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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손 닮는게 목표 아냐"…엑스와이지, 로봇핸드 구조 공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로보틱스 기업 엑스와이지(XYZ)가 일상형 로봇 '듀스(DEUX)'에 적용되는 자체 개발 3지 로봇핸드의 설계 철학과 기술 사양을 공개했다고 25일 밝혔다. 듀스는 카페와 리테일, 오피스 등 실제 생활공간에서 제품을 집고 옮기거나 포장을 돕고 주변 물건을 정리하는 작업을 수행하도록 설계됐다. 엑스와이지는 이들 작업에 필요한 조작 방식과 움직임을 분석해 복잡도를 낮추면서도 다양한 물체를 다룰 수 있는 핸드 구조를 개발했다. 사람의 손은 다섯 개의 손가락과 20개가 넘는 자유도(DoF)를 가졌다. 최근 개발되는 휴머노이드 로봇은 인간과 유사한 손의 움직임을 구현하기 위해 다수의 관절과 액추에이터를 적용한다. 엑스와이지는 사람의 손보단 일상 작업에 필요한 구조가 무엇인지에 초점을 맞췄다. 듀스 핸드는 3개의 손가락과 7자유도(7-DoF), 7개의 액추에이터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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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에어, 엔비디아 지원 '엔업(N-Up) 프로그램' 선정
항공 난기류 진단·예측 솔루션 기업 노바에어(대표 한종원)는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 글로벌기업 협업 프로그램 가운데 엔비디아(NVIDIA)가 지원하는 '엔업(N-Up)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노바에어는 항공기 운항 중 발생하는 난기류를 사전에 진단·예측하고, 운항 현장에서 위험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AI 기반 항공 안전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이번 엔업 프로그램 선정을 계기로 노바에어는 난기류 예측 모델의 정확도와 안정성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실제 항공 운항 환경에서의 검증과 서비스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내 항공사와의 실증 및 사업화를 확대하는 한편, 향후 글로벌 항공 시장 진출을 위한 기술 경쟁력 확보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한종원 노바에어 대표는 "이번 엔업 프로그램 선정은 노바에어의 항공 안전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기술 검증과 사업화를 더욱 가속화하고, 국내를 넘어 글로벌 항공 안전 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AI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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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신테카바이오, 500kW급 AI 인프라 유치 추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신테카바이오가 대전에서 보유 중인 AI·바이오·슈퍼컴퓨팅센터(ABSC)의 외부 AI 인프라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 신테카바이오는 매크로그래프와 AI·GPU 컴퓨팅 인프라 구축 및 코로케이션 서비스 제공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엔비디아(NVIDIA) RTX PRO 6000 Blackwell Server Edition GPU 400개, 500kW급 AI 컴퓨팅 인프라 구축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또 최종 설치 규모와 전력·냉각 조건, 상면 이용료, 네트워크 및 SLA 등을 협의해 정식 코로케이션 서비스 계약 체결을 추진할 예정이다. 1차 도입 예정 규모는 GPU 8개를 탑재한 4U 서버 약 50대다. 매크로그래프는 관련 KYC 인증 절차 완료 후 장비 발주를 추진할 예정이다. 1차 구축 이후 NVIDIA B300 기반 고성능 AI 시스템 약 12대의 추가 도입도 검토하고 있다. 이번 협력은 신테카바이오가 지난 7월 체결한 64억8000만원 규모의 코로케이션 공급 계약에 이은 추가 외부 AI 인프라 수요 확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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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다인, 엔비디아·중기부 '엔업 프로그램' 선정
정밀 힘제어 구동기 기반 피지컬 인텔리전스 기업 하이퍼다인(대표 이찬)이 엔비디아(NVIDIA)와 중소벤처기업부가 함께하는 '2026 엔업 프로그램'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엔업 프로그램은 엔비디아의 'N'과 스타트업의 스케일업(UP)을 결합한 이름이다. 중소벤처기업부의 글로벌 기업 협업 프로그램 중 하나로 2020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선정 기업에는 최대 2억원의 사업화 자금과 함께 엔비디아 GPU(그래픽처리장치) 클라우드 크레딧, 기술 전문가 1대 1 멘토링, 딥러닝 인스티튜트(DLI) 교육, GTC(GPU Technology Conference) 등 글로벌 행사 참가·홍보 기회가 제공된다. 하이퍼다인은 자체 개발한 초고출력 구동기 '하이퍼 드라이브(Hyper Drive)'로 고출력과 고정밀 힘제어를 동시에 구현한 업체다. 로봇을 비롯해 자동차·중장비 등으로 적용 영역을 넓히고 있다. 경북 경산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영남대학교 로봇공학과 교수인 이찬 대표와 양준모 최고기술책임자(CTO)를 중심으로 액추에이터·로봇·제어·모빌리티·AI(인공지능)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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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비디아 로봇 이런 모습?"...두 발로 우뚝, 미니어처 공개
엔비디아가 LG와 개방형 추론 휴머노이드 파운데이션 모델인 엔비디아 아이작 GR00T(NVIDIA Isaac GR00T)를 기반으로 차세대 이족보행 휴머노이드 로봇을 개발한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로봇은 내년 1분기에 공개될 예정이다. 엔비디아와 LG는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엔비디아 본사에서 엔비디아 창립자 겸 CEO 젠슨 황과 구광모 LG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를 통해 양사는 로보틱스, AI 팩토리, 모빌리티 분야에서 전략적 협력 구상을 넘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돌입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LG는 LG전자 미국 테네시 공장 세탁기 생산라인에서 LG 클로이드 휠 베이스 로봇을 실증하고 엔비디아 DSX와 엔비디아 베라 루빈을 활용한 AI 팩토리 레퍼런스 사이트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엔비디아 드라이브 하이페리온을 기반으로 차세대 AI 정의 차량(AIDV) 플랫폼도 개발할 예정이다. 구광모 LG 대표는 "양사의 협업이 속도를 내면서 AI 팩토리와 피지컬 AI 분야에서 함께할 목표가 분명해졌다"며 "업계를 선도하는 레퍼런스 구축을 통해 AI 확산을 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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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팅솔루션포유, NVIDIA N-UP 글로벌 기업 협업 프로그램 선정
배터리 전극 슬러리 공정 AI 진단 전문기업 ㈜코팅솔루션포유(대표 안경현)는 중소벤처기업부·창업진흥원 주관 'NVIDIA N-UP 글로벌 기업 협업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코팅솔루션포유가 이번 프로그램에서 주목받은 핵심은 'SlurryXpert'다. 이차전지 전극 슬러리 등 고점도 유체 제조 공정에서 이상을 실시간 감지하고 품질 변화를 예측하는 AI 진단 솔루션이다. 슬러리 품질은 전지 성능과 수율의 핵심 변수지만, 대부분의 공장은 작업자 경험과 오프라인 샘플링에 의존하고 있다. 코팅솔루션포유는 이 공백에 착안해 압력·임피던스 등 센서 데이터와 머신러닝을 결합한 진단 장비를 개발했다. 온프레미스 구조 덕분에 민감한 공정 데이터를 외부에 노출하지 않아도 되는 점도 강점이다. 지난 4월 미국 포트마이어스에서 열린 '에디슨 어워즈'에서 Material Science 부문 동상을 수상하며 기술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프로그램 선정으로 코팅솔루션포유는 SlurryXpert의 AI 분석 모델 학습 속도와 진단 정확도를 높이고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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