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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스타 임영웅 배출한 '미스터트롯', 12월 시즌4로 귀환
'미스터트롯'이 네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다. TV CHOSUN 측은 6일 "'미스터트롯4'를 오는 12월 방송한다"고 밝혔다. 2020년 시작한 '미스터트롯'은 임영웅, 영탁, 이찬원을 비롯해 시즌2 안성훈·박지현, 시즌3 김용빈·손빈아 등 여러 트롯 스타를 배출했다. 첫 포스터에는 푸른색과 붉은색이 대비되는 배경 위로 날카로운 검이 등장한다. 여기에 "남자들이여, 칼을 뽑아라"라는 문구를 넣어 새롭게 시작될 경쟁을 예고했다. 김성주와 장윤정은 이번 시즌에도 자리를 지킨다. 김성주는 2019년 '미스트롯' 첫 시즌부터 진행을 맡아왔으며, 장윤정도 '미스'와 '미스터' 트롯 시리즈의 마스터로 활약해 왔다. 조영수 작곡가는 5년 만에 '미스터트롯'으로 복귀한다. 그는 '미스트롯', '미스터트롯', '미스트롯2'에서 마스터로 참여했으며 송가인의 '찍어', 임영웅의 '이제 나만 믿어요', 양지은의 '사는 맛' 등 우승자 특전곡을 만들었다. 김성주와 장윤정이 다시 중심을 잡고 조영수가 마스터로 합류한 가운데, 네 번째 시즌에서 탄생할 새 얼굴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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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기적' 김도영 9회 2아웃 대역전 스리런포 드라마 포효! '155㎞' 고우석 몸쪽 광속구 넘기다니... 'LG 충격의 8연패 수렁' [잠실 현장리뷰]
KIA 타이거즈가 김도영의 9회 2사 후 터진 역전 스리런포를 앞세워 3연전 싹쓸이에 성공, LG 트윈스를 8연패에 몰아넣었다. KIA는 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진 LG와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에서 6-4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지난 3일 5-4, 전날(4일) 6-5로 각각 승리했던 KIA는 3연승에 성공했다. KIA는 75승 61패 2무를 마크하며 리그 단독 3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반면 리그 단독 4위 LG는 다 잡았던 승리를 눈앞에서 놓친 채 8연패 수렁에 빠지고 말았다. LG는 75승 63패 1무를 기록했다. KIA와 LG의 승차는 1경기로 벌어졌다. LG는 이제 단독 5위 두산에 2경기 차로 쫓기는 신세가 되고 말았다. 이날 LG는 홍창기(우익수), 박해민(중견수), 오스틴(1루수), 문정빈(지명타자), 문보경(3루수), 오지환(유격수), 이재원(좌익수), 이주헌(포수), 신민재(2루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톨허스트였다. 경기에 앞서 염경엽 LG 감독은 불펜 운용에 관해 "(김)강률이와 (고)우석이는 등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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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성영탁 '1이닝 퍼펙트'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 대 KIA 타이거즈 경기가 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KIA 성영탁이 역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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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 영탁, 지상렬 기 살린 천사표 후배…"형님 무대 찢었다"
'살림남' 가수 영탁이 20년 만에 음악방송 무대에 오른 지상렬을 든든하게 응원했다. 지난 3일 방송한 KBS2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마이티 마우스의 신곡 '소주밤' 피처링에 참여한 지상렬의 '뮤직뱅크' 도전기가 공개됐다. 지상렬은 부캐릭터 'G. C 해머'로 가요계에 돌아와 생방송 무대를 준비했다. 이날 지상렬의 친형 부부가 대기실을 찾은 데 이어 영탁도 모습을 드러냈다. 지상렬의 형수는 영탁을 발견하자마자 팬심을 드러냈고, 영탁은 형수가 건넨 삶은 달걀을 맛봤다. 달걀에서 노른자가 두 개 나오자 영탁은 "대박 징조"라며 '소주밤'의 흥행을 기원했다. 하지만 최종 리허설을 앞둔 지상렬은 "사실 제가 노래 울렁증이 있다"고 고백했다. 실제 리허설에서 가사를 틀린 그는 대기실로 돌아와 전지에 적어 놓은 자신의 파트를 반복해서 연습하며 긴장을 다잡았다. 지상렬은 생방송 무대에서 그동안 준비한 실력을 모두 쏟아내며 관객들의 환호를 끌어냈다. 무대를 지켜본 영탁은 공연을 마치고 내려온 지상렬에게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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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귀' 영탁, "임영웅 1티어, 장민호 개발"...축구 실력 폭로
가수 영탁이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임영웅, 장민호의 축구 실력을 폭로했다. 오는 4일 방송될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 영탁이 스페셜 MC로 출격한다. '사당귀' 스페셜 MC로 나선 영탁은 무대와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낸다. 그는 "80세까지 지금 멤버들과 함께 밴드를 하고 싶다"는 앤플라잉 이승협의 바람에 공감하며 맞장구를 친다. 그러면서 영탁은 "나도 80세까지 현역으로 노래하겠다"라고 다짐하며 의욕을 활활 불태운다고. 변함없이 오랫동안 팬들 곁에서 노래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드러내며 남다른 팬 사랑꾼 면모를 과시했다고. 그런가 하면 영탁은 절친한 임영웅, 장민호와의 축구 실력 갭 차이를 폭로했다. 영탁은 "자주 만나 함께 운동하는데, 영웅이가 1티어로 제일 잘한다"라면서 "나는 40대 중 잘하는 편"이라고 했다. 이어 "민호 형은 개발"이라고 망설임 없는 돌직구를 날렸다. 한편, 이번 '사당귀'에서는 병원장 보스인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장 이성진 보스가 출격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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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 24시간도 안 돼 쾅' 김도영 41호포 미쳤다! 타이거즈 45년 역사 갈아치우고 홈런왕 독주
KIA 타이거즈 김도영(23)이 귀국 하루 만에 홈런포를 가동했다. 그러면서 45년 타이거즈 역사에도 자신의 이름을 새겼다. 김도영은 29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KT 위즈와 홈경기에서 3번 타자 및 3루수로 선발 출장해 첫 타석부터 대형 아치를 그렸다. 팀 동료 성영탁(22), 박재현(20)과 함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수확하고 돌아온 지 하루 만의 일이었다. 전날(2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김도영은 이날 바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KIA는 박재현(좌익수)-김호령(중견수)-김도영(3루수)-해롤드 카스트로(1루수)-나성범(우익수)-김선빈(2루수)-한준수(지명타자)-김태군(포수)-하주석(유격수)으로 타선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애덤 올러. 이에 맞선 KT는 최원준(중견수)-김현수(1루수)-안현민(우익수)-샘 힐리어드(좌익수)-장성우(지명타자)-류현인(2루수)-허경민(3루수)-한승택(포수)-장준원(유격수)으로 타선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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