 맞춰 그룹 산하 LCC 3사의 노선·기단·인력을 하나로 묶어 규모의 경제를 확보하고 국내 LCC 시장의 경쟁 구도를 재편하는 작업이라는 의미가 있다. 합병비율은 관련 법령과 각 회사에 적용되는 평가 기준에 따라 진에어 1 : 에어부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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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앞두고 마일리지 부채 첫 4조원 돌파…승인 지연에 적립·사용 혼선
대한항공그룹의 마일리지 관련 부채가 처음으로 4조원을 넘어섰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특별기 운항 등 소진책을 확대하고 있지만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의 통합안 승인이 지연되면서 소비자의 마일리지 운용 계획에도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20일 대한항공의 2026년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에어부산이 6월 말 연결재무상태표에 인식한 마일리지 이연수익은 4조675억600만원으로 집계됐다. 마일리지 이연수익은 고객에게 지급한 마일리지의 가치를 바로 매출로 잡지 않고 부채로 쌓아둔 금액이다. 보너스 항공권이나 좌석 승급 등에 마일리지가 사용되면 매출로 전환된다. 4개 항공사의 마일리지 이연수익은 2024년 말 3조5368억원에서 지난해 말 3조7818억1100만원으로 늘었다. 올해 1분기 말에는 3조8676억6200만원, 2분기 말에는 4조675억600만원으로 증가했다. 상반기에만 2856억9500만원 늘어 지난해 말보다 7. 6% 증가했다. 지난해 6월 말과 비교하면 4295억6800만원,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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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폭염 예방 키트 나눔 활동 펼쳐
에어부산이 부산시 장애인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폭염 취약계층에 '폭염 예방 키트'를 전달하는 등 나눔활동을 했다고 14일 밝혔다. 폭염 예방 키트는 100세트로 키트에는 △급속 냉각 휴대용 선풍기 △아이스 쿨패치 △쿨 스카프 등 무더위 대비 냉방 용품과 식품 등 다양한 물품을 담았다. 나눔 활동에는 에어부산의 항공 인력 양성 프로그램 '드림캠퍼스' 실습생이 참여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예슬 실습생은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작게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여름철 폭염 예방 키트 지원뿐만 아니라, 겨울철 푸드트럭을 활용한 따뜻한 음식 나눔 등 지역사회 맞춤 활동을 하고 있다"라며 "앞으로 지역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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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국내선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 추진
에어부산이 오는 11일 오전 11시부터 17일까지 국내선 전체 노선을 대상으로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부산∼김포 △부산∼제주 △김포∼제주 △울산∼제주 등 노선을 대상으로 편도 총액 운임(유류할증료 및 공항세 포함) 기준 2만3900원부터 판매한다. 탑승 기간은 내년 3월27일까지다. 이달 말까지 카카오페이로 결제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동계스케줄 오픈을 기념해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운임 혜택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국내선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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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2회 연속 인증 획득
에어부산이 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우수 기관을 심사해 공인하는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제'에서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2023년 7월 첫 인증을 받은 데 이어 재인증을 받으면서 2회 연속 인증을 획득했고 앞으로 3년간 인증 자격을 이어간다. 에어부산은 부산시·부산경제진흥원과 협력해 청소년 및 청년을 대상으로 △현장 실습 프로그램 드림캠퍼스 △고교생 대상 직무교육 드림스쿨 △현직자 진로상담 프로그램 드림멘토 등을 추진하고 있다. 고용노동부의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과 한국산업인력공단의 해외 일경험 지원사업에도 참여해 지원하고 있다. 에어부산의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항공 전문인의 꿈을 다진 지역 청소년 및 청년은 지금까지 3000여명에 이른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이번 재인증은 에어부산 교육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우수성을 검증받은 결과"라며 "다양한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해 항공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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