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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이의리 반전 이끈 '日 유학' 김서현도 다녀왔다... 161㎞ 파이어볼러는 '왜' 151㎞에도 만족했나
지난해 최고 시속 161㎞ 빠른 공을 던져 화제가 됐던 한화 이글스 김서현(22)이 151㎞의 '느린 공'에도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서현은 21일 대전 LG 트윈스전을 두고 취재진과 만나 "오랜만에 (1군 마운드에) 오른 거라 많이 긴장했다. 또 2군에서 준비한 걸 실전에 선보이는 것도 처음이다 보니 잘해야 된다는 생각이 많았다"고 말했다. 그는 앞선 20일 대전 KIA 타이거즈전에서 한화가 6-8로 뒤진 9회초 1사 1루에 마운드에 올라 ⅔이닝 동안 22개의 공을 던져 2피안타 1몸에 맞는 공 1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지난 5월 7일 광주 KIA전 이후 무려 105일 만의 1군 등판이었다. 아직 가장 좋았던 시절의 김서현은 아니었다. 직구 최고 구속도 시속 151㎞였다. 그럼에도 김경문 한화 감독의 평가는 긍정적이었다. 김 감독은 "내용 자체는 나쁘지 않았다. 일단 크게 벗어나는 공이 없었고 변화구도 제구가 됐다"고 격려했다. 김서현도 비슷한 부분에서 의미를 찾았다. 그는 "2군에 내려가기 전보다 제구가 사방팔방 튀는 느낌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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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사람보다 '믿음의 밀도'가 스타트업 성공의 핵심"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비즈니스 모델도, 아이템도, 시장도 바뀔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사업이 된다고 믿는 사람들의 밀도는 쉽게 변하지 않습니다. " 박은우 매쉬업벤처스 부사장 겸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초기 스타트업 투자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요소로 '믿음'을 꼽았다. 단순히 뛰어난 인재가 모였는지를 보는 것이 아니라 창업팀이 서로의 역량을 인정하고 하나의 비전을 얼마나 강하게 공유하는지를 살핀다는 설명이다. 엔지니어로 커리어를 시작한 박 부사장은 벤처캐피탈(VC)과 딥테크 스타트업을 모두 경험한 투자자다. 2014년 투자업계에 입문해 VC에서 약 3년간 근무한 뒤 딥테크 스타트업 니어스랩으로 자리를 옮겨 약 6년간 최고전략책임자(CSO)를 지냈다. 이후 2023년 매쉬업벤처스에 합류했다. 지난 7월에는 부사장 겸 CIO로 선임돼 투자사 전체의 투자 방향과 체계를 총괄하고 있다. 박 부사장은 CIO 역할에 대해 "개인이 갖고 있던 생각을 이제는 회사 차원의 방향성과 확신으로 만들어야 하는 자리"라며 "빠르게 변하는 AI 시대에 각 파트너의 판단을 관통하는 중심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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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특급 마무리' 이의리, 오늘(21일)은 SV 상황되면 나간다! 이범호 "3연투는..."
후반기 들어 KIA 타이거즈의 핵심 불펜으로 자리 잡은 '좌완 마무리' 이의리(24)가 오늘(21일) 불펜에서 출격을 대기한다. 다만 이범호(45) KIA 감독은 이의리의 건강과 장기적인 시즌 운영을 위해 무리한 3연투는 가급적하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KIA 이범호 감독은 21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전을 앞두고 현장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전날(20일) 휴식을 취한 마무리 투수 이의리의 기용 방안에 대해 "오늘은 등판 상황이 되면 나간다"며 "팀이 이기는 게임에서 1이닝을 깔끔하게 막아주는 역할을 맡길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만약 오늘과 내일 연투를 하게 된다면 일요일 경기에는 휴식을 부여할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KIA에게 이의리의 마무리 전환은 그야말로 묘수가 되고 있다. 지난 11일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시즌 첫 세이브를 수확한 이의리는 무려 6경기 연속으로 실점하지 않고 있다. 특히 8월 들어서만 4번의 세이브를 적립하며 뒷문을 든든히 잠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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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냐' KIA 전망 다 뒤집었다! LG 제치고 마침내 3위 등극... 충격의 6연패 한화 '8회 3실점-9회 3실점' 지독히도 안 풀렸다 [대전 현장리뷰]
KIA 타이거즈가 한화 이글스와 주중 3연전을 싹쓸이하며, 파죽의 5연승을 내달렸다. KIA는 20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한화와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원정 경기에서 10-6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이 승리로 KIA는 5연승을 질주하며 59승 48패 2무를 마크했다. 같은 날 LG 트윈스가 KT 위즈에 패배, KIA가 LG를 제치고 승차 없이(KIA 승률 0. 5514, LG 승률 0. 5504) 3위로 올라섰다. 반면 한화는 6연패에 빠진 채 48승 56패 3무를 기록했다. KIA 선발 황동하는 5이닝(총 85구) 4피안타 3볼넷 4탈삼진 2실점(2자책)으로 승패 없이 마운드를 내려왔다. 이어 이태양(1이닝), 김범수(0이닝 2실점), 최지민(1이닝 2실점), 정해영(1이닝), 성영탁(1이닝)이 차례로 투구했다. 총 12안타를 쳐낸 타선에서는 김도영이 3안타 4득점, 카스트로와 나성범이 나란히 멀티히트 활약을 해냈다. 한화 선발 류현진은 6이닝(총 86구) 6피안타 1몸에 맞는 볼 5탈삼진 4실점(4자책)을 기록하며 역시 승패 없이 이날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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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이의리 오늘(20일) 한화전 '출전 불가' 왜?... 사령탑 "아직 경기 많이 남았다, 5~6일 쉰 투수도 있어 과감하게 기용할 것" [대전 현장]
KIA 타이거즈가 한화 이글스와 3연전 싹쓸이 및 5연승에 도전한다.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 KIA는 20일 오후 7시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한화를 상대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원정 경기를 치른다. KIA는 지난 18일 한화와 주중 3연전 중 첫 경기에서 4-3, 한 점 차 승리를 거뒀다. 이어 전날(19일) 한화전에서는 9회초 김도영이 3점 홈런을 터트린 끝에 6-3으로 승리했다. 그리고 이날 5연승에 도전한다. KIA는 박재현(좌익수), 김선빈(2루수), 김도영(지명타자), 카스트로(1루수), 나성범(우익수), 윤도현(3루수), 한준수(포수), 정현창(유격수), 김호령(중견수) 순으로 선발 타순을 짰다. 선발 투수는 황동하다. 전날과 비교해 주전급 선수들이 대거 복귀했다. 전날 선발 2루수로 나섰던 이호연을 대신해 베테랑 김선빈이 2번 타자 겸 2루수로 선발 출격한다. 리드오프 박재현과 김도영-카스트로-나성범으로 이어지는 클린업 트리오는 동일하다. 김도영이 지명타자로 나서는 대신, 윤도현이 3루수 자리에 배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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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수현, 3R 3순위 막차 탔어요
2026~2027시즌 WKBL 신인 선수 드래프트가 19일 청주시 청주체육관에서 열렸다. 이수현(선일여고)이 3라운드 3순위로 우리은행에 지명된 후 소감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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