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백지영, '필로폰 투약' 남편 품은 이유…"원래 그런 사람 아냐"
가수 백지영이 과거 마약 투약으로 논란을 일으킨 남편 정석원 곁을 지킨 이유를 밝혔다. 31일 유튜브 채널 '백지영'에는 '각방 쓰다 걸려 선우용여한테 한소리 들은 백지영 부부 결혼생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백지영·정석원 부부는 배우 선우용여를 만나 결혼생활을 돌아봤다. 백지영은 정석원의 과거 마약 투약 논란을 언급하며 "사람들은 자꾸 석원 씨가 잘못했을 때 제가 보듬어줬다고 얘기한다. 원래 그런 사람이었다면 저도 뒤돌아섰을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이어 평소 남편의 성품을 알고 있었기에 "이때는 내가 보듬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선우용여도 남편에 대한 백지영의 믿음에 공감했다. 정석원은 결혼 초반 자신이 방황하고 문제를 일으켰다며 아내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그는 "사랑하는 기쁨, 주는 기쁨을 이 사람을 통해 알게 됐다"며 "트러블을 미리 다 겪어서 지금은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 백지영과 정석원은 2013년 결혼했다. 정석원은 2018년 호주에서 필로폰 등을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
백지영, 9살 딸 연예계 진출 질문에 "죽어도 안 돼"
가수 백지영이 자녀 양육과 진로 지도에 대한 자신만의 소신을 피력했다. 24일 백지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걸그룹 유스피어의 멤버 시안, 다온, 채나가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유스피어 멤버들은 가수의 꿈을 위해 학업을 중단했던 경험을 털어놓았다. 다온은 학교를 자퇴한 뒤 검정고시에 합격했다고 밝혔고, 채나 역시 고등학교 입학 후 두 달 만에 자퇴해 학창 시절의 추억이 적은 점에 대한 아쉬움을 표했다. 특히 채나는 부모님이 먼저 자퇴를 제안하며 꿈을 응원해 주셨다고 덧붙여 백지영을 놀라게 했다. 멤버들의 이야기를 들은 백지영은 자녀의 진로에 대한 제작진의 질문을 받았다. "만약 딸 하임이가 다른 길을 가겠다며 학업을 소홀히 하면 어떻게 하겠냐"는 물음에 백지영은 "일단 죽어도 안 된다고 할 것"이라고 답했다. 백지영은 아이가 해당 길에 대해 얼마나 진정성과 간절함을 가졌는지 확인하기 위해 처음에는 강하게 반대할 것이라며, "정말 그 길이 아니면 안 된다는 열정이 확인되면 허락하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엄하게 다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입력하신 검색어 정석원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정석원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