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스코어보드-국방위] 전작권 전환·사관학교·군공항 이전…국방 현안 공방
국회 국방위원회 육해공군·해병대 등 국정감사 = 김민석, 김병주, 김성회, 민홍철, 박선원, 송영길, 천준호, 황명선(민), 강선영, 성일종, 유영하, 유용원, 임종득, 한기호(국), 천하람(개), 김병기(무), 진성준(민·위원장), 김규하(육군참모총장), 김경률(해군참모총장), 손석락(공군참모총장) 19~20일 이틀간 진행된 국회 국방위원회 육해공군·해병대 국정감사에서는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사관학교 통합과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광주 군공항의 조기 이전 등 국방 현안을 놓고 여야가 공방을 벌였다. 반면 인구절벽에 따른 병역자원 급감과 초급·중견간부 이탈, 열악한 복무환경 등 장병 복지 현황에 대해서는 한목소리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성회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해 9월 육군 8사단 '주간 러닝 챌린지' 중 열사병으로 숨진 고(故) 지수혁 상병 사건의 안전관리 부실과 사단장 대면 조사 미흡 등을 추궁해 김규하 육군참모총장의 공개 사과와 지휘관 직접 방문 사과 조치를 이끌어냈다.
-
체포된 한인여성 머그샷 뜨자..."귀엽다" "보석금 내줄게" 관심 폭발
미국에서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된 한인 여성의 머그샷(체포 후 촬영한 얼굴 사진)이 현지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다. 여성의 미모에 일부 네티즌은 보석금을 대신 내주겠다며 관심을 보였다. 조지아주 체포 기록 공개 사이트 '더 조지아 가제트'는 지난 15일(현지시간) 김모씨의 머그샷과 체포 기록을 공개했다. 김씨는 지난 11일 조지아주 홀카운티에서 체포돼 구금됐다. 음주운전과 과속, 유효기간이 지난 번호판을 부착한 차량 운행, 방향 지시 의무 위반 등의 혐의를 받는다. 공개된 사진 속 김씨는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보며 환하게 웃고 있었다. 사진이 SNS(소셜미디어)에 공유되자 네티즌들은 "정말 귀엽다" 등 외모를 칭찬하는 댓글을 남겼다. 한 네티즌이 "내게 보석금 낼 돈이 있다"고 하자 다른 이용자들이 "나도", "셋이서 보석금을 나눠 낼 수 있느냐"고 맞장구쳤다. "내가 보석보증인이 되겠다", "내가 구해줄 수 있다"는 댓글도 이어졌다. 한 이용자는 "댓글을 보러 왔는데 모두 내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고 적었다.
-
26세 환경미화원, 다리 절단 위기...후진 차량에 그만
20대 환경미화원이 후진 차량에 치여 다리 절단 위기까지 겪었지만, 사고 발생 2년이 넘도록 가해 운전자에게 사과조차 받지 못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20일 오후 방송되는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에서는 후진 차량에 치여 크게 다친 환경미화원의 사연이 공개된다. 사고는 환경미화원이 재활용품을 수거한 뒤 차량 문을 열던 중 발생했다. 승용차 한 대가 빠른 속도로 후진해 환경미화원을 들이받은 것이다. 사고 차량은 이후 앞으로 돌진해 건물 기둥을 들이받았고, 피해자가 쓰러진 방향으로 다시 후진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러한 사고 당시 상황은 방송에서 영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사고 당시 26세였던 제보자는 크게 다쳐 다른 지역의 종합병원으로 이송됐다. 동맥까지 손상돼 다리 절단을 고려해야 할 정도로 상태가 심각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제보자는 방송에서 "아버지가 우시는 걸 처음 봤다. 다리 하나가 없어진다고 생각하니 세상이 무너진 것 같았다"며 당시 심경을 털어놓는다. 다행히 치료 끝에 다리 절단은 피했지만, 사고 발생 2년이 넘은 현재까지도 후유증으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휴대폰 줍다가" 주장...이혁재, 음주운전 사고 공소청 송치
술을 마신 채 운전하다 신호 대기 중이던 오토바이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 방송인 이혁재(54)가 공소청에 넘겨졌다. 20일 뉴시스에 따르면 인천 연수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이씨를 인천지방공소청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씨는 지난달 8일 오후 10시쯤 인천 연수구 송도동 해양경찰청 인근 사거리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차량을 몰다가 신호 대기 중이던 오토바이 뒤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사고 당시 현장에서 측정된 이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준(0. 03% 이상 0. 08% 미만)이었다. 피해 오토바이를 운전하던 20대 남성은 크게 다치진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씨는 사고 직후 자신이 직접 경찰에 신고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 집 근처 식당에서 저녁 식사를 하며 술을 1~2잔 마셨고, 신호 대기 중 휴대전화가 떨어져 줍다가 브레이크가 풀리면서 사고가 발생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진다. 경찰은 피해 정도 등을 고려해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상 혐의는 적용하지 않았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가 경미해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상 혐의가 아닌 음주운전 혐의만 적용한 것"이라고 말했다.
-
"AI 쓰면 머리 안 쓴다고? 정반대"…69세 손정의 회장의 AI활용법
일본 소프트뱅크그룹의 손정의 회장이 인공지능(AI)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평일에는 하루 약 3시간, 주말에는 7시간씩 AI를 활용하고 있다고 한다. 손 회장은 지난 13일(현지 시간) 공개된 미국 투자회사 블랙스톤의 팟캐스트 '인사이드 블랙스톤(Inside Blackstone)'와 진행한 화상 인터뷰에서 자신의 AI 활용법과 미래 기술에 대한 전망을 소개했다. 이날 진행자인 크리스틴 앤더슨 블랙스톤 글로벌 기업업무 총괄이 평소 AI를 어떻게 활용하느냐고 묻자 손 회장은 "평일에는 하루 3시간 정도, 주말에는 7시간 정도 사용한다"고 답했다. 손 회장은 "이제는 AI 없이는 살 수 없다. 단 하루도 살 수 없을 정도"라며 "생산성이 매우 높고 흥미롭다"고 말했다. 손 회장은 AI를 단순히 정보를 검색하거나 질문에 답을 얻는 도구가 아닌, 함께 생각하고 토론하는 파트너로 활용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사람들은 AI를 사용하면 머리를 쓰지 않게 된다고 말하지만 정반대"라며 "AI는 생각을 함께하는 파트너와 같다"고 강조했다.
-
"의식 저하 상태서 채혈, 증거 안 돼"…음주운전 '무죄'
교통사고로 의식이 저하된 상태에서 동의를 받고 진행한 채혈 검사 결과는 음주 운전 혐의를 입증할 증거로 사용할 수 없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19일 뉴시스에 따르면 창원지법 형사1단독 김세욱 부장판사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30대 A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해 5월18일 오후 11시43분쯤 경남 김해시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 207%의 상태로 오토바이를 운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구급활동 일지와 병원 진료기록에 따르면 A씨는 다른 승용차와 교통사고로 골반 골절과 허벅지 열상 등을 입었고, 의식이 명료하지 않고 통증 자극에 반응하는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별도 영장을 발부받지 않고 A씨에게 채혈을 통한 음주 측정에 동의하는지를 물었고, A씨는 "네"라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김 부장판사는 A씨가 의사결정 능력이 있는 상태에서 자발적으로 동의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그는 "적법한 동의나 영장 없이 이뤄진 채혈로 확보한 감정의뢰회보와 감정서는 증거능력이 없어 증거로 삼을 수 없다.
입력하신 검색어 음주 운전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음주 운전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