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가톨릭관동대-강릉과학산업진흥원, '피지컬 AI 글로벌 최강 전략 포럼' 공동 주최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와 강릉과학산업진흥원(원장 김남수)이 강릉의 세라믹·신소재 산업 기반을 활용해 피지컬-AI 특수반도체 소재·부품 산업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가톨릭관동대와 강릉과학산업진흥원은 지난 25일 국회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피지컬 AI 글로벌 최강 전략 포럼'에 공동 주최 기관으로 참여하고, 피지컬-AI 특수반도체용 소재·부품 사업화를 위한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고 31일 밝혔다. 'K-피지컬AI 기술자립으로 여는 대한민국 산업 생태계 대전환'을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관계자와 국회의원, 산업계·학계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강릉과학산업진흥원 융합전략본부 신소재·AX사업팀(팀장 안성민)은 포럼 현장에서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협회 회원사와 대학, 연구기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피지컬-AI 소재·부품 사업화 계획을 소개했다. 강릉과학산업진흥원은 이러한 산업 변화에 맞춰 강릉이 경쟁력을 보유한 세라믹·신소재 산업을 피지컬-AI 반도체 분야로 확장할 계획이다.
-
'유퀴즈' 송강, 군 에피소드 공개 "1일 1팩, 책 400권 읽었다"
배우 송강이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격한다. 송강은 오늘(26일) 저녁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연출 김지영 허강석, 작가 이언주) 357회 서 '인생은 오디세이' 특집에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는 송강 이외에도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춤추는 탬버린’의 주인공 김도희와 영화 '오디세이'의 모든 이야기를 들려줄 서양고전학자 김헌 교수, 27년 차 스타 셰프 샘킴이 등장한다. '유퀴즈'로 군 제대 후 첫 예능 출연에 군백기 없는 비주얼로 등장한 송강은 과거 예능 '미추리 8-1000'에서 호흡을 맞췄던 유재석과 반가운 재회를 나누며 남다른 케미를 과시할 예정이다. “군백기를 최소화하고 싶어 군대에서 1일 1팩을 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내는 한편, 무려 40권 가까이 책을 읽었던 군 생활 이야기를 들려준다. 특히 군 복무가 인생의 전환점이었다는 송강은 “4개월 정도는 더 할 수 있다”는 호기로운 발언과 달리 재입대하는 꿈을 꾸고 식은땀을 흘렸다며 반전 비하인드로 폭소를 선사한다.
-
김민석의 '메가텐' 나왔다...반도체부터 청년·개헌까지 현안 총망라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메가성장특별위원회 등 10개 당 혁신 특별기구 구성 계획을 발표했다. 반도체 클러스터 지원부터 헌법개정, 공천혁신을 총망라하는 이른바 '메가텐' 구상이다. 김 대표는 25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메가텐 특별기구 중 첫 번째로 메가성장특별위원회를 구성하겠다"며 "기존 메가프로젝트 지원 특위와 지방주도 성장 특위 구상을 결합한 것"이라고 밝혔다. 위원장은 김 대표 본인이 맡고 수석부위원장은 이광재 의원이다. 상임부위원장은 이전 메가특위 부위원장이었던 김경수 전 경남지사를 임명했다. 이전 메가특위에서 부위원장을 맡았던 이언주 의원과 간사를 맡았던 장철민 의원도 그대로 직을 맡는다. 김 대표는 전당대회 과정에서 지방주도 성장을 이끌 메가 지방성장특위 구성 계획을 밝혔었다. 이를 메가프로젝트 특위와 합쳐 이른바 메가텐의 가장 앞자리에 놓으면서 메가프로젝트를 통한 지방 성장동력 확보 의지를 강조했다. 두 번째는 역시 전대 공약이었던 공천 혁신을 주도할 공천혁신추진단이다. 단장은 신정훈 의원이다.
