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한국, 2027년 세계 최초 '우주쓰레기' 포획 위성 쏜다
우리나라가 2027년 세계 최초로 우주쓰레기 직접 포획에 나선다. 우주항공청은 26일 대전 유성구 KAIST(한국과학기술원) 인공위성연구소에서 우주물체 능동제어위성(ADR-SAT)의 시스템통합준비검토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스템통합준비검토회의는 부품, 구성품 및 서브시스템의 개발 계획와 장비가 적절하게 준비됐는지 확인하는 단계다. 능동제어위성은 궤도상에 방치된 임무 종료 위성을 추적, 포획한 뒤 대기권으로 진입시켜 마찰열로 소멸시키는 임무를 수행한다. 우주쓰레기를 직접 제거하는 위성으로, 매우 빠른 속도로 우주를 비행 중인 물체를 직접 포획하는 만큼 고난도 기술로 꼽힌다.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외부 위원은 이날 준비 상황을 보고받고, 능동제어위성 시스템의 준비 상태가 '한국형 시스템엔지니어링 핸드북'에 따른 성공 조건을 충족한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카이스트 인공위성연구소는 11월부터 비행모델(FM) 조립에 착수한다. 2027년 발사 예정인 누리호 6호 발사체에 탑재해 우주 궤도에 오른 뒤 우주쓰레기 제거 임무를 수행할 계획이다.
-
TBS 신임 대표에 한용길 전 CBS 사장…체불임금·부채 해결 과제
TBS 신임 대표이사에 한용길 전 CBS 사장이 임명됐다. 한 신임 대표는 CBS 사장 재임 당시 6년 연속 흑자 경영을 달성한 경험을 바탕으로 TBS의 경영 정상화에 나설 예정이다. 체불임금과 부채 해결, 자체 수익 기반 확보가 주요 과제로 꼽힌다. TBS는 한 신임 대표가 26일부터 3년간의 임기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한 대표는 1988년 CBS 라디오 PD로 입사해 편성국장과 문화사업본부장을 거쳐 2015년부터 2021년까지 사장을 역임했다. CBS 재직 시절 '김현정의 뉴스쇼' 론칭과 '세상을 바꾸는 십오분(세바시)' 분사 및 육성 등에 참여했다. CBS 사장 재임 기간 방송광고 매출이 감소하는 상황에서도 6년 연속 흑자 경영을 달성했다. 대형 문화·공연 사업을 통해 연간 120억원대 수익을 창출했으며 CBS 음악FM의 청취율을 수도권 라디오 21개 채널 중 2위까지 끌어올리는 등 콘텐츠 경쟁력 강화에도 힘썼다. 한 대표는 TBS 정상화를 위한 3대 경영 원칙으로 △공정성 회복과 신뢰 구축 △매체 경쟁력 강화 △디지털 퍼스트 미디어로의 전환을 제시했다.
-
남유정, '솔비와 결혼' 이규한 간접 저격?…"오버스러운 사람 피해"
그룹 브레이브걸스 출신 가수 남유정(35)이 말없이 오버스러운 사람은 피한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동방신기 최강창민이스페셜 DJ를 맡고 남유정, B1A4 신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방송에서 이들은 청취자의 사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사연자는 3년간 따라다닌 남자친구와 교제했지만, 마음을 표현하니 식은 것 같다고 했다. 남유정은 "시간도 많이 쓰고 계속 이벤트를 했으면 돈도 많이 들었을 것"이라며 "보통 노력이 아니었을 건데"라고 말했다. 신우는 "'나는 솔로'를 보니까 한 출연자분이 다른 사람이 본인을 너무 좋아하면 마음이 식는다고 하더라. 그런 느낌이 아닐까 싶다"고 했다. 이어 남유정은 "좀 무섭다"라고 했고 신우는 "오히려 길게 만나면 힘들 것 같다. 여자분이 더 힘들어질 것 같다"라고 말했다. 최강창민은 "누군가를 좋아하고 있는 그 순간을 좋아하는 것 같다"며 "상대방이 막상 좋다고 하면 시시하다는 생각을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김태균도 "그런 사람이 있을 수 있다"고 거들었다.
-
"출연료 너무 세다고"…최백호, 18년 진행한 라디오 잘린 이유
가수 최백호가 18년간 진행한 라디오 프로그램이 자신의 높은 출연료 때문에 종영됐다고 밝혔다. 지난 21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최백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박명수는 최백호에게 SBS 러브FM '최백호의 낭만시대' 종영에 관해 물었다. 최백호는 2008년부터 해당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나 지난 3월 약 18년 만에 마무리지었다. 최백호는 프로그램 종영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는 "사실 20년을 채웠으면 하는 생각이 있었다"면서도 "그쪽에서 출연료가 너무 세다고 해서 잘렸다"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박명수는 "굉장히 저랑 통하는 게 많다. 스타일이 비슷한 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고 공감했다. 이에 최백호는 "비슷하면 안 된다. 박명수씨도 곧 잘릴 수 있다"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박명수는 "저는 항상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최백호는 1950년생으로, '내 마음 갈 곳을 잃어' 등의 노래로 사랑받은 가수다.
-
신지♥문원 벌써 '부부 상담'..."코요태 활동 문제로 부딪혀"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남편인 가수 문원과 함께 부부 상담을 받은 후기를 전했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는 '남편에게 처음 털어놓은 진짜 속마음. 부부상담 받고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부부 상담에 나선 신지·문원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신지는 두 사람의 화법이 다르다며 "성향이 어떤 점에서 다른지 궁금하다"고 상담을 받게 된 이유를 밝혔다. 신지는 "저는 밖에서 에너지를 100% 쓰고 집에서 아무것도 안 하는 걸 좋아한다"며 "그런데 남편은 제가 무기력하다고 생각한다"고 털어놨다. 문원은 "아내가 아침에 나갔다가 저녁에 들어오면 반가워서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데, 요즘 들어 무기력해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신지는 "저는 밖에서 있었던 일을 남편에게 전하지 않는다"며 그 이유로 문원이 신지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한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문원은 신지가 고민을 털어놓으면 곡을 써주는 등 실질적인 해결책을 마련해주고 싶다고. 그러나 신지는 "남편이 코요태나 제 개인적인 음악 활동에는 관여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
"세금 머리 아파" 이효리, 요가원 매출 얼마길래?
가수 이효리가 요가원 운영 관련 고충을 털어놨다. 이효리는 지난 20일 방송된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의 '간헐적 효리' 코너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이효리에게 "자영업자의 삶은 어떠냐"고 물었다. 이효리는 현재 요가원을 운영 중이다. 이효리는 "전 다른 직업도 있어서 자영업자들의 마음을 완전히 헤아리기는 힘들다"면서도 "매일 출근한다는 게 쉽지 않다"고 답했다. 이어 "다달이 세금 내는 게 머리 아프다"며 "요즘 눈도 잘 안 보여서 이상순씨 돋보기를 빌려서 내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효리는 2013년 가수 이상순과 결혼한 뒤 제주도에서 11년간 생활하다가 2024년 서울로 이사했다. 지난해부터는 서울 서대문구에서 요가원을 운영 중이다.
입력하신 검색어 fm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fm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