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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누르고 사업화 속도…국내 첫 '인공혈소판 공장' 세운 이곳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바이오 기업이지만 처음부터 임상 진입보다 대량생산 역량을 확보하는 데 승부를 걸었습니다. 이 같은 전략이 메가케리온이 세운 45L 기록을 넘어설 수 있었던 배경이기도 하죠. " 이민우 듀셀 대표는 최근 머니투데이의 스타트업 전문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만나 "듀셀은 국내에서 인공혈소판 대량생산 체계를 가장 먼저 구축한 기업"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2021년 설립된 듀셀은 줄기세포 기반 인공혈소판을 개발·생산하는 바이오 스타트업이다. 회사는 올해 1월 세계 최초로 50L 배양기를 활용한 인공혈소판 생산에 성공하며 대량생산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는 인공혈소판 개발 선두주자인 일본 메가케리온이 지난해 말 달성한 45L 생산 기록을 넘어선 성과다. 이후 듀셀은 경기도 안양의 준GMP(준우수의약품제조관리기준) 생산시설를 인수했고 본격 가동을 앞두고 있다. ━선두주자 시행착오 보며 반면교사…결국 日 제쳤다━ 듀셀이 임상보다 생산에 먼저 집중한 것은 일본 메가케리온 사례를 반면교사로 삼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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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19세 초특급 윙어' EPL 사무국 '깜짝 샤랴웃', 뉴캐슬 최고 유망주 인정 "박승수, 1군에서 증명할 것"
한국 축구의 대형 유망주 공격수 박승수(19·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공식 홈페이지로부터 새 시즌 최고의 차세대 주역으로 집중 조명을 받았다. EPL 사무국은 13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2026~2027 각 구단별 잠재적 폭발력을 지닌 유망주 명단을 발표하면서 뉴캐슬을 대표해 올 시즌 잠재력을 터뜨릴 최고의 신예로 박승수를 콕 집어 선정했다. EPL 사무국은 박승수에 대해 "지난 시즌 21세 이하(U-21) 리그인 PL2 무대에서 90분당 무려 4. 7회의 드리블을 시도했을 정도로 과감하고 저돌적인 스타일을 자랑한다"며 "이러한 직선적이고 용기 있는 플레이 스타일은 이번 시즌 1군 무대에서도 확실하게 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높게 평가했다. 이어 박승수에 대해 EPL은 "주전 윙어였던 앤서니 고든이 FC바르셀로나로 이적하면서 박승수가 왼쪽 측면 공격수 자리에서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증명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더욱 많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심지어 박승수는 영국 유력지의 집중 조명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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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박스, 사내 업무용 AI 플랫폼 'AI 게이트웨이' 구축
풀필먼트·물류 서비스 기업 아워박스(대표 박철수)가 사내 업무용 AI(인공지능) 플랫폼 'AI 게이트웨이'를 자체 구축하고 오픈베타 운영에 들어갔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6월 착수 이후 약 8주 만이다. 업체 측에 따르면 화주별 출고 현황 확인에 30분가량 걸리던 절차를 채팅창에 묻는 즉시 확인하는 방식으로 바꾼 것이 핵심이다. 이번 구축으로 화주별 출고량, 센터별 재고, 판매채널별 주문 현황 등 14종의 조회 기능이 내장됐다. 새로운 조회 유형은 관리자가 코드 작성 없이 추가할 수 있다. 외부 음성 기록 서비스나 개인 문서 도구 등에 파편화돼 있던 회의록 관리도 하나로 통합했다. 회의 녹음을 올리면 발화자를 구분한 전사문(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한 기록)과 핵심 요약(안건·결정사항·액션아이템)이 자동 생성되는 방식이다. 회사 측은 "도입 이후 총 52건(39시간 분량)의 회의록이 자동 작성됐으며, 음성 인식 데이터는 사내 서버 GPU(그래픽처리장치)에서 처리해 정보 유출을 방지하고 있다"며 "이 외에도 사내 문서를 기반으로 답변하는 문서 검색(RAG) 기능과 문서 자동 작성, 사내 메신저·협업 도구 연동 등의 편의 기능을 지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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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 전차에 드론재머 탑재…해성-II는 스텔스 형상·사거리↑ 추진
