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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라 vs 보우소나루 1%p차 '초박빙'…브라질 대선 결선 막올라
브라질이 25일(현지시간) 대통령선거 결선투표를 치르는 가운데 좌파 후보인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현 대통령과 우파 성향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후보가 막판 여론조사에서 초접전을 벌였다. 결선투표에서 브라질은 중남미 좌파 거점국가로 남을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도하는 우경화 흐름 이른바 '블루타이드'에 합류할지 갈림길에 선다. 결선이 임박한 24일 기준 AFP통신에 따르면 다타폴랴 조사에서 자유당(PL) 소속 보우소나루 후보는 51%의 지지율을 기록하며 노동자당(PT) 소속 룰라 대통령(49%)을 오차범위(±2%p) 안에서 앞섰다. BTG 팍투알과 넥서스의 공동 조사에서도 보우소나루 후보 50. 5%, 룰라 대통령 49. 5%로 1%포인트 차이여서 사실상 우열을 가리기 힘든 초접전이다. 25일 네 번째 임기에 도전하는 룰라 대통령은 미국의 간섭 차단과 사회보장 정책·공공투자 확대를 내세운다. 룰라 대통령은 세 번째 임기에 물가상승률과 실업률을 낮춘 점을 인정받는다. 반면 높은 생활비와 범죄 증가는 약점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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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근 삼영물류 대표, 'AI가 바꿀 물류의 미래' 출간
인공지능(AI)이 수요를 예측하고 재고와 배송경로를 최적화하면서 물류산업의 경쟁구조가 바뀌고 있다. 창고와 차량, 배송망 등 물리적 자산 중심의 경쟁에서 데이터 분석과 예측·판단 능력이 기업 경쟁력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상근 삼영물류 대표(공학박사·인천대학교 전문교수)가 이러한 변화를 분석한 신간 『AI가 바꿀 물류의 미래』(아웃소싱타임스)를 출간했다. 책은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 피지컬 AI, 물류로봇이 기업 경영과 물류산업, 일자리에 미칠 영향을 다룬다. 저자는 1988년 택배사업 기획 이후 38년간 축적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AI 시대 기업의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 기존 자동화가 정해진 절차에 따라 반복작업을 수행했다면 AI는 데이터를 분석해 상황을 예측하고 대안을 제시하며 일정 범위에서 업무를 수행한다. AI 에이전트와 로봇이 결합하면서 물류는 자동화를 넘어 자율화 단계로 진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3자물류(3PL) 기업도 단순 보관·운송 대행에서 벗어나 고객사의 수요를 예측하고 재고와 운송을 최적화하는 전략적 파트너로 전환해야 한다고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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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대선 결선으로…'親 트럼프' 보우소나루, 룰라 4선 제동 거나
4일(현지시간) 실시된 중남미 최대 경제국 브라질의 대통령 선거 1차 투표에서 친트럼프 성향의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자유당(PL) 후보가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현 대통령을 꺾고 1위에 올랐다. 다만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최종 승자는 오는 25일 결선 투표에서 가려질 예정이다. 브라질 고등선거법원(TSE)에 따르면 이날 실시된 브라질 대선 1차 투표에서 보우소나루 후보는 득표율 47. 05%로, 45. 14%를 얻은 노동자당(PT)의 룰라 대통령을 제치고 1위를 기록했다. 투표 직전 여론조사에서 룰라 대통령이 1~3%포인트 차이로 우세할 거란 예상을 뒤집는 결과다. 하지만 과반 득표에는 실패해 보우소나루와 룰라는 결선 투표에서 다시 맞붙게 된다. 브라질 대선은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 후보가 없으면 득표율 1위와 2위 후보가 결선 투표를 치른다. 이 때문에 1차 투표에서 탈락한 후보 지지층의 이동과 투표 참여 여부가 중요하다. 자이르 보우소나루 전 대통령의 아들로 유명한 보우소나루 후보는 결선 투표 확정 후 "결과에 만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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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흘 앞으로 다가온 브라질 대선…룰라 vs 보우소나루 초박빙 예상
브라질 대선이 나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4선 도전에 나선 좌파 성향 노동자당(PT) 소속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대통령과 우파 성향 자유당(PL) 소속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상원의원의 초박빙 승부가 예상된다. 2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지난 23~28일 브라질 유권자 500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여론조사 결과 1차 투표 시나리오에서 룰라 대통령은 45. 3% 지지율을 얻으며 1위에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그 뒤를 보우소나루 의원(42. 2%)이 바짝 쫓고 헤난 산투스 후보(5. 2%)와 아우구스토 쿠리 후보(2%)가 뒤를 이을 것으로 예상됐다. 다만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가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결선 투표를 진행한다고 가정했을 땐 보우소나루 의원이 47. 7%의 지지율로 룰라(47. 6%)를 0. 1%포인트 앞설 것으로 예상됐다. 다만 격차가 크지 않기 때문에 사실상 승부를 예상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결선 투표는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가장 많은 표를 얻은 후보 2명을 대상으로 25일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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