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티웨이' 16년만에 역사 속으로…트리니티항공 내달 10일 운항 시작
티웨이항공이 다음달 10일부터 '트리니티항공(Trinity Airways)'으로 운항을 시작한다. 31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올해 9월 10일을 트리니티항공 브랜드 전환·운항 개시일로 확정했다. 지난 5월 국토교통부로부터 트리니티항공으로의 사명 변경을 위한 면허 변경 승인을 받은지 4개월 만이다. 이에 따라 티웨이항공이 운항하는 국내선과 국제선 항공편은 모두 트리니티항공 브랜드로 운영되며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공항 탑승수속 카운터 등 주요 고객 접점에 표시되는 명칭도 트리니티항공으로 바뀐다. 신규 유니폼 역시 같은 날부터 전면 적용된다. 브랜드 전환에 앞서 실제 운항체계에 쓰인 명칭도 바뀐다. 티웨이항공은 다음달 4일부터 전 세계 항공관제 무선통신에 사용하는 호출명칭을 기존 'TEEWAY(티웨이)'에서 'SONOROUS(소노러스)'로 변경할 예정이다. 호출명칭은 항공관제기관과 조종사가 무선으로 교신할 때 항공사를 구분하기 위해 사용하는 명칭이다. 승객이 항공권이나 공항 전광판에서 접하는 편명과 달리 실제 항공기 운항 과정에서 활용된다.
-
국세청, 소노그룹 특별세무조사 착수…강서구 본사서 자료 확보
국세청이 소노트리니티그룹을 상대로 특별세무조사에 착수했다. 25일 머니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이날 오전부터 강서구 소노그룹 본사에 조사요원 10여명을 보내 세무와 회계 관련 장부, 컴퓨터 하드디스 등을 확보하고 있다. 국세청의 특별 세무조사(비정기 조사)는 정기 조사와 달리 사전 예고 없이 진행하며, 구체적인 탈루 혐의나 비리 정황이 포착하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 4국이 전담해 진행한다. 조사 4국은 법인자금을 부당하게 유출한 정황을 포착해 관련 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 사실을 묻는 질의에 소노 측은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한편, 소노인터내셔널은 IPO(기업공개)를 앞두고 있다. 지난 6월 한국거래소에 코스피 상장을 위한 상장예비심사신청서를 제출했다. 소노 측은 앞서 두 차례 IPO를 추진했으나 코로나19(COVID-19) 사태 등이 겹치며 연기됐다. 지난해 인수한 티웨이항공이 2655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는 등 재무건전성을 확보하지 못하면서 IPO 시기를 미뤘다.
-
코스피 발행시장에 '단비'…IPO 대어 속속 출사표
코스피 기업공개(IPO) 시장에 대어들이 출사표를 던지고 있다. 그 중 소노인터내셔널이 거래소에서 상장 예비심사를 받고 있어서 대어 중 가장 먼저 상장될 가능성이 높다. 무신사, 구다이글로벌 등 조단위 기업가치가 기대되는 업체들도 뒤따라 심사를 청구할 것으로 보여 거래소 발행시장에 훈풍이 불지 주목된다. 11일 한국거래소 기업공시채널에 따르면 휴양콘도 운영업체 소노인터내셔널은 지난 6월 26일 코스피 IPO를 위한 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 소노인터내셔널은 시장에서 기업가치를 3조원으로 평가받는 IPO 대어다. 대신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이 상장 주선했다. 소노인터내셔널의 심사 결과는 이르면 이달 말 공개된다. 일반적인 상장 예비심사 기간은 청구 후 45거래일로 심사 과정과 일정에 따라 연장될 수 있다. 소노인터내셔널은 지난해 상장을 계획했지만 한번 미뤄졌다. 시장에선 경영권을 인수한 트리니티항공(옛 티웨이항공)의 재무 보강 기간을 갖기 위한 준비 과정으로 해석한다. 소노인터내셔널은
-
"LCC 아닌 SSC로 진화"..'트리니티항공'으로 새출발 선언한 티웨이
소노트리니티그룹이 품은 저비용항공사(LCC) 티웨이항공이 올해 하반기부터 트리니티항공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트리니티항공은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기존에 없던 새로운 형태의 항공사로 거듭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트리니티항공은 6일 서울 강남구 소노펠리체 컨벤션에서 '트리니티항공 브랜드 런칭 & 유니폼 런웨이' 행사를 열고 이같은 내용이 담긴 새로운 비전과 신규 사업 모델인 SSC(Selective Service Carrier)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향후 서비스혁신 방향을 대내외에 공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선 '편안하고 신뢰할 수 있는 항공사'라는 새로운 브랜드 미션을 공개했다. 안전과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편안한 여행 경험을 제공하고 단순한 비행을 넘어 소노트리니티그룹이 보유한 호스피탈리티의 역량과 네트워크를 통해 이동과 체류가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는 경험을 만들겠다는 목표다. 서준혁 소노트리니티그룹 회장은 "단순한 사업 확장이 아닌
입력하신 검색어 티웨이항공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티웨이항공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