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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원 특대 전복, 어머니 보내드릴까"…우본 '추석 선물대전' 연다
고물가 속 명절 준비 부담을 덜어줄 실속형 상품이 우체국쇼핑에 모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다음달 1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우체국쇼핑 추석 선물대전'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최고급 선물용 전복(1㎏·특대)이 55% 할인된 3만7000원에 판매된다. 곶감 세트(1. 4㎏)는 41% 할인한 3만3000원, 한우 정육 혼합세트(2. 4㎏·1등급 이상)는 29% 할인한 12만3000원에 선보인다. 올해 행사에서는 특별 기획전 '달달위크'를 운영한다. 매주 인기 상품 10개를 선정해 특별 할인가에 판매하고 새로운 특가 상품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는 방식이다. 또 △간편 상차림 △명절 밥상 △고급 포장 △실속 선물 등 다양한 테마 기획전도 마련됐다. 혜택과 이벤트도 준비했다. 랜덤 쿠폰 이벤트 '꿀 송편 찾기'는 누구나 매일 참여할 수 있으며, 최대 1만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상품평 작성 등 세 가지 미션을 달성한 이용자에게는 75인치 TV와 공기청정기 등 경품 응모 기회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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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연 11%" 군 장병 '목돈 마련' 적금 나왔다
우체국이 군 장병, 일하는 여성, 다자녀·한부모·다문화가정의 목돈 마련을 위한 적금 상품을 선보인다. 우정사업본부는 내달 1일부터 10월 말까지 '우체국 장병내일준비적금'과 '우체국 마미든든적금'에 신규 가입하고 우체국 계좌에서 자동이체를 약정한 고객을 대상으로 우체국쇼핑 할인 쿠폰 1만원권을 제공한다고 31일 밝혔다. 우체국 장병내일준비적금은 군 장병의 목돈 마련을 지원하는 상품이다. 현역병(육·해·공군, 해병대), 상근예비역, 의무경찰, 사회복무요원 등이 가입 대상이다. 기본금리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연 11. 0%의 금리를 적용한다. 행사 기간 중 장병내일준비적금에 신규 가입하고 우체국 수시입출식 예금에서 월 3만원 이상 자동이체를 약정할 경우 우체국쇼핑 할인쿠폰 1만원권을 지급한다. 우체국 쇼핑에는 '군 장병 전용관'도 마련돼 있다. 우체국 마미든든적금은 일하는 여성과 다자녀·한부모·다문화가정을 우대하는 상품이다. 최고 연 4. 5%(12개월 기준)의 금리를 적용한다. 행사 기간 중 마미든든적금에 신규 가입한 뒤 우체국 수시입출식 예금에서 월 30만원 이상 자동이체를 약정하면 우체국쇼핑 할인쿠폰 1만원권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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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프레소 빈 캡슐 반납하고 우체국 상품권 받자"
우체통을 통해 네스프레소 커피 캡슐을 반납하면 우체국 쇼핑 상품권을 증정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네스프레소 캡슐 반납을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우체국 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네스프레소 재활용백에 사용한 커피 캡슐을 담아 우체통 또는 에코 우체통에 반납한 뒤 부착된 QR코드를 인증하면 1차(8월31일~9월30일), 2차(10월12일~11월12일) 회차별 약 1000명을 추첨해 우체국 쇼핑권 1만원권을 지급한다. 또 커피캡슐을 반납한 인증 사진을 태그와 함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게시하면 추첨을 통해 회차별 약 30명을 뽑아 우체국쇼핑 상품권 2만원권을 지급한다. 우정사업본부는 커피 캡슐뿐만 아니라 폐의약품, 페트병, 알루미늄 캔, 복합재질 용기 등도 회수할 수 있도록 공공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우체국 운영 시간과 관계없이 24시간 이용할 수 있는 에코 우체통을 올해 약 1100개 추가 도입한다. 박인환 본부장은 "국민과 가장 가까운 공공 인프라로서 다양한 기업과 협업해 자원순환이라는 가치를 실현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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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녀장려금 270만 가구에 약 3조 지급…한 달 앞당겨 지급
