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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스카우트도 주목" 키움 유토, 브리온컴퍼니와 매니지먼트 계약
스포츠 에이전시 브리온컴퍼니가 키움 히어로즈의 핵심 불펜 투수 카나쿠보 유토(28·등록명 유토)와 국내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었다고 28일 밝혔다. 시즌 KBO리그 외국인 선수 최초로 '10홀드-10세이브'를 달성한 유토는 아시아쿼터 제도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힌다. 시즌 초반 자동 투구 판정 시스템(ABS)과 낯선 환경으로 겪었던 적응기를 지나, 현재는 강력한 직구 구위를 앞세워 팀의 필승조와 마무리를 오가며 맹활약 중이다. 28일 1군 엔트리에서 원종현이 말소됨에 따라 마무리 보직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유토의 이번 시즌 성적은 48경기 5승 4패 11ㅎ륻 14세이브 평균자책점 3. 32다. 유토는 이번 계약에 대해 "야쿠르트 스왈로스 시절부터 인연이 있던 대리인이 한국 생활 초기 적응을 많이 도와줬다"며 "향후 한국에서 선수 생활을 지속할 경우를 대비해 국내 대리인 역할을 부탁하게 됐다"고 배경을 밝혔다. 유토는 일본프로야구(NPB)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스 시절 간판타자 무라카미 무네타카(26·시카고 화이트삭스)와 입단 동기로도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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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3개월간 생활체육대회 38개 개최…1만여명 참가
강남구가 배드민턴부터 철인3종까지 38개 종목의 생활체육대회를 잇달아 연다. 올해는 피클볼과 수영, 복싱, 사격, 불스포츠가 처음 구청장배 종목에 포함돼 생활체육 참여 폭도 넓어졌다. 28일 강남구에 따르면 '2026 강남구청장기(배) 종목별 대회'는 오는 29일부터 11월29일까지 약 3개월간 열린다. 선수와 생활체육 동호인 1만960여명이 참가한다. 대회는 29~30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제36회 구청장기 배드민턴대회로 시작한다. 9월에는 라인댄스·축구·바둑·농구·브리지·사이클, 10월에는 피클볼·게이트볼·검도·테니스·족구·수영·풋살·파크골프·야구·걷기·배구·라켓볼 등이 이어진다. 11월에는 당구·골프·산악·전통무용·체스·육상·국학기공·유도·복싱·발레·사격·줄넘기·소프트다트·댄스스포츠·불스포츠·태권도·탁구·볼링·철인3종 대회가 열린다. 피클볼은 10월4일, 수영은 10월18일, 복싱은 11월14일, 사격은 11월15일, 불스포츠는 11월22일 각각 첫 구청장배 대회를 치른다. 축구는 올해 45회째를 맞고 테니스 35회, 볼링 33회, 탁구 30회 등 장수 종목도 대회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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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한옥헤리티지, 호텔 전관 완성..."국내 최대 한옥 문화 플랫폼"
국내 최고급 호텔인 더한옥헤리티지(TheHanokHeritage)가 한국형 웰니스 리추얼 공간 '라온재(Raonjae)'를 준공하며 호텔 전관을 완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로써 10만2000평 부지 위에 호텔과 독채, 레스토랑, 갤러리, 티하우스, 문화공간, 웰니스를 아우르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한옥 문화 플랫폼이 완결됐다. '즐겁다'는 순 우리말에서 이름을 가져온 라온재는 '즐거운 울림이 머무는 곳'이란 의미를 담아, 몸과 마음의 균형을 회복하는 한국형 럭셔리 웰니스 공간으로 조성됐다. 대지면적 1168평, 건축면적 약 270. 7평 규모다. 1층엔 한옥의 처마와 자연이 어우러지는 실외 한옥 인피니티 풀, 가족 고객을 위한 키즈풀, 프라이빗 스파, 웰니스 라운지, 제철 식재료 기반의 건강한 한식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몬토(MONTO)와 바가 자리한다. 지하 1층에는 리셉션, 건식 사우나, 사계절 이용 실내 수영장, 락커룸, 샤워룸 등을 갖춘 복합 웰니스 공간이 연중 운영된다. 라온재의 중심엔 '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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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턴건' 김동현 제자 송영재, UFC 무대 도전 "컨디션 좋다... 반드시 결승 갈 것"
