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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대 1 뚫은 헬스케어 5곳…오픈AI·스탠퍼드 만나러 실리콘밸리 간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 투자사 디지털 헬스케어 파트너스(DHP)와 미국 진출 전문 액셀러레이터 아웃썸이 국내 헬스케어 스타트업 5개사와 함께 실리콘밸리 현지 부트캠프에 돌입했다고 21일 밝혔다. 'DHP x 아웃썸 실리콘밸리 부트캠프 2026'은 지난 2월 1기에 이은 두 번째 기수로, 서울바이오허브와 기술보증기금의 '글로벌 진출 성장 가속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현지시간 지난 19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2주간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에서 참가자 전원이 숙식을 함께하는 합숙형으로 진행되며, 각 사 대표를 포함한 C레벨 경영진이 직접 참여한다. 6대 1의 경쟁률을 뚫은 참가 기업은 △엠에이아이티(영아 고관절 이형성증 인공지능(AI) 진단) △하해호(시니어·암 생존자용 AI 헬스 컴패니언) △포어텔마이헬스(혈소판 기반 액체생검 암 조기 진단) △벨테라퓨틱스(소리 기반 불면증 디지털 치료기기) △세븐포인트원(음성 기반 치매 고위험군 선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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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자체 LLM '라온-1 미니' 공개…추론·한국어 성능서 해외 동급 모델 앞서
크래프톤이 자체 개발한 거대언어모델(LLM) '라온-1 미니(Raon-1 mini)'를 공개했다. 전체 300억개 파라미터 가운데 필요한 40억개만 활성화하는 구조를 적용했다. 추론과 한국어 대화 등 주요 벤치마크에서는 해외 동급 모델을 웃도는 성능도 보였다. 크래프톤은 30B급 LLM '라온-1 미니' 프리뷰 버전을 21일 공개했다고 밝혔다. 모델은 허깅페이스에 아파치 2. 0 라이선스로 공개돼 연구뿐 아니라 상업적 서비스와 제품 개발에도 무료로 활용할 수 있다. 크래프톤이 공개한 성능평가에 따르면 라온-1 미니는 추론 성능을 평가하는 'GPQA Diamond'에서 84. 3점을 기록했다. 비슷한 규모의 해외 MoE 모델인 Qwen3. 6-35B-A3B(83. 2점), Gemma 4 26B-A4B(80. 7점)를 앞섰다. 수학 추론 지표인 AIME 2026에서도 93. 3점으로 두 모델의 92. 9점, 87. 1점을 웃돌았다. 사용자의 지시를 얼마나 정확하게 따르는지를 평가하는 IFBench에서는 84. 2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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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쓰레기" 헤지펀드 거물 "거품 있지만…살아남는자 시장 지배"
미국 헤지펀드 시타델의 창업자 켄 그리핀은 현재 인공지능(AI) 산업이 거품의 한가운데 있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진단했다. 2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그리핀 CEO는 이날 미국 뉴욕에서 열린 '미래 글로벌 시장 콘퍼런스'에서 AI 산업에 과도한 투자가 이뤄지고 있을 가능성을 언급했다. 기업들이 AI에 막대한 자금을 쏟아붓고 있지만 투자에 걸맞은 수익과 생산성 향상을 거둘 수 있을지는 불확실하다는 지적이다. 그는 "미국 기업들이 AI 모델로부터 가치를 창출하는 능력은 매우 불균형한 상태"라면서 "기업들은 앤트로픽과 오픈AI로부터 청구서를 받고 과연 그에 걸맞게 생산성이 오르고 있는지 따져보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막대한 AI 자본지출이 실제 수익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AI 호황이 지속 가능할지를 둘러싼 우려가 커지고 있다. 다만 그리핀은 AI 거품이 반드시 기술 혁신의 실패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봤다. 과거에도 급격한 경제 구조의 변화가 대체로 거품과 맞물려 나타났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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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아이티센글로벌, ‘에이전트고 2026’ GS인증 1등급 획득
