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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뉴 갤럭시 북6' 국내 출시…119만원부터
삼성전자가 일상 속 필요한 기능과 성능을 갖춘 '뉴(New) 갤럭시 북6'를 1일 국내 출시한다. 지난 1월 '갤럭시 북6 울트라', '갤럭시 북6 프로', 지난 4월 '갤럭시 북6'에 이은 갤럭시 북6 시리즈 라인업이다. 이번 뉴 갤럭시 북6는 합리적인 사양과 가격으로 제품 선택 폭을 확대했다. 가격은 CPU(중앙처리장치), 운영체제 등 세부 사양에 따라 119만원부터 149만원까지 다양하다. 출시 프로모션 기간 중 삼성닷컴에서 구매 시 134만원 제품에 최대 18만원 상당의 혜택이 제공돼 체감 가격을 낮출 수 있다. '뉴 갤럭시 북6'는 35. 6cm(14형) 단일 사이즈와 그레이 색상으로 출시되며, 전국 삼성스토어 등 오프라인 매장과 삼성닷컴, 오픈마켓 등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실생활 사용에 최적화된 실속형 PC… 한 번 충전해 25시간 동영상 재생━ '뉴 갤럭시 북6'는 최신 인텔 코어 시리즈3 프로세서(Intel® Core™ Series3 Processor)를 탑재해 학습, 과제, 업무 등 일상 작업을 위한 안정적인 작업 환경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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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만에 공직 컴백한 하정우, "지역 어르신 AI 접근성 높여야 진짜 3강"
"AI 기본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일반 시민들의 AI 접근성과 이해도를 높이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뼈져리게 느꼈습니다. " 하정우 신임 인공지능(AI) 전략위원회 상근 부위원장이 31일 오후 서울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회의실에서 취임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 4개월 야인 시절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이재명 정부의 초대 청와대 AI 미래기획수석이었던 그는 지난 4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수석 자리를 내려놨다가 낙선했다. 그리고 전날 청와대가 다시 AI 전략위 상근 부위원장에 지명하면서 공직으로 돌아왔다. 하 부위원장은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며 많은 시민을 만났다고 했다. 그 과정에서 '모두의 AI', 'AI 기본사회'에 대한 생각을 깊이 하게 됐다고 했다. 그는 "지역구 특성상 어르신을 많이 만났는데, 괴리가 크더라"면서 "실제 일반 시민들이 AI를 잘 쓸수 있도록 접근성과 이해도를 높이고 괴리를 줄여야 우리나라가 진정한 AI 3강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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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한 하정우 AI전략위 부위원장 "AI 혜택 확산되도록 걸림돌 없앤다"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가 국가 AI 거버넌스의 중심축이 되겠습니다. " 31일 하정우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이하 '위원회') 신임 상근부위원장은 취임사에서 "세계는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새로운 문명 전환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국가 AI 비전을 제시하고 민간의 혁신 역량과 정부의 정책 역량을 연결해 실제 성과를 만들어내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최근 AI 시대 경쟁에서 한 부처나 한 기업의 노력만으로 이길 수 없는 만큼 위원회가 국가적 역량을 하나로 모은 구심점 역할을 하겠다는 얘기다. 위원회가 각 부처 간 AI 전략을 총괄하는 자리인만큼 부처 간 협업을 잘 이끌어 AI 정책에 속도를 내겠다는 뜻으로 읽힌다. 구체적인 위원회 운영 방향으로는 △AI 3대 강국 도약을 위한 국가적 역량 결집 △산업과 공공, 국민 생활 전반의 AI 대전환 △모든 국민이 AI의 혜택을 누리는 '모두의 AI' 실현을 제시했다. 그는 먼저 반도체와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를 3대 축으로 하는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를 중심으로 범정부 정책 조정과 민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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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이해민·배경훈 'AI 삼각편대' 완성…4개월 공백 끝 정책 속도낸다
이재명 정부의 AI 정책을 이끌 '삼각편대'가 완성됐다.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AI 수석)에 이해민 조국혁신당 의원, 국가인공지능(AI)전략위원회 상근 부위원장에 하정우 전 AI 수석이 발탁되면서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함께 AI 정책을 이끌 핵심 리더십 체계가 구축됐다. 약 4개월간 이어졌던 AI 리더십 공백이 해소되면서 연말 예정된 '모두의 AI' 출시와 피지컬 AI 1강 도약, 국가 메가프로젝트 추진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대통령실은 지난 30일 이해민 의원을 새 AI 수석으로, 하정우 전 수석을 국가AI전략위 부위원장으로 각각 지명했다. 하 전 수석과 임문영 전 AI전략위 부위원장이 지난 4월 재보궐선거 출마를 위해 자리를 떠난 이후 약 4개월 만에 핵심 인선이 마무리됐다. 그동안 AI전략위를 총괄하며 사실상 유일한 AI 정책 수장 역할을 해온 배 부총리의 업무 부담도 한층 줄게 됐다. 역할도 나뉜다. 배 부총리는 정부 정책과 예산, 부처 간 조정을 맡고 이해민 수석은 대통령실에서 AI 전략을 기획·조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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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가상융합기술 아카데미' 제5기 성과공유회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AI(인공지능)와 XR(확장현실)을 결합한 가상융합산업 인재 양성에 속도를 낸다. 2022년부터 5년간 실무형 인재 995명을 배출한 데 이어 올해는 AI 글래스를 활용한 서비스 개발 교육도 처음 시범 운영했다. 과기정통부는 31일 경기 성남시 판교 가상융합산업허브에서 '가상융합기술 아카데미' 제5기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가상융합기술 아카데미는 프로젝트 중심 교육을 통해 AI·가상융합산업 현장에 투입할 수 있는 개발자와 창작자를 양성하고 취·창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2년 출범 이후 올해까지 총 995명의 인재를 배출하고 205건의 사업화 프로젝트를 만들었다. 올해 5기에서는 정규 교육과정과 AI 글래스 교육과정을 통해 총 82명이 교육을 마쳤다. 정규 교육은 △유니티 △언리얼 △백엔드 △AI △TA(테크니컬 아티스트) 등 5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기초·전공교육뿐 아니라 생성형 AI를 활용한 실무 프로젝트를 진행해 실제 개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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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3대 강국 구현 함께할 인재"…NIA, 하반기 신입직원 20명 채용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은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 핵심 인재 확보를 위해 2026년 하반기 신입직원 채용을 실시한다고 31일 발표했다. 이번 채용은 정규직 및 무기계약직 일반직 신입직원 20명을 선발한다. 공개경쟁채용으로 △경영관리 △AI정책·디지털포용 △AI사업기획·관리 △글로벌협력 등 4개 분야 19명과 기관 개인정보역량강화를 위한 △개인정보보호 1개 분야 1명 등 총 20명을 선발한다. 이 중 AI정책·디지털포용, AI사업기획·관리 분야는 인공지능 기술과 데이터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인재를 중점적으로 선발하며, 그 외 분야는 각 직무에 필요한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채용한다. 지원 접수는 오는 9월7일부터 14일까지 NIA 채용 누리집에서 받는다. 이후 서류전형, 필기전형, 1·2차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김형철 원장은 "AI 3대 강국 구현을 함께해나갈 도전적인 인재를 이번 채용을 통해 선발하고자 한다"며 "전문성으로 국민에게 신뢰받는 NIA에서 직원들이 끊임없이 성장해 나가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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