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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떠나고 와르르' 토트넘, 드디어 '대반전' 부활! 무려 40년 만의 새역사... '천적' 무실점 완파
손흥민(34·LAFC)이 떠난 뒤 두 시즌 연속 17위로 추락하며 강등권 문턱까지 내몰렸던 토트넘 홋스퍼가 드디어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천적 첼시까지 잡아내며 리그 2연승을 질주했다. 영국 매체 'BBC'는 25일(한국시간) "토트넘이 다시 돌아오고 있는가"라며 "토트넘이 첼시 원정에서 거둔 2-0 완승을 통해 지난 1월 2일 이후 가장 높은 순위인 프리미어리그 12위로 도약했다. 연속 17위에 그쳤던 암흑 터널의 끝에서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 체제의 희망을 엿보기 시작했다"고 집중 조명했다. 토트넘은 25일 영국 런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2026~2027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첼시를 2-0으로 완파했다. 역사적인 승리다. 첼시 원정에서 무실점 승리를 거둔 것은 무려 1986년 이후 40년 만이다. 'BBC'에 따르면 토트넘은 원정임에도 무려 68%의 압도적인 볼 점유율을 기록하며 첼시를 일방적으로 지배했다. 전반전 상대 골키퍼의 자책골과 콜 파머의 경고 누적 퇴장이 나왔고, 후반전 마티스 텔의 쐐기골이 터지며 완벽한 승리를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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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린가드 '슈퍼스타' 떠나자 진짜 '원팀' 됐다... 이름표 떼고 완성한 '기동 타격대' [상암 현장]
FC서울이 2016년 이후 10년 만에 K리그1 정상에 서며 구단 통산 7번째 우승 트로피를 안았다. 아이러니하게도 우승 퍼즐은 이름값 높은 스타들이 팀을 떠난 뒤 완성됐다. 김기동(55) 감독 특유의 전방 압박과 기동력을 앞세운 '기동 타격대'의 승리다. 서울은 지난 24일 강원FC와 1-1로 비기며 파이널 라운드 잔여 5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자력으로 K리그1 조기 우승을 확정했다. 화려한 스쿼드를 자랑하던 과거와 달리 올 시즌엔 서울의 전력 누수가 있었다. 지난해 팀의 구심점이던 기성용이 포항 스틸러스로 이적하자 성난 팬들이 구단 버스를 막아세우고 거세게 항의하는 이른바 '버막(버스 막기)' 사태가 벌어질 만큼 극심한 진통을 겪었다. 여기에 올 시즌을 앞두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출신 제시 린가드마저 팀을 떠났다. 시즌 도중에는 공격의 핵심 송민규마저 포르투갈의 CD 나시오날로 향했다. 하지만 팀을 대표하던 스타들의 부재는 위기가 아닌 전환점이 됐다. 김기동 감독은 특정 선수 개인기에 의존하는 축구가 아닌 조직력 극대화에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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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차가 들이받아 앞차까지 충돌" 맨유 출신 오나나, 가족과 귀가 중 아찔한 사고... 다행히 전원 무사
가족과 함께 귀가하던 안드레 오나나(트라브존스포르)가 아찔한 교통사고를 당했다. 로이터통신은 24일(한국시간) "트라브존스포르 골키퍼 오나나가 튀르키예 북부에서 다중 차량 교통사고에 휘말렸지만 다행히 부상을 피했다"고 전했다. 사고는 경기를 마치고 귀가하던 중 발생했다. 잉글랜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트라브존스포르로 임대돼 뛰고 있는 오나나는 23일 유럽축구연맹(UEFA) 콘퍼런스리그 경기를 소화했다. 트라브존스포르는 스코틀랜드 하츠를 상대로 2-0 승리를 거뒀다. 보도에 따르면 오나나는 경기를 마친 뒤 가족과 함께 차량을 타고 귀가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뒤따르던 차량 한 대가 오나나의 차를 들이받았다. 충격을 받은 오나나의 차량은 앞으로 밀리면서 앞에 있던 다른 차량과 다시 충돌했다. 순식간에 다중 추돌사고로 이어졌다. 다행히 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로이터는 "오나나와 그의 가족은 다치지 않았다"고 전했다. 사고 소식을 접한 트라브존스포르 구단 관계자들도 현장으로 이동해 오나나의 상태를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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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역대급 '새 유니폼' 유출 "내 돈 다 가져가" 팬들 환호... 밋밋함 벗고 '슈루즈베리 전투' 입는다
