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보기 힘든 '승부욕' 폭발…우도환과 예능 나들이 예고

현빈, 보기 힘든 '승부욕' 폭발…우도환과 예능 나들이 예고

김유진 기자
2026.08.26 03:08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현빈과 우도환이 '틈만나면'에 출연해 게임 미션에 도전한다. /사진=SBS '틈만나면' 캡처
현빈과 우도환이 '틈만나면'에 출연해 게임 미션에 도전한다. /사진=SBS '틈만나면' 캡처

배우 현빈이 우도환과 '틈만나면'에 출격한다.

25일 방영된 SBS '틈만나면' 55회에서는 배우 차태현, 진기주와 함께 광진구의 '틈 주인'들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 말미에는 다음 주 예고편에 배우 현빈, 우도환의 출연을 알리는 영상이 공개됐다.

두 사람이 찾은 곳은 경기도 안양이었다.

우도환은 안양에 대해 "제가 나고 자란 곳"이라고 소개하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미션에 도전하는 현빈. /사진=SBS '틈만나면' 캡처
미션에 도전하는 현빈. /사진=SBS '틈만나면' 캡처

예고편 속 현빈은 평소 작품에서 보여준 묵직한 카리스마와는 또 다른 예능감을 예고했다.

현빈은 핀셋을 들고 작은 너트를 조심스럽게 쌓는 미션에 도전했다.

작은 움직임 하나에도 손을 떠는 듯한 모습이 포착되며 긴장감과 웃음을 동시에 안겼다.

또 다른 미션 장소는 태권도장이었다.

미션에 성공하는 현빈과 우도환, 유재석, 유연석. /사진=SBS '틈만나면' 캡처
미션에 성공하는 현빈과 우도환, 유재석, 유연석. /사진=SBS '틈만나면' 캡처

현빈은 태권도장에서 미트를 들고 성처럼 쌓인 캔을 무너뜨리는 미션을 수행했다.

이때 게임에 몰입한 현빈은 "조용히 해"라고 말하며 집중력을 발휘하는가 하면 또 "그 '도전'이 너무 싫어"라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현빈은 짧은 예고만으로도 현빈의 승부욕과 예능 적응기가 드러나며 다음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우도환 역시 자신이 자란 안양에서 현빈과 함께 다양한 미션에 나서며 색다른 궁합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현빈과 우도환은 오는 9월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공개를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