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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전국에 비 내린 뒤 기온 뚝...다음 주 최저 3도까지 떨어진다
이번 주말 전국 대부분 지역에 가을비가 내릴 전망이다. 일부 지역에는 돌풍과 천둥·번개가 동반할 것으로 예상된다. 비가 그친 뒤에는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다음 주 아침 최저기온이 5도 안팎까지 내려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15일 오전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오는 16~17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거나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일 전망"이라며 "이후 19일 오전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비는 오는 18일 새벽 인천·경기 북부부터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오전에는 중부지방, 오후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중부지방은 18일 밤 대부분 비가 그치겠지만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19일 오전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이번 강수에 대해 대비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북서쪽에서 내려오는 차고 건조한 공기가 기존의 따뜻한 공기와 충돌하면서 발생하는 강수인 만큼 강수량이 적지 않을 것이라는 게 기상청의 설명이다. 돌풍과 천둥·번개가 동반되는 곳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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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종목] 반도체 공급망 씨엠티엑스 · ESS 성장 LG에너지솔루션 '주목'
주가라는 숫자 이면에 숨겨진 재료와 실적, 차트를 분석해 기업의 가치를 발굴하는 <잠금해제: 언폴드>에 강재헌 메리츠증권 광화문프리미어센터 부장이 출연했다. 강 부장은 글로벌 반도체 고객사를 기반으로 성장을 이어가는 씨엠티엑스,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 확대와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생산으로 돌파구를 찾는 LG에너지솔루션을 집중 조명했다. 강 부장은 종목 분석에 앞서 미국발 충격으로 급락한 국내 증시를 짚었다. 7거래일 연속 하락으로 과매도 구간에 진입했다며, 인공지능(AI) 수익성에 대한 우려가 해소될 경우 반등의 계기가 마련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대응 전략으로는 낙폭이 컸던 반도체· IT주로 관심 종목을 압축하되, 하락장에서도 상대적으로 견조했던 2차전지 업종을 함께 살펴볼 것을 제안했다. · [오늘의 잠금해제: 씨엠티엑스] "글로벌 고객사 기반 성장… 생산능력 확대· 신제품 주목" 첫 번째 잠금해제 종목은 씨엠티엑스다. 강 부장은 반도체 공정에 사용되는 핵심 부품인 실리콘 포커스 링 분야의 기술력과 글로벌 고객사 확보를 주요 경쟁력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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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밤하늘 수놓는 드론 1000대"…광명동굴 빛 축제 개막
경기 광명시가 광명동굴 밤하늘을 무대로 드론 라이트쇼와 문화예술 공연을 결합한 환경 메시지 축제를 연다. 시는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광명동굴 빛의광장 일원에서 '제4회 광명동굴 빛 축제'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빛의 숲, 깨어나는 생명'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빛 콘텐츠를 통해 일상 속 환경 보호의 가치와 생태적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축제 대표 프로그램은 이틀간 총 4회 펼쳐지는 '드론 라이트쇼'다. 16일과 17일 매일 2회씩 드론 1000대가 동시 출격해 밤하늘에 자연과 숲의 생명력을 형상화한 미디어 연출을 선보인다. 드론 공연 외에도 환경영화제, 미디어 퍼포먼스, DJ·예술인 공연, 버스킹 콘서트 등 다채로운 무대 프로그램이 축제 기간 이어진다. 낮 시간대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매일 오전 11시부터 폭포광장에서 광명 사회연대경제기업들이 참여하는 '새싹공방'이 열린다. 방문객들은 커피박 공예, 밀랍초 만들기, 선캐쳐(햇살 장식) 제작 등 친환경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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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아침 최저 3도 '뚝'…수도권·강원북부 오후 비
수요일인 오늘(15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 기온이 최저 3도까지 떨어지며 쌀쌀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전국 대부분 지역 아침 기온이 10도 이하로 내려가겠다. 오후 3시부터는 서울과 인천, 경기 남부, 강원 북부 산지에 5㎜ 미만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0도 △대전 8도 △대구 7도 △전주 8도 △광주 9도 △부산 12도 △춘천 6도 △강릉 11도 △제주 13도 △울릉도·독도 15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1도 △대전 22도 △대구 23도 △전주 22도 △광주 23도 △부산 23도 △춘천 19도 △강릉 23도 △제주 22도 △울릉도·독도 21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 모든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아침 최저기온은 3~13도, 낮 최고기온은 20~24도로 예상된다"며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매우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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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소재' 잉크처럼 발랐더니…6G·우주통신서 쓸 반도체 '뚝딱'
그래핀이나 이황화몰리브덴(MoS₂)처럼 원자 몇 개 두께의 얇은층으로 이뤄진 '2차원 물질'들은 기존 실리콘 기반 반도체의 미세화 한계를 돌파할 차세대 소재로 꼽힌다. 국내외 연구실·기업이 앞다퉈 연구하고 있지만 상용화된 사례는 드물다. 소재를 큰 사이즈로 합성하고 붙이는 등 다루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김명수 울산과학기술원(UNIST) 전기전자공학과 교수팀은 이 문제를 '잉크' 방식으로 풀었다. 2차원 물질을 잉크로 만들어 기판에 바르는 '용액공정'으로 반도체 소자를 만드는 방식이다. 김 교수팀은 이 기술로 초고주파 대역에서 작동하는 RF스위치를 만들었다. 6G(6세대 이동통신)나 위성통신 등 고주파 환경에서 사용하는 통신용 칩이다. 오는 2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K-프리미어 딥테크 페스타'(참가신청 : https://url. kr/kpy365)에서 김 교수 연구팀은 이 기술을 공개한다. 용액공정의 의미와 이 기술로 만든 RF스위치의 6G·위성통신·레이더·방산 등 국가전략산업에서의 활용 가치를 설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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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맑고 쌀쌀한 가을 날씨…아침 최저 3도
수요일(15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 기온이 최저 3도까지 떨어지며 쌀쌀하겠다. 14일 기상청에 따르면 다음날은 전국 대부분 지역 아침 기온이 10도 이하로 내려가겠다. 오후 3시부터는 서울과 인천, 경기 남부, 강원 북부 산지에 5㎜ 미만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0도 △대전 8도 △대구 7도 △전주 8도 △광주 9도 △부산 12도 △춘천 6도 △강릉 11도 △제주 13도 △울릉도·독도 15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1도 △대전 22도 △대구 23도 △전주 22도 △광주 23도 △부산 23도 △춘천 19도 △강릉 23도 △제주 22도 △울릉도·독도 21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 모든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아침 최저기온은 3~13도, 낮 최고기온은 20~24도로 예상된다"며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매우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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