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거리 쓰레기 해법 내면 대상 100만원…서울시, 시민 아이디어 공모
서울시가 행사장과 홍대 등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의 쓰레기 무단투기·수거 지연 문제를 줄일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배출 방법부터 수거와 거리 관리까지 생활 속에서 경험한 불편을 해결할 방안이면 제안할 수 있다. 7일 서울시에 따르면 '도심 쓰레기 처방전 공모'는 오는 8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진행된다. 개인 또는 3명 이내 팀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그림·카드뉴스·웹툰·글·동영상 등 형식 제한 없이 아이디어를 제출하면 된다. 참가 자격은 지역 제한 없이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 서울시는 실행가능성 50점, 창의성 30점, 적합성 20점을 기준으로 심사한다. 대상 1명에게 100만원, 최우수상 1명 60만원, 우수상 2명 각 40만원, 장려상 6명 각 10만원을 지급한다. 별도 서류 작성 없이 간단하게 의견을 내는 '아이디어 한 줄 톡!'도 운영한다. 포스터 QR코드를 통해 제안할 수 있으며 우수 아이디어 참여자 30명을 추첨해 1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제공한다. 윤재삼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생활 속 작은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아이디어부터 새로운 해결책까지 시민의 제안을 기다리겠다"고 말했다.
-
'코로나나우' 만든 2005년생, 토스 거쳐 광고시장 뛰어든 배경은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자극적인 콘텐츠가 늘어나면서 오히려 좋은 콘텐츠를 찾는 수요도 커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내 취향과 관심사에 맞는 내용을 잘 풀어내는 콘텐츠가 다시 주목받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 2005년생 최형빈 애딧앤아크 대표는 중학생 때부터 개발자로 이름을 알렸다. 코로나19 확산 당시 실시간 감염 현황을 제공하는 '코로나나우'를 개발했고, 고등학생 때는 핀테크 기업 토스에 합류해 최연소 프로덕트 오너(PO)로 서비스 기획을 맡았다. 토스에서는 청소년 금융 서비스인 '토스 유스카드' 등을 담당했다. 신규 이용자 유입을 크게 늘린 '빼빼로데이 챌린지' 등을 주도하며 단순한 개발을 넘어 서비스의 문제를 정의하고 이용자를 끌어들이는 경험을 쌓았다. 토스 퇴사 이후에는 카이스트(KAIST)에 진학했고 이어폰으로만 알람이 울리는 '꼬끼오 알람'을 개발해 앱스토어 건강 카테고리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
"주차장·체육시설 정보 한눈에"…부천도시공사, 공식 SNS 개설
경기 부천도시공사가 시민과의 디지털 소통 접점을 넓히기 위해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개설하고 운영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공사는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best_bucheon) 오픈을 기념해 이날부터 10월1일까지 '팔로우 및 응원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인스타그램 개설은 기존 홈페이지나 보도자료 중심의 단방향 정보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이미지·영상·숏폼 등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콘텐츠로 시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공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영주차장 이용 정보 △체육시설 운영 소식 △도시개발 사업 현황 △시민 참여형 콘텐츠 등 일상에 필요한 행정 및 시설 정보를 때맞춰 제공한다. 이벤트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이벤트 게시물에 좋아요와 응원 댓글을 남기면 참여할 수 있다. 무작위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1만원 상당의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하며 당첨자는 오는 10월2일 공식 계정을 통해 발표된다. 하정수 공사 사장은 "인스타그램이 시민과 공사를 잇는 유용한 소통 창구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공공 정보와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지속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추석 명절 '기도폐쇄' 환자 86% 60세 이상…화상 2.2배↑
기도 폐쇄(음식물에 의한 목막힘)·화상·베임 등 가정 내 손상 건수가 평소 대비 추석 기간에 2배가량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이 응급실 손상 환자 심층 조사(2021∼2025년) 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추석 기간 음식 준비와 식사 중 발생할 수 있는 화상·베임·기도 폐쇄에 주의할 것을 22일 당부했다. 집에서 발생한 기도 폐쇄는 추석 명절 하루 평균 0. 5건으로 평소 0. 3건보다 1. 7배 많았다. 발생의 85. 7%가 60세 이상에서 발생했고, 85. 7%가 음식으로 인해 발생했다. 추석 기간 기도 폐쇄로 응급실에 내원한 사례 중 57. 1%가 입원으로 이어졌다. 주요 기도 폐쇄 사례로는 △보철 치아가 갈라지며 목으로 넘어가는 경우 △연하곤란(음식물을 삼키기 어려운 증상)이 있는 환자가 떡을 먹던 중 목에 걸리는 경우 등이 조사됐다. 화상은 추석 기간 하루 평균 8. 9건으로 평소 4. 0건보다 2. 2배(122. 5%) 증가했다. 집에서 발생한 화상 중 부엌·주방에서 발생한 비율은 평소 68.
-
국립공원 서부본부-기후행동 청년 봉사단, 해양 쓰레기 환경정화 활동
국립공원공단 서부본부가 지난 19일 국제 연안 정화의 날(9월19일)과 청년의 날(9월19일)을 맞아 국립공원 기후행동 청년 봉사단과 함께 다도해해상국립공원에서 해양 쓰레기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서 지역의 실질적인 환경 개선을 이끌어 내면서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기획됐다. 국립공원 기후행동 청년 봉사단, 광주자원봉사센터 빛고을 청년 봉사단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 봉사단은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의 안도해변에서 해안가에 방치된 쓰레기와 폐어구, 플라스틱 등을 약 3. 8톤을 수거했으며, 탐방객들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문화 확산 캠페인도 진행했다. 봉사단이 현장에서 직접 관찰한 도서 환경 문제를 바탕으로 아이디어를 더해 제안서, 카드뉴스, 영상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오유림 국립공원공단 서부본부 경영지원부장은 "해양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는 상황에서 청년세대의 자발적인 자원봉사 참여는 매우 뜻깊다"며 "국립공원이라는 자연공간에서 펼쳐지는 청년들의 환경보전 활동이 해양 생태계 건강성을 회복하고 탄소중립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국립금오공대, 연구실별 맞춤형 안전교육 도입
국립 금오공과대학교는 연구실 특성과 위험요인을 반영한 '랩-미팅(Lab-Meeting) 안전교육'을 도입해 연구실 안전문화 정착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전면 시행에 앞서 지난 15일 대학 본관 대회의실에서 국가연구안전관리본부와 함께 '랩-미팅 안전교육 설명회'를 개최했다. 랩-미팅 안전교육은 연구실 특성을 가장 잘 아는 연구실책임자가 국가연구안전관리본부 교육자료를 활용해 연구실 단위로 자체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이를 법정 교육시간으로 인정하는 방식이다. 설명회에는 김상호 총장과 주요 보직자를 비롯해 학부(과)장, 전공장 등이 참석했다. 이황원 국가연구안전관리본부장은 '연구실 안전교육 실효성 제고 방안'을 주제로 연구실별 위험요인을 반영한 현장 중심 교육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 본부장은 최근 5년간 발생한 연구실 사고 1848건 가운데 57. 8%인 1069건이 대학에서 발생했고, 피해자 1907명 중 1022명이 학생이라고 밝혔다. 이어 건설·산업 현장에서 작업 전 실시하는 TBM(Tool Box Meeting)을 연구실에 적용한 랩-미팅 안전교육을 제시했다.
입력하신 검색어 카드뉴스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카드뉴스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