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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우승 불펜' 최지민, 확대엔트리에도 생존 실패→1군 말소... '야구 없는 월요일' 8명 2군행
확대 엔트리를 앞당겨 시행했음에도 KIA 타이거즈의 우승을 이끌었던 최지민(23)은 자리를 잃었다. 야구가 없었던 월요일에 8명의 선수가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8월 31일 1군 엔트리 등말소 현황을 공개했다. KIA 투수 최지민과 외야수 이창진, 내야수 오선우, 키움 히어로즈 내야수 최주환과 외야수 원성준, 포수 박성빈, 한화 이글스 외야수 이원석, SSG 랜더스 투수 이준기가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최지민의 말소가 눈길을 끈다. 2022 신인 드래프트에서 2차 1라운드 5순위로 KIA 유니폼을 입은 그는 이듬해 KIA의 핵심 불펜으로 등극했고 2024년 KIA의 12번째 우승을 이끌었다. 그러나 지난해 제구 불안 문제를 노출하며 아쉬운 모습을 보였고 올 시즌엔 많은 장타를 허용하며 42경기에서 1승 2홀드, 평균자책점(ERA) 7. 50에 그치고 있다. 두 차례 2군을 다녀온 최지민은 지난 7월 24일 다시 1군에 합류했으나 7경기에서 5이닝 동안 10실점(9자책)하며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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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1:1 깜짝 트레이드 '왜' 팬들이 이토록 열광하나→사령탑까지 극찬 폭발 "체력 안배를 좀 시켜줘야 할 것 같다"
올 시즌 KIA 타이거즈의 '이 트레이드'가 없었다면 어쩔 뻔했을까. KIA 팬들은 가뭄의 단비와도 같은 트레이드였다며 열광하고 있다. 바로 KIA가 한화 이글스로부터 영입한 하주석(32)이 그 주인공이다. 대전에서 광주로 온 하주석. 이제 KIA 팬들은 하주석을 '광주석'이라 부른다. KIA 팬들의 애칭이다. 강남초-덕수중-신일고를 졸업한 하주석은 2012년 KBO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1순위로 한화 이글스에 입단했다. 그리고 올해 중반까지 무려 15시즌 동안 한화에서 활약했다. 그렇게 한화의 프랜차이즈 스타로 남는 듯했다. 그랬던 하주석의 운명이 단 한 순간에 바뀌었다. 지난 7월 23일 트레이드를 통해 한화를 떠나 KIA 유니폼을 입은 것이다. 당시 KIA가 한화로 투수 이형범을 보내는 1:1 맞트레이드를 실시했다. 사실 KIA는 내야 자원이 적은 편이 아니다. 2루수 김선빈, 3루수 김도영이 버티고 있는 가운데, 김규성과 박민, 정현창, 박상준, 윤도현, 변우혁, 오선우, 이호연 등이 내야 백업 자원으로 버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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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불문율 지키려다 대참사 나겠네' 김태형-이범호 감독이 직접 말한 '8회 11점 차' 수건까지 던졌는데...
한국 야구에서 과연 불문율은 어디까지 적용돼야 하는가. 두텁지 못한 선수층으로 인해, 필승조와 추격조의 실력 차이가 큰 편인 KBO 리그. 그렇다면 도대체 몇 점 차이가 나야 안심할 수 있을까. 지난 26일 광주 롯데 자이언츠-KIA 타이거즈전. KIA가 11-5로 앞선 상황에서 7회말 공격에 돌입했다. KIA는 1사 만루에서 롯데 불펜 자원인 이민석의 폭투를 틈타, 1점을 추가했다. 계속해서 김도영이 볼넷으로 출루한 가운데, 후속 카스트로가 우월 만루홈런을 터트렸다. 점수는 순식간에 16-5가 됐다. 11점 차. 카스트로에게 홈런을 맞자마자 롯데 벤치는 대거 선수를 바꿨다. 레이예스, 한동희, 고승민, 장두성, 박건우를 빼는 대신 노진혁, 김동혁, 정대선, 이호준, 박재엽을 투입한 것. 사실상 수건을 던진 것과 다름없는 교체였다. 그러자 KIA는 8회초 수비를 앞두고 김도영과 카스트로, 김태군, 이호연을 빼는 대신 오선우, 김민규, 주효상, 정현창을 넣었다. 거의 승리를 확정한 상황에서만 할 수 있는 체력 안배를 위한 교체 카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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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다' KIA 또 만루홈런 터졌다! 충격과 공포의 '3·4번' 그런데 8회 16:5, 11점 차도 안심 못하는 롯데의 무서운 뒷심이라니... 그래도 KIA 선두권 향해 또 전진 [광주 현장리뷰]
