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해오름마을서 운정역·운정중앙역 바로 간다…파주 079번 신설
경기 파주시는 해오름마을과 운정역, 운정중앙역을 연결하는 마을버스 079번이 오는 14일부터 정식 운행에 들어간다고 13일 밝혔다. 그동안 해오름마을에는 운정역을 직선으로 연결하는 마을버스 노선이 없어 주민들이 운정역과 스타필드빌리지를 이용하는 데 불편을 겪었다. 해오름마을과 가람마을·별하람마을 사이를 오가는 학생들도 등하교 시간대 환승이 필요했다. 신설 노선은 운정역을 기점으로 가람마을과 산내마을, 해오름마을, 물향기마을을 거쳐 운정중앙역까지 운행한다. 버스 3대가 하루 36회 운행하며 배차 간격은 25~30분이다. 첫차는 오전 5시, 막차는 밤 11시30분으로 평일과 토요일, 공휴일 모두 동일하게 운행한다. 079번은 GTX-A와 경의중앙선을 연결하는 연계 교통망 역할도 맡는다. 파주시는 이번 노선 신설로 주민들의 철도역 접근성이 개선되고 출퇴근과 통학 여건도 나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대중교통 접근성과 철도 연계성을 높이기 위해 도시형 교통모델 사업을 추진했다. 지난 8월 079번 운송사업자 모집 공고를 냈으며, 9월 최종 사업자를 선정했다.
-
김현주, 10월 스크린과 안방극장 동시 정조준...N차 전성기 예고
'실력파 배우' 김현주가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오가며 전혀 다른 결의 캐릭터로 ‘N차 전성기’를 예고한다. 출발선은 안방극장이다. 지난 10일 첫 방송된 tvN 20주년 특별기획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연출 유인식, 극본 류보리)에서 김현주는 1932년 일제강점기 경성을 무대로 복수를 위해 총을 쥔 구국단 저격수 유소란 역을 맡았다. 일제에 딸을 빼앗긴 뒤 독립운동에 투신한 인물로, 끓어오르는 슬픔과 분노를 안으로 삭인 채 단아함 뒤 서늘한 카리스마를 장착한 강인한 여전사의 얼굴을 완성했다. 첫 회부터 빈틈없는 연기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이어 스크린에서는 한층 더 깊은 심리적 파고를 파고든다. 오는 10월 21일 개봉하는 연상호 감독의 신작 '실낙원'에서 김현주는 주인공 류소영 역을 맡았다. '실낙원'은 9년 전 캠핑스쿨 버스 실종 사건으로 아들을 잃은 엄마에게 죽은 줄로만 알았던 아들 류선우(배현성)가 기적처럼 생환하며 벌어지는 심리 스릴러다. 극 중 김현주는 9살 기억에 멈춰 있는 AI 아들과 낯설게 자란 스무 살 청년이 되어 돌아온 아들 사이, 극심한 괴리감과 혼란을 마주하는 모성을 밀도 높게 표현했다.
-
"문지기인 줄"…장우산으로 버스 통로 막은 노인 되레 '버럭'
버스에서 한 노인이 장우산으로 통로를 막는 등 민폐 행동을 벌였다는 내용의 글이 온라인에 공유돼 논란이다. 13일 SNS(소셜미디어) 스레드에는 한 노인이 장우산으로 버스 통로를 막아놓은 사진이 공유됐다. 해당 게시물을 작성한 A씨는 "이런 짓을 하는 노인은 무슨 생각인 걸까"라고 운을 뗐다. 사진에는 버스 좌석에 앉은 한 노인이 검은색 장우산을 버스 내 좌석과 좌석 사이에 걸쳐 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노인의 우산 때문에 버스 통로가 막혀 다른 승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었다. A씨에 따르면 노인은 주변 항의에도 우산을 치우지 않다가 버스 내 좌석이 모두 찰 정도로 승객이 늘고 나서야 우산을 치웠다고. 그는 옆자리에 가방을 올리기도 했는데, 한 승객이 치워 달라고 하자 "그럼 바닥에 놓으라는 거냐"며 버럭 화를 냈다. A씨는 "장우산으로 통로를 막았던 건 장난이라기보다 이기적인 행동이었던 것으로 보였다"며 "본인이 문지기도 아닌데 왜 저런 행동을 하는지 이해가 안 되더라"고 지적했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문제의 노인을 비판했다.