정부가 K2 전차에 능동방호체계와 드론재머를 탑재하는 등 우리 군 무기체계의 미래전장 위협에 대한 대응을 강화한다. 방위사업청은 11일 국방부에서 제177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방추위)를 열고 'K2전차 성능개량 사업추진기본전략'과 '함대함유도탄-II 사업추진기본전략'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K2전차 성능개량 사업은 국군이 보유 중인 K2전차 전량에 능동방호체계, 드론·급조폭발물 재머 및 원격사격통제체계 등을 탑재하는 것이 골자다. 대전차 로켓·미사일과 자폭 드론 등 미래전장의 고도화된 적 대전차 위협으로부터 생존성 및 전투수행능력을 향상시킨다는 취지다. 능동방호체계는 대전차 미사일·로켓 등을 탐지한 뒤 대응탄을 발사하는 방식이다. 방사청은 새로 추가되는 장비들의 국산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 기간은 오는 2028년부터 2046년까지로, 총사업비로 약 3조448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방사청 관계자는 "최신 기술 추세를 고려해 더 뛰어난 성능으로 군운용능력에 맞춰 진행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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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M&A거래소, 8월 주목할 우량 매물 9곳 공개
프랜차이즈 전문 자문사 프랜차이즈M&A거래소는 8월을 맞아 시장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우량 매물 9곳을 선별해 5일 공개했다. 이번 리스트는 탄탄한 물류 마진, 독점적 상권, 효율적 운영 구조 등 명확한 '수익성'을 증명한 강소 브랜드 중심으로 구성됐다. A사는 일반 족발과 차별화된 뒷다리(후족) 전문 카테고리를 선점하며 고성장 중인 프랜차이즈 본사다. 2025년 기준 전체 가맹점 총매출은 300억원에 달하며, 본사는 연 환산 약 15억원의 물류마진을 창출하고 있다. B사는 수도권 교외 지역에서 부동산 자산과 수익성을 동시에 갖춘 보양식(토종닭 및 오리) 전문 교외형 가든 외식업체다. 매각 대상은 부동산 실물 자산과 10년 이상 구축된 영업권 및 상표권 일체다. 희망 매각가 29억원 대비 약 80% 이상이 부동산 실물 자산으로 담보되어 있는 것이 강점이다. C사는 미슐랭 3스타 출신 프랑스 셰프의 한국 내 독점적 MF로 10년 이상 안정적으로 운영해왔고, 지난해 독자적인 국내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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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대통령 vs 전 대통령 아들…브라질 10월 대선 달아오른다
오는 10월 치러질 브라질 대선 대진표가 확정됐다. 2일(현지시간) AP에 따르면 브라질 집권 여당인 노동자당(PT)은 전당대회를 열어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현 브라질 대통령을 차기 대선 후보로 확정했다. 야당인 자유당(PL)에서는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상원의원이 대선 후보로 나선다. 보우소나루 의원은 자이르 보우소나루 전 브라질 대통령의 아들이다. 이번 선거로 룰라 대통령은 4선에 도전한다. 대선 출마로는 일곱 번째 도전이다. 그는 2003년부터 2010년까지 대통령직을 연임하고 물러났다가 2023년부터 세 번째 임기를 수행 중이다. ━금속공장 노동자에서 대통령까지...룰라의 4선 도전━ 룰라 대통령은 공장에서 유년기를 보냈다. 금속 공장에 다니며 기술 학교에서 일을 배웠다. 일하다가 왼쪽 새끼손가락이 잘리는 사고를 당하기도 했다. 그후 노동 운동에 뛰어들어 브라질 금속노조 위원장으로 활약했다. 대통령에 당선되고 나서는 빈곤층을 위한 복지 정책을 마련하는 데 집중했다. 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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