코리안 리거들이 ROAD TO UFC(RTU) 무대를 밟는다. UFC 계약을 노리는 종합격투기 유망주 송영재(30)와 박보현(27)이 나란히 계체를 통과하며 결전 준비를 마쳤다. UFC는 27일 송영재와 '러시' 박보현이 'ROAD TO UFC 시즌5 준결승: 마허샤터 vs 플라워스' 계체량을 모두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날 중국 상하이의 한 호텔에서 진행된 공식 계체량에서 송영재는 66kg으로 페더급(65. 8kg) 한계 체중을 맞췄다. 맞대결 상대인 차그나도르지 다기수렌(26·몽골) 역시 66kg으로 계체를 마쳤다. 스트로급(52. 2kg)에 나서는 박보현은 51. 5kg으로 체중을 통과했고, 상대 파리다 압두예바(22·키르기스스탄)는 52. 4kg을 기록했다. 'ROAD TO UFC'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유망주들에게 세계 최대 종합격투기 무대인 UFC 진출 기회를 제공하는 등용문 토너먼트다. 이번 시즌5 준결승전은 28일 중국 상하이 오리엔탈 스포츠 센터에서 열리며 스트로급, 플라이급, 밴텀급, 페더급 등 4개 체급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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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보기 힘든 '승부욕' 폭발…우도환과 예능 나들이 예고
배우 현빈이 우도환과 '틈만나면'에 출격한다. 25일 방영된 SBS '틈만나면' 55회에서는 배우 차태현, 진기주와 함께 광진구의 '틈 주인'들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 말미에는 다음 주 예고편에 배우 현빈, 우도환의 출연을 알리는 영상이 공개됐다. 두 사람이 찾은 곳은 경기도 안양이었다. 우도환은 안양에 대해 "제가 나고 자란 곳"이라고 소개하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예고편 속 현빈은 평소 작품에서 보여준 묵직한 카리스마와는 또 다른 예능감을 예고했다. 현빈은 핀셋을 들고 작은 너트를 조심스럽게 쌓는 미션에 도전했다. 작은 움직임 하나에도 손을 떠는 듯한 모습이 포착되며 긴장감과 웃음을 동시에 안겼다. 또 다른 미션 장소는 태권도장이었다. 현빈은 태권도장에서 미트를 들고 성처럼 쌓인 캔을 무너뜨리는 미션을 수행했다. 이때 게임에 몰입한 현빈은 "조용히 해"라고 말하며 집중력을 발휘하는가 하면 또 "그 '도전'이 너무 싫어"라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현빈은 짧은 예고만으로도 현빈의 승부욕과 예능 적응기가 드러나며 다음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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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부림 쳐도 강제 다리찢기" 7살 대퇴골 골절...태권도 관장 "집중 안해서"
경기 용인시 한 태권도장에서 7세 남아에게 '다리찢기'를 시켜 골절상을 입힌 30대 관장이 아동학대 혐의로 고소당했다. 25일 SBS 등에 따르면 경기남부경찰청은 최근 태권도장 관장 A씨에 대한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 고소장을 접수하고 수사 중이다. A씨는 6월18일 자신이 운영하는 태권도장에서 만 7세 남아의 두 다리를 손으로 붙잡아 좌우로 벌린 뒤 체중을 실어 강하게 누르는 등 학대한 혐의를 받는다. 도장 내부 폐쇄회로(CC)TV에는 피해 아동이 몸부림치며 그만하라는 의사를 표시하는데, A씨가 계속 다리찢기를 시키는 모습이 담겼다. 피해 아동은 이 사건으로 대퇴골이 골절돼 전치 8주 진단을 받았다. 사건 발생 두 달이 지난 현재까지도 제대로 걷지 못하는 상태라고 한다. A씨는 당시 승단 심사를 준비하던 아이가 집중하지 않아 훈육하는 과정에서 벌어진 일이라고 피해 아동 부모에게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SBS와 통화에서 "강제로 다리찢기를 시킨 게 아니라 지도 과정에서 수련생이 발버둥을 쳐 다리를 잡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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