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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안성훈X송가인, '산지직송3' 제압한 웃음X감동 케미...시청률 3.5% [종합]
'신상출시 편스토랑' 안성훈이 송가인과 '남매 케미'로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은 '환상의 짝꿍'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트로트계 대표 절친 '진(眞) 남매' 송가인X안성훈이 출연했다. 또한 이정현 부부의 특별한 하루도 공개됐다. 안성훈, 송가인의 웃음과 감동 있는 케미가 담긴 이날 '편스토랑'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3. 5%를 기록했다. 직전 방송분(10월 8일) 시청률 3. 1%보다 소폭 상승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5. 9%까지 상승한 가운데, 동시간대(오후 8시 30분~오후 10시) 지상파, 케이블, 종편 포함 예능 시청률 1위를 달성했다. 특히 동시간대 경쟁 예능 tvN '언니네 산지직송3'를 제압하며 '편스토랑'의 파워를 보여줬다. 이날 '언니네 산지직송3' 시청률(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은 3. 1%를 기록했다. 이번 '편스토랑'에서는 안성훈이 집으로 송가인을 초대했다. 두 사람은 각각 '미스트롯'과 '미스터트롯2'에서 진(眞)을 차지한 실력파 트로트 가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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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훈, 과거 생계 위해 주먹밥 장사 "매일 200개씩 만들어"
가수 안성훈이 과거 생계를 위해 주먹밥 가게를 운영한 사연을 공개한다. 15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은 '환상의 짝꿍' 특집으로 꾸며져 안성훈과 가수 송가인이 출연한다. 이날 안성훈은 "제가 주먹밥은 이연복 셰프보다 잘 만들 수 있다"며 자신감을 보인다. 알고 보니 그는 과거 생계를 위해 가수의 꿈을 접었던 시절 어머니와 함께 약 3년간 주먹밥 가게를 운영했다고. 그는 "매일 200개씩 만들어 팔았다"며 당시를 회상한다. 안성훈은 자신의 집을 방문한 송가인에게 직접 만든 주먹밥을 대접한다. 안성훈이 주먹밥을 만드는 모습을 지켜본 송가인은 "요섹남 맞네", "진짜 맛있다"며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목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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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스타 임영웅 배출한 '미스터트롯', 12월 시즌4로 귀환
'미스터트롯'이 네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다. TV CHOSUN 측은 6일 "'미스터트롯4'를 오는 12월 방송한다"고 밝혔다. 2020년 시작한 '미스터트롯'은 임영웅, 영탁, 이찬원을 비롯해 시즌2 안성훈·박지현, 시즌3 김용빈·손빈아 등 여러 트롯 스타를 배출했다. 첫 포스터에는 푸른색과 붉은색이 대비되는 배경 위로 날카로운 검이 등장한다. 여기에 "남자들이여, 칼을 뽑아라"라는 문구를 넣어 새롭게 시작될 경쟁을 예고했다. 김성주와 장윤정은 이번 시즌에도 자리를 지킨다. 김성주는 2019년 '미스트롯' 첫 시즌부터 진행을 맡아왔으며, 장윤정도 '미스'와 '미스터' 트롯 시리즈의 마스터로 활약해 왔다. 조영수 작곡가는 5년 만에 '미스터트롯'으로 복귀한다. 그는 '미스트롯', '미스터트롯', '미스트롯2'에서 마스터로 참여했으며 송가인의 '찍어', 임영웅의 '이제 나만 믿어요', 양지은의 '사는 맛' 등 우승자 특전곡을 만들었다. 김성주와 장윤정이 다시 중심을 잡고 조영수가 마스터로 합류한 가운데, 네 번째 시즌에서 탄생할 새 얼굴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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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계 어른' 심수봉은 왜 자충수를 뒀을까? [IZE 진단]
지난 21일, 트로트 시장이 꽤 시끄러웠다. 한국의 트로트 시장을 대표하는 가수인 심수봉(71)이 후배 가수 김다현(17)을 공개적으로 비판했기 때문이다. 심수봉은 급히 사과했고, 김다현 측은 이를 수용했다. 빠르게 상황이 수습되는 모양새지만 의문은 남는다. 왜 심수봉은 손녀뻘되는 후배 가수를 사실상 ‘저격’했을까? 먼저 상황을 짚어보자. 심수봉과 김다현은은 지난 20일 전북 진안군에서 열린 ‘제10회 진안고원 트로트페스티벌’에 참여했다. 김다현이 먼저 무대에 올랐고, 심수봉이 뒷순서였다. 이 자리에서 심수봉은 "내 머리를 어지럽게 만들었다. 여기 혹시 그 매니저가 와 있냐. 젊은 아가씨가 노래가 뭔지 삶이 뭔지 모르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노래를 듣고 내가 너무 힘이 든다. 여러분 앞에서 얘기한다. 앞으로 내 앞에 저 선수 내보내지 말아 달라. 나 지금 너무 어지러워서 쓰러질 것 같다"고 말하면서 "노래라는 걸 그렇게 함부로 하는 게 아니다. 인생의 경험도 해보고 고생도 해보고 이렇게 찾아오신 분들을 위로해주는 음악은 그렇게 쉬운 게 아니다"라고 공세 수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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