더벨|이 기사는 10월21일(09:29)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아이티센글로벌은 자사가 개발한 멀티 인공지능(AI) 에이전트 관리 플랫폼 ‘에이전트고 2026’이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으로부터 소프트웨어 품질인증(GS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GS(Good Software)인증은 소프트웨어의 기능적합성, 성능효율성, 사용성, 신뢰성, 보안성 등 품질 요소를 종합적으로 시험·평가해 일정 기준을 충족한 제품에 부여하는 인증 제도다. 이번 인증을 통해 ‘에이전트고 2026’은 소프트웨어 품질과 제품 완성도를 객관적으로 검증받았다. 기업의 AI 에이전트 활용이 확대되면서 개별 에이전트의 성능뿐 아니라 사내 데이터와 업무 시스템에 연결된 다수의 AI 에이전트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통제하는 역량이 중요해지고 있다. 특히 기업 데이터에 대한 통제권과 일관된 AI 운영 정책을 확보하는 것이 안정적인 AI 활용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주요 과제로 부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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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300명? 이젠 6명이면 된다"…AWS CEO의 충격 발언 [IT썰]
"과거에는 서비스 하나를 개발하는 데 200~300명이 필요했지만, 이제는 AI(인공지능)를 활용해 단 6명으로도 핵심 시스템을 개발할 수 있게 됐다. " 21일 IT업계에 따르면 세계 최대 클라우드 기업 아마존웹서비스(AWS)의 맷 가먼 CEO는 최근 보스턴컨설팅그룹(BCG)의 'CEO 모먼츠 오브 트루스' 인터뷰에서 AI 도입으로 달라진 서비스 개발 현장을 공개했다. 가먼 CEO는 "과거에는 서비스를 개발할 때 200~300명이 투입되기도 했다"며 "하지만 AI를 활용하면서 특히 서비스 개발 초기 단계에서 훨씬 많은 일을 해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용 AI 플랫폼 아마존 베드록의 핵심 시스템인 추론 엔진을 재구축하라고 요청했을 때는 약 6명이 작업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가먼 CEO는 "처음에는 소수 개발팀에서 시작했지만 이제는 조직 전체로 확산했다"며 "개발팀들이 여러 AI 에이전트를 활용해 과거보다 생산성이 5~10배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AI 활용은 일반 직원에게도 확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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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용감·음질 다 잡았다" 삼성, 귀 안막는 '클립형 이어폰' 승부
"1억1900만개의 귀 데이터를 확보해서 분석했습니다. 쓸수록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 러닝, 자전거, 출퇴근 등 아웃도어 활동을 고려한 오픈형 이어폰 시장이 확대되는 가운데 삼성전자가 '갤럭시 버즈온'(Galaxy Buds On)으로 출사표를 던졌다. 첫 클립형 이어폰인 만큼 뛰어난 음질은 물론 편안한 착용감과 안정적인 보정력을 위해 삼성전자의 기술력을 집대성했다. 이명환 삼성전자 MX(모바일경험)사업부 웨어러블(착용형) 상품기획그룹장은 20일 서울 세종대로 태평로빌딩에서 진행된 '갤럭시 버즈온' 출시 간담회에서 "이어버즈 시장이 급변하면서 고객의 니즈가 세분화하는 것을 반영해 클립형을 선보이게 됐다"면서 "음악에 집중할 때는 인이어형, 운동할 때나 일할 때는 오픈형을 선택하는 이가 많아졌다"고 말했다. 실제 삼성전자 자체조사에 따르면 클립형 이어폰 사용자의 73%가 인이어 타입 이어폰도 보유했다. 기존 출시된 다수 클립형 이어폰과 차별화 요소로는 △착용감 △통화품질 △AI(인공지능) 등 갤럭시 생태계와의 연동경험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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