손흥민(34·LAFC)이 떠난 뒤 극심한 부진에 시달리던 토트넘이 148일 만에 감격의 첫 승을 거둔 데 이어 다음 시즌 유니폼까지 호평받으며 팬들을 열광하게 만들었다. 영국 '더선'은 24일(한국시간) "온라인에 유출된 토트넘의 2027~2028시즌 홈, 원정 유니폼이 팬들의 마음을 완벽히 사로잡았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앞서 열린 코번트리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7라운드 홈 경기에서 3-1로 승리하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개막 7경기 만에 거둔 마수걸이 승리이자 16위 도약이었다. 스페인 마르베야로 단합 여행을 다녀온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은 "이제 로봇 11명이 아니라 형제를 위해 뛴다"며 조직력 회복을 반등 비결로 꼽았다. 특히 여름 이적시장에서 3억 800만 파운드(약 5465억 원)의 거액을 쏟아붓고도 득점난에 시달렸던 토트넘은 무려 536일 만에 선발 복귀해 선제골을 쏜 제임스 매디슨과 부상을 털고 돌아온 데얀 쿨루셉스키가 합류하며 전력도 안정을 찾았다. 팀이 기나긴 빈공과 강등권의 터널을 빠져나오려는 시점에 전해진 새 유니폼 유출 소식은 팬들의 기대를 더욱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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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 사령탑, 훈련 중 갑자기 쓰러졌다→긴급 병원 이송... 뮌헨 공식 성명
대한민국 국가대표 핵심 수비수 김민재(30)의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 감독이 훈련장에서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긴급 후송되는 충격적인 사태가 발생했다. 영국 매체 'BBC'는 24일(한국시간) "뱅상 콤파니 뮌헨 감독이 금요일 2군 팀의 훈련을 지켜보던 중 갑작스럽게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뮌헨 구단은 공식 성명을 통해 "콤파니 감독이 금요일 리저브팀 훈련을 참관하던 도중 쓰러져 응급 처치를 받았다"며 "콤파니 감독은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받고 있다. 당분간 의료진의 보살핌 속에 입원 치료를 이어갈 예정이다. 추후 공지가 있을 때까지 코칭스태프가 훈련과 경기 지휘를 대행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막스 에베를 뮌헨 스포츠 디렉터는 "콤파니 감독의 건강이 최우선이다. 구단은 그의 빠른 회복을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코칭스태프들에게 감독 임무를 맡길 예정이다. 콤파니 감독의 쾌유를 빈다"고 덧붙였다. 현지에서도 큰 충격을 받았다. 독일에서 활동 중인 타우픽 칼릴 기자는 'BBC'를 통해 당시 긴박했던 상황을 생생히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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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강도에 털린 맨유 주장의 '70억 대저택'... 브루노, 코모전 대패→캐릭과 설전→빈집털이 '최악의 3연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캡틴 브루노 페르난데스(32)가 경기장 안팎에서 최악의 위기를 맞았다. 최근 경기 대패와 감독 불화 논란에 이어 70억원대 자택까지 털렸다. 영국 '더선'은 23일(한국시간) "브루노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원정 경기를 위해 이탈리아로 떠난 사이 복면강도 3인조가 자택에 침입했다"고 보도했다. 영국 체셔주 부촌 '골든 트라이앵글'에 위치한 이 집은 400만 파운드(약 70억원) 상당이다. 매체에 따르면, 도둑들은 경보 시스템과 폐쇄회로(CC)TV 등 첨단 보안 시설을 뚫고 숲과 이어진 뒷마당을 통해 침입해 명품 보석 등 고가 물품을 훔쳐 달아났다. 이웃의 신고를 받은 경찰이 10분 만에 현장에 도착했지만 용의자들은 이미 종적을 감춘 뒤였다. 다행히 브루노의 아내와 두 자녀는 집을 비워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집 밖에 주차되어 있던 도합 7억 원 상당의 벤틀리 차량 2대도 무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관할 경찰은 주변 CCTV 영상을 분석하며 용의자를 추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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