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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 딸' 최준희, 남편에 "나 두고 먼저 죽지마"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미국 뉴욕에서 촬영한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29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두고 먼저 죽으면 죽여버릴 거야 사랑해!를 뉴욕에서 500번이나 외치고"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최준희는 하얀 면사포에 레이스 디테일이 포인트인 웨딩드레스를 입고 여배우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두 사람은 뉴욕 지하철 플랫폼에서 손을 잡고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다른 사진에서 최준희는 블랙 컬러 재킷을 걸치고 남편과 입을 맞추며 미소 짓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최준희는 고 최진실과 고 조성민의 딸로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5월 11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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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자원순환시설·군산 완충저류시설 민투심 통과
정부가 남양주 자원순환시설, 군산 완충저류시설 등 총사업비 7000억원 규모의 민간투자사업 3건이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를 통과했다. 조용범 기획예산처 차관은 29일 '2026년 제6회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민투심)을 개최해 도로·환경 등 4개 사업(1조4000억원)을 심의·의결했다. 남양주 왕숙천유역 하수처리시설 설치 민간투자사업 사업시행자 지정·실시협약(안)을 의결했다. 경기 남양주 평내동, 수석동 일원에 하수처리시설을 조성하는 손익공유형 민간투자사업(BTO-a)이다. 왕숙 3기 신도시 등 대규모 택지개발에 따른 하수처리시설을 신설·증설하는 내용이다. 완공 시 최신 설비 도입으로 방류 수질을 개선하고, 인근 25만여명 주민의 쾌적한 주거 환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양주 자원순환시설' 민간투자사업의 사업시행자 지정·실시협약(안)도 의결했다. 남양주 이패동 일원에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440톤/일)과 재활용품 처리시설(100톤/일), 대형폐기물 처리시설(100톤/일)을 조성하는 손익공유형 민간투자사업(BTO-a)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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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에스테이트 '남춘천 센트레빌' 264가구…AI·고급화로 차별화
KT그룹의 종합부동산기업 KT에스테이트가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효자동 일원에 '남춘천 센트레빌'을 선보이며 춘천 주거시장 공략에 나선다. KT에스테이트는 남춘천 센트레빌 견본주택을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석사동 일원에 마련하고 오는 30일 개관할 예정이다. 남춘천 센트레빌은 춘천 도심 핵심 입지에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면과 차별화된 커뮤니티, AI 기반 주거서비스를 적용한 주거복합단지다. KT에스테이트는 주거 편의성과 상품 경쟁력을 높여 지역을 대표하는 주거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남춘천 센트레빌'은 춘천시 효자동 681-12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주상복합단지로 지하 6층~지상 39층, 총 26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59㎡와 84㎡ 타입으로 구성된다. 시공은 동부건설이 맡는다. 단지는 춘천 도심 생활권 내에서도 희소성이 높은 입지에 위치한다. ITX 남춘천역과 춘천IC, 춘천고속버스터미널 등을 통해 수도권 접근성과 광역 교통 편의성을 모두 갖췄으며 대형마트와 문화시설, 의료시설 등 생활 인프라도 가까이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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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계약금 1000만원'…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송파더그리드 분양
서울 아파트 가격이 90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현대건설이 송파구 장지동에서 분양하는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송파더그리드'가 주목받고 있다. 힐스테이트 송파더그리드는 계약금 정액제와 중도금 무이자 혜택 등을 통해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힐스테이트 송파더그리드는 서울 송파구 장지동 909번지 일원에 지하 4층~지상 최고 16층, 10개 동, 전용면적 34~119㎡ 총 1393실 규모의 오피스텔로 조성된다. 입주는 2031년 1월 예정이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10%로 이 중 1차 계약금은 1000만원 정액제가 적용된다. 1차 중도금 납부 시점은 내년 10월 말로 예정돼 있다. 전용 34~36㎡ 소형 타입에는 중도금 무이자 혜택도 제공한다. 오피스텔은 아파트와 대출 규제 적용 방식이 달라 담보인정비율(LTV)이 최대 70%까지 적용될 수 있다. 다만 실제 대출 가능 여부와 한도는 금융기관 심사 및 개인별 대출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단지는 지하철 8호선과 수인분당선이 지나는 복정역 도보권에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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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4600가구 '구리건원지구' 조성…신성장 거점 기대
경기 구리시는 29일 국토교통부가 사노동 일원 143만7882㎡, 1만4600가구 규모 '구리건원 공공주택지구'를 신규 택지후보지로 발표했다고 밝혔다. 장기간 정체됐던 개발사업에 새로운 전기가 마련되면서 광역교통망 확충과 산업·유통 기능 강화에 대한 기대도 커질 전망이다. '구리건원지구'는 조선 태조 이성계의 능인 건원릉에서 이름을 따왔다. 그동안 산업기반 확충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E-커머스 물류단지 개발사업이 추진됐으나, 2차례 예비타당성조사에서 사업 타당성을 확보하지 못해 진전이 없었다. 그러나 이번 공공택지 후보지 발표로 국가 주도의 개발사업을 추진할 기반이 마련됐다. 국토부는 해당 지역의 교통 접근성과 용암천·왕숙천 등 자연환경을 활용해 주거와 수변 생활권을 조성하고,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검토 등을 통해 자족 기능을 강화한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시는 개발계획에 지역 산업과 자족 기능이 반영되도록 국토부 및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협의할 방침이다. 지하철 8호선 사노역 신설과 GTX-B 갈매역 추가 정차, 면목선 연장, 갈매IC 신설, 태릉~구리IC 광역도로 확장 등을 건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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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시민단체 "김포아라 3만7000가구 공급보다 교통대책이 먼저"
경기 김포시와 인천 시민들로 구성된 김포검단시민연대가 정부의 김포아라 신규택지 개발계획에 반발하며 29일 성명을 내고 교통대책 선행과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의 신속한 추진을 촉구했다. 이들은 김포골드라인 혼잡과 주요 도로의 교통정체가 이어지는 가운데 신규 주택 공급으로 인구가 늘어나면 교통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5호선 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지만 실제 개통까지는 시간이 필요한 만큼, 추가 주택 공급의 교통대책으로 제시하려면 구체적인 실행계획이 뒤따라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정부가 신규택지의 2030년 착공을 목표로 행정절차를 단축하겠다고 밝힌 만큼 5호선 연장사업에도 속도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추가역 신설을 둘러싼 논의와 이견으로 사업 전체가 지연되지 않도록 검토·협의 기한을 정하고, 추진 가능한 절차부터 진행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또한 정부와 관계 지자체에 5호선 연장사업의 착공·개통 일정과 재원 확보 방안을 공개하고, 입주 전에 철도와 도로 등 교통 기반시설을 갖추기 위한 책임 주체와 명확한 실행계획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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