-
놀유니버스, 데이터브릭스로 데이터 분석 확대…비개발자도 활용
놀유니버스가 AI(인공지능) 기반 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활용해 전사 데이터 활용 체계를 고도화했다. 전문 개발자가 아닌 일반 직원도 자연어로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면서 마케팅과 영업, 운영 등 다양한 부서의 데이터 활용을 확대했다. 데이터브릭스는 놀유니버스가 자사 데이터·AI 플랫폼을 도입해 글로벌 여행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고, 전사 데이터 분석 환경을 고도화했다고 13일 밝혔다. 놀유니버스는 항공, 기차, 버스, 숙박,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여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사업 영역이 200개 이상 국가로 확대되면서 여러 서비스와 지역에 분산된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필요성이 커졌다. 특히 인프라 운영의 복잡성이 증가하고 비용을 추적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놀유니버스는 데이터브릭스를 통해 글로벌 여행 데이터를 단일 작업 공간에 연결했다. 데이터 관리에 필요한 운영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150개 팀에 컴퓨팅 자원을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눈에 띄는 변화는 데이터 분석 업무의 문턱을 낮췄다는 점이다.
-
"남산 공공 곤돌라로 '시민 편익' 올려야"
"누구나 편하게 남산을 즐길 수 있어야 합니다. 공공곤돌라는 시민의 이동권을 확보하는 동시에 생태자원인 남산을 복원하고 주변 일대를 활성화하는 최적의 방안입니다. " 이창무 서울시 총괄건축가(한양대 도시공학과 교수)는 지난 8일 머니투데이 기자와 예장공원의 공공곤돌라 사업 부지와 남산 전망대 등을 둘러보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 총괄건축가는 남산을 서울의 모습을 한눈에 보고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꼽았다.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에게 그 기회를 열어줘야 한다는 생각이다. 이날 찾은 예장공원 한쪽에는 공사펜스에 둘러싸인 하부 승강장 예정 부지가 덩그러니 남아 있었다. 정상으로 향하는 곤돌라가 드나들어야 할 자리지만 공사는 2년간 멈춰 있다. 당초 올해 봄 운행을 시작할 계획이었으나 승강장은 아직 완성되지 못했다. 그는 "사업이 늦어지는 동안 시민들은 계속 긴 줄을 서고 가파른 길을 올라야 한다"며 "이동의 불편을 줄이고 주변 상권에 활력을 더할 기회도 그만큼 늦어졌다"고 말했다. 곤돌라 대신 차량으로 남산을 돌아 정상 진입로까지 이동했다.
-
이찬원, 부모님 가게 도우며 청춘 포기…막창집 아들로 18년 살았다
이찬원은 이날 부모님의 막창집을 도우며 보낸 어린 시절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찬원은 곱창 냄새 때문에 위축됐던 기억부터 칼질 상처, 쉬지 못했던 가게 생활까지 공개하며 막창집 아들로 살아온 시간을 담담하게 돌아봤다. 12일 방영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62회에서는 이찬원이 이영자, 박세리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세 사람은 경기도 구리에 있는 한 유명 곱창집을 찾았다. 이영자는 대구 막창집 아들로 알려진 이찬원에게 부모님이 언제 막창집을 시작했는지 물었다. 이찬원은 "제가 초등학교 들어가는 해다. 7살에 시작해서 25살에 그만두셨다"고 설명했다. 이찬원은 어린 시절부터 부모님의 가게 일을 틈틈이 도왔다. 이찬원은 "어렸을 때는 학교에 다니며 틈틈이 가게를 도와드렸다"며 "본격적으로는 수능 끝나자마자 바로 일에 투입됐다"고 말했다. 이어 "부모님 어깨너머 일을 배우면서 주방 일도 하고 숯도 다뤘다. 아침에는 먼저 나와 재료 손질을 다 해놨다"고 덧붙였다. 이찬원은 어린 시절에는 막창집 일을 좋아하지 않았다.
입력하신 검색어 버스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버스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패키지
입력하신 검색어 버스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