-
수도권 역차별 넘은 경기도…'반도체 초격차' 생태계 구축 탄력
정부의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제정 과정에서 경기도가 지속해서 제기한 수도권 역차별 독소 조항이 대거 완화됐다. 경기도는 지난 11일 시행된 반도체 특별법 시행령에 도가 건의한 6개 핵심 요구 사항이 대거 반영되거나 일부 수용됐다고 19일 밝혔다.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계획 신청 요건 중 '수도권 외의 지역일 것'이라는 조항의 완전 삭제다. 당초 산업통상자원부 제정안에 포함됐던 해당 조항이 확정안에서 빠지면서 경기도 역시 공식적으로 클러스터 지정 신청 자격을 확보하게 됐다. 비수도권 일변도의 우대 조항도 상당 부분 현실화됐다.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 및 입주 기업 지원 시 '비수도권을 우대하여야 한다'는 의무 조항은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로 완화됐다. 해외 우수인력 유치 및 전문인력 양성기관 지정 관련 독소 조항 역시 수도권 소재 기업과 기관이 과도하게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문구가 수정됐다. 특히 계약학과 설치·운영 지원 조항의 경우 단순 지역 구분을 넘어 '기업의 인력 수요·공급 기여도 및 협력 체계' 등 실질적 교육 성과와 산업 연계 효과를 종합 고려하도록 대폭 개선됐다.
-
여진 계속되는 與...최민희 "전대 불공정", 정청래 "이제 다 말할것"
김민석 신임 대표의 당선과 함께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가 막을 내렸지만 계파 갈등의 여진은 지속됐다. 친청(친정청래)계 최민희 최고위원은 친명(친 이재명)계 이언주 전 최고위원을 직접 언급하며 비판했고, 정청래 의원은 대표직 연임 실패에도 "내 주장까지 진 것은 아니"라며 지지층 결집을 호소했다. 최 최고위원은 18일 CBS라디오에 출연해 "자기 정치를 위해 (당내) 이견을 활용한 전직 최고위원들이 있지 않았느냐"며 "대표적인 단어가 '두 개의 태양'일 것"이라고 했다. 지난 2월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합당 추진 당시 "하늘 아래 두 개의 태양은 있을 수 없다"며 정 의원을 정면으로 비판한 이 전 최고위원을 겨냥한 것이다. 최 최고위원은 이날 다른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서는 이 전 최고위원의 실명을 직접 거론하며 "과거 이언주 최고(위원)가 했던, 아주 중요한 합당 논의를 과격한 발언으로 막는다거나 하는 일은 민주당 지도부 내에 더는 없어야 한다"고 했다. 정 의원을 중심으로 하는 이른바 '팀 정청래' 결속 시도도 이어졌다.
-
金 "명청대전 악순환" 鄭 "배신한 자 또 배신"…宋 "신천지 얘기 그만"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에 출마한 당대표 후보들이 '명청대전'(이재명 대통령과 정청래 후보 간 갈등), '신천지 정치개입설'을 두고 공방을 벌였다. 전날 충청권(충북·충남·세종·대전) 경선에서 예상외로 김민석 당 대표 후보가 신승(辛勝)을 거두자, 정청래 후보와의 공방전은 더욱 격화됐다. 김 후보는 2일 오전 울산 울주군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순회경선 합동연설회'에서 "명청대전을 부정하는 사람은 현실을 보지 않는 사람이고 1년 동안 명청대전에 악순환을 연장하자는 것은 당을 망하게 하고 나라를 망하게 하는 길"이라고 밝혔다. 김 후보는 "언행이 일치하지 못하면 반명, 비판할 때 비판하지 못하면 반명, 엄격하게 지적하지 못하면 반명"이라며 "당정이 흔들리면 선거가 흔들리고 선거가 흔들리니 증시도 흔들렸고 정책이 흔들리고 모든 것이 흔들렸다"고 했다. 그러면서 "명청대전의 악순환을 끝내야 한다. 책임은 정치의 모든 것이고 책임은 엄격한 것"이라고 정 후보를 향해 쏘아붙였다.
입력하신 검색어 이언주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이언주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