KIA 타이거즈가 막강한 화력을 앞세워 연이틀 롯데 자이언츠를 제압, 위닝시리즈를 예약했다. 다만 16-5로 크게 앞선 8회초 6점을 내주며 맹추격을 허용하기도 했다. KIA는 26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에서 16-11 승리를 거뒀다. KIA는 전날(25일) 9회말 이호연이 KBO 역사상 최초로 '2사 후 대타 끝내기 역전 만루홈런'을 터트리며 16-5로 승리했다. 그리고 이날 승리를 더해 2연승을 거두며 선두권을 향해 또 전진했다. 위닝시리즈를 확보한 KIA는 이제 27일 시리즈 스윕에 도전한다. 이 승리로 KIA는 62승 50패 2무를 마크하며 리그 단독 4위 자리를 지켰다. 최근 2연승 성공. 같은 날 NC 다이노스와 3위 LG 트윈스와 승차도 0. 5경기를 유지했다. 반면 롯데는 올 시즌 50승 60패 2무를 기록했다. 롯데는 3연패에 빠지고 말았다. 순위는 리그 단독 6위. 이날 7위 한화 이글스, 8위 NC 다이노스가 모두 패하면서, 전날과 마찬가지로 이 두팀과 승차 없이 승률에서 1리 및 2리 앞서며 6위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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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 최민식, '실버인턴'의 바쁜 하루 일상 공개
추석 극장가에 훈훈한 힐링을 선사할 영화 '인턴'이 실버 인턴으로 변신한 최민식의 분주한 하루 일상을 공개햇다. 영화 '인턴' 은 런칭 3년 만에 패션계의 다크호스로 급부상한 선우(한소희)의 회사에 경력 37년 차 실버 인턴 기호(최민식)가 입사하면서 시작되는 세대도 직급도 뛰어넘는 오피스 라이프를 그린 이야기. 제작진이 극중에서 막내 모드와 베테랑 생활인을 바쁘게 오가는 기호의 일상 스틸 8종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은 패션 스타트업 우투투의 막내가 된 기호의 버라이어티한 회사 생활을 포착한다. 회사 선배 유진(박예니)이 건넨 서류를 진지하게 받아 든 기호는 내용을 꼼꼼히 익히며 새로운 업무에 임하고, 산더미처럼 쌓인 옷가지 앞에서는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난감한 표정을 감추지 못한다. 여기에 애착 팔토시를 두르고 노트북 앞에 앉아 사람들의 눈치를 살피는 기호는 최애 간식 오란다를 입에 넣으며 웃음을 자아내는 한편, 척하면 척 알아듣는 경력 37년 차의 노련한 눈빛으로 우투투에서 펼칠 활약을 기대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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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 KIA 9회말 2아웃 끝내기 그랜드슬램 대역전 드라마! 김원중 상대 대타 이호연 영웅으로 등극했다 [광주 현장리뷰]
KIA 타이거즈가 대타 이호연의 9회말 끝내기 만루포를 앞세워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KIA는 25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와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에서 9회말 8-5 끝내기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롯데는 황성빈(중견수), 나승엽(지명타자), 레이예스(좌익수), 한동희(3루수), 고승민(1루수), 한태양(2루수), 전민재(유격수), 윤동희(우익수), 손성빈(포수) 순으로 선발 타순을 짰다. 선발 투수는 비슬리였다. KIA는 확대 엔트리 시행일인 이날, 이호준과 정대선(이상 야수), 그리고 투수 정현수를 1군으로 콜업했다. 손가락 상태가 좋지 않은 손성빈이 그대로 선발 출격한 게 눈에 띄었다. 전날 손성빈은 오른손 세 번째 손가락(중지) 힘줄을 감싸고 있는 막이 손상됐다는 소견을 받았다. 그래도 천만다행, "불안정성은 있으나 기능적인 문제는 없으므로 관리하면서 경기 출전은 가능한 상태"라고 롯데 구단은 전했다. 이날 경기에 앞서 사령탑인 김태형 롯데 감독은 "검사 결과가 괜찮게 나와 경기하는 데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하더라"면서 "그래도 지금 경기하다가 또 안 좋을 수도 있을 것 같다"고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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