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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중국-한국-한국-한국-미국-한국' 韓 대단하네 상위권 대거 포진, 김효주·김세영 LPGA FM 챔피언십 3R 공동 2위... 선두와 단 '1타 차'
한국 여자 골퍼들의 상승세가 대단하다. 리더보드 상위권에 대거 포진하며 우승을 향한 희망을 밝혔다. 김효주(31·롯데)와 김세영(33)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FM 챔피언십(총상금 440만 달러) 3라운드에서 나란히 공동 2위에 등극했다. 김효주와 김세영은 30일(한국 시각)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턴의 TPC 보스턴(파72)에서 펼쳐진 대회 3라운드에서 나란히 중간 합계 11언더파 205타를 적어냈다. 이로써 둘은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는 인뤄닝(중국·12언더파 204타)에 단 한 타 뒤진 공동 2위에 자리했다. 김세영은 이날 이글 1개, 버디 5개, 더블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를 몰아쳤다. 2번 홀(파5)부터 4번 홀(파4)까지 3연속 버디를 낚으며 기세를 올린 김세영은 6번 홀(파4) 더블 보기로 잠시 흔들렸으나, 7번 홀(파5)과 9번 홀(파4)에서 징검다리 버디를 잡아 만회했다. 계속해서 김세영은 후반 12번 홀(파5)에서는 결정적인 이글을 낚아채며 순위를 단숨에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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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선두' 김세영, '노보기' 무결점 플레이... LPGA 투어 FM 챔피언십 첫날 '최고의 출발'
최고의 출발이다. 김세영(33)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FM 챔피언십(총상금 440만 달러) 첫날 보기 없는 무결점 플레이를 선보였다. 김세영은 28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턴의 TPC 보스턴(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1개와 버디 6개를 묶어 8언더파 64타를 적어냈다. 이로써 김세영은 7언더파 65타로 공동 2위 그룹을 형성한 야마시타 미유(일본), 에밀리 페데르센(덴마크)을 1타 차로 제치고 리더보드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10번 홀에서 출발한 김세영은 전반 14번 홀(파4)과 18번 홀(파5)에서 버디를 낚으며 예열을 마쳤다. 후반 들어 샷 감각은 한층 매서워졌다. 2번 홀(파5)과 3번 홀(파3)에서 연속 버디를 낚은 뒤 5번과 6번 홀(이상 파4)에서도 잇달아 버디를 잡아냈다. 이어 7번 홀(파5)에서 이글을 작렬하며 단독 선두로 첫날을 끝냈다. 지난해 10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이후 약 10개월 만에 우승을 정조준하는 김세영은 올 시즌 지난주 CPKC 여자오픈 3위를 포함해 6차례 톱10에 진입하는 등 꾸준한 샷 감각을 유지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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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바닥서 식사' 린 "여전히 심신미약 상태지만…" 근황
가수 린(44)이 자신의 근황을 덤덤하게 전했다. 지난 25일 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느 날부터인가 슬프지도 기쁘지도 않고 다양한 대상들에게 어떤 기대도 실망도 없이 무딘 채로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을 한다"고 적었다. 린은 "사실 여전히 심신미약의 상태이지만, 그래도 다행인 것은 뒤로 가는 길 말고 나아가는 길 위에 서 있다는 것"이라며 "누가 인정하지 않더라도 그냥 제가 그렇다면 그런 것"이라고 마음을 다잡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린은 "그런 날들 안에서도 맛있는 밥을 챙겨주고 기 살려주는 고마운 사람들이 있다는 것에 정신이 차려지기도 한다"며 주변인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린은 2014년 밴드 엠씨더맥스 이수와 결혼했으나, 지난해 결혼 11년 만에 협의 이혼했다. 슬하에 자녀는 없다. 린은 최근 방송된 SBS 예능 '미운우리새끼'에서 "(이수와 이혼해) 진짜 친한 친구를 잃은 기분이라 아쉽고 슬프지만 항상 응원한다"고 심경을 밝혔다. 또 린은 기상하자마자 간식거리를 챙겨 화장실로 직행하고 그 안에서 식사를 하는가 하면, 모든 일과를 해결하는 이색적인 모습으로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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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급 업체 경영 개입 의혹' 구현모 전 KT대표 1심 무죄…"증거 부족"
하도급 업체의 경영에 개입했단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구현모 전 KT 대표가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부장판사 오세용)는 25일 구 전 대표의 하도급법 위반 등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전 임직원 등 5명은 일부 혐의에서 유죄를 받아 벌금형과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KT텔레캅은 무죄를 받았다. 재판부는 구 전 대표가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 이덕희 전 KT CR 지원실장(상무)을 KT텔레캅의 하도급 업체인 KS메이트 대표이사에 선임하도록 지시했다고 볼 만한 증거가 부족하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혐의를) 인정할 증거가 없다"고 했다. 구 전 대표와 같은 혐의를 받는 신현옥 전 KT 경영지원부문장도 동일한 이유로 해당 혐의에 대해 무죄로 판단됐다. 전직 임직원들이 거래상 우위적인 지위를 이용해 KT텔레캅의 경영진으로 하여금 협력사 물량 배분의 불이익을 주려고 했단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도 무죄로 인정됐다. 관련된 전 임직원들은 신 전 부문장, 홍진기 전 KT텔레캅 본부장, 김무련 전 KT텔레캅 상무, 이모 전 KT텔레캅 부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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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0위' 김세영, 시즌 6번째 'TOP 10' 진입... 日 야마시타 '압도적 우승'
시즌 6번째 톱10 진입에 성공이다. 세계랭킹 10위 김세영(33)이 상승세를 이어갔다. 김세영은 24일(한국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에드먼턴의 로열 메이페어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CPKC 위민스 오픈(총상금 275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3개,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7타를 적어냈다. 이로써 최종 합계 13언더파 267타를 기록한 김세영은 전날 공동 6위에서 3계단 순위를 끌어올리며 단독 3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LPGA 투어 통산 13승을 기록한 김세영은 올 시즌 14개 대회에 출전해 6차례 톱10에 오르며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4월 JM 이글 LA 챔피언십에서 연장 접전 끝에 기록한 준우승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공동 6위로 최종 라운드를 출발한 김세영은 전반 홀에서 무서운 집중력을 발휘했다. 3번 홀(파4) 첫 버디를 낚은 뒤 5번 홀(파5)에서 완벽한 샷으로 이글을 잡아내 단숨에 2타를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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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비츠로넥스텍 로드맵 재편]민관 협력 기반 발사체 사업 순항… 중장기 성장 가시성 확보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비츠로넥스텍의 우주사업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기존 누리호 고도화 사업의 종료를 앞둔 상황에서 후속 누리호 발사 물량을 선제적으로 확보하면서 생산 기반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차세대발사체 핵심 부품의 선행 개발에도 초기 단계부터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시장에선 기존 누리호 고도화사업에서 후속 누리호 반복 생산을 거쳐 차세대발사체로 이어지는 구조를 갖추게 된 것으로 평가했다. 수년치 생산 물량이 확보되면서 매출 가시성이 높아졌고, 반복 생산에 따른 원가 절감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누리호 후속 물량, 반복생산 확대 "캐파 문제 없어" 비츠로넥스텍은 6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누리호 FM7~FM11 엔진 컴포넌트 제작 계약을 체결했다. 총 수주금액은 535억원으로 지난해 별도 매출액의 145. 4%에 달한다. 회사는 오는 2029년 11월까지 5기분을 순차 공급할 예정이다. 이번 계약의 의미는 단순히 대규모 수주를 확보했다는 데 그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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