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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턴 차량 들이받고 경찰차까지 '쾅'…이용규, 음주운전 재판행
음주운전 하다 교통사고를 낸 뒤 은퇴한 전 프로야구 선수 이용규(41)가 재판에 넘겨졌다. 의정부지방공소청 남양주지청은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과 음주운전 혐의로 이씨를 불구속기소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씨는 지난 6월12일 오전 6시25분쯤 경기 구리 아천동 한 왕복 6차로 도로에서 술에 취한 채 차를 몰다 신호를 위반해 정상 신호에 유턴하던 차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충돌 충격으로 튕겨 나간 이씨 차량은 도로변에 정차 중이던 경찰 순찰차까지 들이받은 뒤 멈춰 섰다. 이 사고로 유턴하던 차량의 60대 남성 운전자와 순찰차에 타고 있던 경찰관 등 2명이 경상을 입었다. 사고 직후 측정한 이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0. 08% 이상)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이씨는 수사기관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당시 키움 히어로즈에서 플레잉코치로 활동하던 이씨는 구단에 은퇴 의사를 밝혔고 구단도 이를 수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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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T, '사제동행' 딥테크 창업팀 9곳 확정…논문 대신 '창업 졸업'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가 국가연구소 원천기술로 창업에 도전할 '창업트랙' 팀 4곳을 추가 선정했다. 지난 6월 뽑은 5개 팀을 더해 올해 창업트랙 선정팀은 모두 9곳으로 확정됐다. UST는 지난 14일 대전 UST 기숙사 컨퍼런스홀에서 창업트랙 심사를 열고 △라디아이(RadiAI·한국원자력의학원 스쿨) △하이퍼(HyPER·한국재료연구원 스쿨) △DED공정개발팀(한국생산기술연구원 스쿨) △CS LAB(한국생산기술연구원 스쿨)을 새로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6월 선정된 △UST Guardian(한국표준과학연구원 스쿨) △MH NOVA(한국건설기술연구원 스쿨) △키네티클라우드(KinetiCloud·한국생명공학연구원 스쿨) △AIS(한국천문연구원 스쿨) △플라즈마아쿠아(한국기계연구원 스쿨)와 함께 최종 9개 팀이 이름을 올렸다. ━방사성의약품 AI·고체 수소저장…모두 국가연구소 딥테크━새로 합류한 4개팀의 창업 아이템은 모두 국가연구소 딥테크에 뿌리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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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용→김성근→김경문' 1000승 감독 무덤된 한화, '이번엔 다르다' 외칠 수 있는 이유
국내 단 3명 뿐인 1000승 감독이 모두 한화 이글스를 거쳐갔지만 결과는 하나 같이 새드엔딩이 됐다. 한화는 1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경기도중 "김경문(68) 감독이 계약 만료에 따라 팀을 떠난다"고 밝혔다.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를 거친 14시즌 중 중도 사퇴한 시즌을 제외한 12번 중 가을야구에 나서지 못한 건 단 2번 뿐이었다. 가을야구 청부사라는 수식어로 불릴 만큼 명장이었다. 896승을 챙긴 상황에서 2024년 6월 한화 지휘봉을 잡았다. 유일한 흠이라면 우승 경험이 없다는 점이었다. 이 점은 한화에서도 극복하지 못했다. 지난해 19년 만에 팀을 한국시리즈로 이끌었으나 다소 아쉬운 경기 운영과 함께 하위팀의 한계를 이겨내지 못한 채 2위에 만족해야 했다. 올 시즌 다시 9위로 추락했고 결국 계약 만료와 함께 작별할 수밖에 없었지만 앞선 1000승 선배들 때와는 분위기가 확연히 다르다. 류현진이라는 한국 야구의 대들보를 앞세우고도 만년 꼴찌에 머무르던 한화는 그가 메이저리그로 떠나며 더욱 큰 위기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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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코락, 가든블록 출시 및 전시회 참여
세코락이 가든블록을 출시하고 본격적으로 조경 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세코락은 무게 약 300kg 내외의 양면 가든 블록(W1000 X H500 X L450)을 출시했으며, 2026 제71회 MBC 건축박람회(일산 킨텍스, 8월 20일 ~ 8월 23일) 통해 고객에게 첫선을 보였다. 기존 상품인 레디락과 세코블록의 경우 옹벽으로써 탁월한 경관성과 시공성을 갖추고 있으나, 조경 전용으로 사용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따라 ㈜세코락은 블록 양면에 세련된 목재 문양과 색감을 적용하고, 무게를 300kg 내외로 제작하여 조경용 담장 내지는 화단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을 출시한 것이다. 해당 가든블록은 0. 5m~1m 높이의 화단으로 적용하기에 최적화되어 있으며, 필요시 높이 1. 5m 내외의 담장으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키블록도 제작하였다. 이를 통해 가든 블록을 통한 단독 조경도 가능하며, 필요시 상부에 캡블록 또는 목재를 사용하여 공원의 벤치 등으로도 활용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세코락 이용규 대표는 "목재 문양이 주는 안락함을 활용할 수 있는 고급형 조경 블록이 현재 시장 니즈에 부합한다"며 "건식 블록으로 만든 밋밋하고 내구성이 약한 조경용 블록의 시대는 가고 아름답고 튼튼한 습식 블록으로 대체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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