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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셔츠만 입었다가 '오들오들'…초겨울 추위에 패딩 무장한 직장인들
"지난주부터 패딩을 준비해뒀다가 오늘 꺼내 입었어요. " 22일 오전 서울 광화문역 인근. 출근길 시민들은 갑자기 떨어진 기온에 패딩과 두꺼운 외투를 입고 몸을 웅크린 채 발걸음을 서둘렀다. 횡단보도 앞에서 신호를 기다리던 시민들은 주머니에 손을 넣거나 입김을 불어 손을 녹였다. 목도리와 머플러를 두른 시민들도 눈에 띄었다. 이날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인천과 경기 등 전국 곳곳에 올가을 첫 한파주의보가 내려졌다.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은 5도 안팎까지 떨어졌다. 갑작스러운 추위에 시민들은 겨울 외투와 방한용품을 꺼내 들었다. 광화문역 인근에서 만난 40대 직장인 류혜림씨는 핫팩까지 챙겼다. 류씨는 "이번 주부터 패딩을 입기 시작했다"며 "주변 동료들도 두꺼운 외투까지는 아니더라도 경량 패딩을 입고 출근하고 있다"고 말했다. 목도리나 머플러를 두른 시민들도 있었다. 분홍색 목도리를 두른 60대 조미숙씨는 "오늘 추워진다고 해서 어제 미리 목도리를 준비했다"며 "날씨가 빠르게 추워지는 만큼 감기를 조심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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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딩이 어디 있더라" 벌써 한파주의보…내일 10도 뚝, 반짝추위 온다
인천과 경기에 올가을 첫 한파주의보가 발표됐다. 내일(22일) 아침 기온은 이날보다 5~10도가량 떨어지고 일부 내륙지역에는 영하권 추위가 나타날 전망이다. 기상청은 21일 오전 10시 경기와 인천 일부 지역에 올가을 첫 한파주의보를 발표했다. 강원과 충청, 전북, 경북·경남 일부 지역 등에도 한파주의보가 발표됐다. 발효 시각은 이날 오후 9시다. 경기에서는 김포·파주·동두천·연천·포천·고양·의정부·남양주 등 일부 지역이 특보 대상에 포함됐다. 인천에서는 강화와 인천 북부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될 예정이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떨어져 3도 이하이고 평년보다 3도 이상 낮을 것으로 예상될 때 등을 기준으로 발표된다. 오는 22일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상 5도 내외에 이를 전망이다. 이외에 대구는 영상 5도, 대전은 영상 3도 등으로 예상된다. 대관령은 영하 3도, 파주·철원은 0도까지 내려갈 전망이다. 경기 북동부와 강원 내륙·산지를 중심으로는 영하권 기온이 나타날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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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출근길 체감온도 뚝…강원 산지 '첫 한파주의보'
화요일인 오늘(6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 기온이 크게 떨어져 쌀쌀한 출근길이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다만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으로 낮아져 쌀쌀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3도에서 14도를, 낮 최고기온은 20도에서 24도를 오르내리며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매우 크게 벌어지겠다. 여기에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겠다. 주요 도시별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1도 △인천 11도 △춘천 6도 △강릉 12도 △대전 9도 △대구 10도 △전주 11도 △광주 12도 △부산 14도 △제주 17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2도 △인천 21도 △춘천 21도 △강릉 21도 △대전 21도 △대구 23도 △전주 23도 △광주 23도 △부산 23도 △제주 22도로 예상된다. 일부 강원내륙·산지와 경북북동산지에는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강원산지에는 얼음이 어는 곳도 있어 농작물 관리에 유의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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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서울 아침 11도 출근길 '쌀쌀'…강원 올가을 첫 한파특보
화요일인 내일(6일)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쌀쌀한 출근길이 예상된다. 5일 기상청에 따르면 다음 날은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다만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으로 낮아져 쌀쌀하겠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3도에서 14도를, 낮 최고기온은 20도에서 24도를 오르내리며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매우 크게 벌어지겠다. 여기에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겠다. 주요 도시별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1도 △인천 11도 △춘천 6도 △강릉 12도 △대전 9도 △대구 10도 △전주 11도 △광주 12도 △부산 14도 △제주 17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2도 △인천 21도 △춘천 21도 △강릉 21도 △대전 21도 △대구 23도 △전주 23도 △광주 23도 △부산 23도 △제주 22도로 예상된다. 일부 강원내륙·산지와 경북북동산지에는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강원산지에는 얼음이 어는 곳도 있어 농작물 관리에 유의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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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한파라고?" 하루 새 10도 뚝…태백·평창산지 역대 가장 이른 특보
5일 밤 강원 태백과 평창산지에 한파주의보가 발표될 예정이다. 5일 뉴스1에 따르면 강원지방기상청은 이날 오후 9시를 기해 태백과 평창산지에 한파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이날 한파특보는 관련 전산 데이터베이스(DB)가 체계적으로 구축된 2005년 이후 전국 기준 가장 이른 시기에 발표된 한파특보다. 강원 내륙과 산지 대부분 지역의 이날 아침 기온은 10도 안팎으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분포를 보였다. 그러나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오는 6일 아침 기온은 이날보다 10도 안팎으로 큰 폭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기상청은 태백과 평창산지에 한파주의보를 발표했다. 6일과 7일 강원 내륙과 산지는 이날보다 기온이 크게 떨어져 추운 곳이 많겠다.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질 전망이다. 특히 6~7일 강원 내륙·산지에는 서리가 내리는 곳이 많겠고, 일부 지역에는 얼음이 어는 곳도 있을 것으로 예상돼 농작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청은 급격한 기온 변화에 따른 건강관리에 유의하고 한파영향예보와 최신 기상정보를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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