저소득 근로가구를 지원하는 근로·자녀장려금이 법정지급기한보다 한 달 앞당겨 지급된다. 국세청은 27일 2025년 귀속 정기분 근로·자녀장려금을 법정기한인 10월 1일보다 한 달 앞당겨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급받을 대상은 270만 가구다. 총 2조8741억원을 지급 받는다. 가구당 평균 지급액은 106만원이다. 이 중 근로장려금은 204만 가구에 2조2551억원, 자녀장려금은 66만 가구에 6190억원이 지급된다. 근로장려금은 저소득 근로가구의 근로 유인과 실질적 소득 지원을 위해 2009년 도입된 제도고 자녀장려금은 자녀 양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도입됐다. 가구 유형별로는 정기분 근로장려금의 경우 단독 가구가 143만 가구(70. 1%)로 가장 많았다. 자녀장려금은 맞벌이 가구(22만 가구, 33. 3%)보다 소득이 상대적으로 적은 홑벌이 가구(44만 가구, 66. 7%)가 더 높은 비중이다. 연령대별로는 근로장려금의 경우 사회 초년생이 많은 20대가 59만 가구로 가장 많았다. 자녀장려금은 부양자녀가 많은 40대와 30대가 각각 31만 가구(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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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오색시장 '전국구' 뛴다…오산시, 경기도 첫 디지털 배송센터 가동
경기 오산오색시장에 전화 한 통이면 점포 방문 수거부터 전국 배송까지 한 번에 처리되는 '디지털 배송센터'가 들어선다. 경기도 내 전통시장 중 최초다. 오산시는 26일 오산오색시장 고객지원센터에서 CJ대한통운과 협력해 구축한 '디지털 배송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는 대전 태평시장에 이은 전국 2번째 상생 물류 거점이다. 오색시장은 상인회의 높은 물류 개선 의지와 역세권 유동인구를 바탕으로 한 사업 확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도내 첫 시범 사업지로 낙점됐다. 디지털 배송센터는 상인이 전화로 택배를 신청하면 전담 매니저가 각 점포를 직접 방문해 상품을 수거하는 시스템이다. 수거된 물품은 당일 저녁 CJ대한통운 물류망을 타고 전국으로 발송된다. 이번 센터 구축으로 1인 점포 상인들의 영업 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그동안 홀로 일하는 상인들은 택배를 부치기 위해 임시로 가게 문을 닫고 우체국이나 택배 영업소를 찾아야 했다. 앞으로는 매장을 비우지 않고 본업에 집중하면서 전국 단위 판매가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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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원,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제작·운영' 지원해요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한유원)이 오는 30일까지 2026년 '라이브커머스 제작·운영 지원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을 모집한다. 20일 한유원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한유원이 운영하는 '소상공인 온라인판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라이브커머스 제작·운영 지원사업'은 국내 대형 온라인 플랫폼사와 협업해 소상공인에게 실시간 라이브커머스 방송 판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1300개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있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소상공인은 라이브커머스 방송 기획, 쇼호스트 섭외, 방송 제작 및 송출, 판매 및 제품 홍보 등의 전 과정을 일괄적으로 지원받는다. 또 할인된 라이브 방송 판매 수수료를 적용받아 매출 확보에 도움을 받게 되며 각 온라인 플랫폼사에서 보유한 인프라를 활용해 전용 기획전, 숏폼 제작 등 추가적인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올해 '라이브커머스 제작·운영 지원사업'에 함께 하는 온라인 플랫폼사는 그립, 현대홈쇼핑, 우체국쇼핑, SK스토아, NS홈쇼핑, 오아시스, 공영홈쇼핑, G마켓, 롯데ON까지 총 9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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