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최휘영 장관, 룩셈부르크 문화장관 만나 "영화·게임·관광 협력 확대"
문화체육관광부는 최휘영 장관이 에릭 틸 룩셈부르크 문화부 장관과 만나 영화와 게임, 관광 등 양국 간 문화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최 장관은 이날 오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틸 장관과 만나 2024년 양국의 상호 대사관 개설 이후 이어진 협력 관계를 문화 분야 전반으로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최 장관은 틸 장관의 첫 한국 방문을 환영하며 이번 방한을 계기로 양국 간 협력이 영화를 비롯해 게임과 관광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틸 장관은 룩셈부르크의 디지털·AI(인공지능) 분야 경쟁력과 한국의 콘텐츠·문화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양국 간 공동사업을 추진하고 교류·협력 분야를 더욱 넓혀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틸 장관은 한국과 룩셈부르크가 공동 제작한 정주리 감독의 영화 '도라'가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된 것을 계기로 한국을 찾았다. 한국영화진흥위원회와 룩셈부르크 영화기금은 지난 10일 양국 간 영화 분야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
단종된 신용카드가 발급된다고?… '개구멍' 몰려가는 고객들
혜택 좋은 신용카드가 자취를 감추자 과거 단종된 상품까지 찾아내 발급받는 소비자가 나타났다. 신한카드의 'Deep Dream'(딥드림) 신용카드는 2024년 단종됐으나 복지 제휴 형태로 일부 사기업 직원이 여전히 발급받을 수 있다. 이를 노리고 해당 기업의 임직원이 아닌데도 해당 카드를 발급받았다는 고객 경험담이 나오는 실정이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온라인상에선 신한카드의 LG라이프케어패밀리 딥드림 신용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는 경험담이 확산했다. 신한카드의 딥드림은 2024년 9월 신규 발급이 중단된 신용카드다. 하지만 'LG라이프케어패밀리'라는 이름으로 LG그룹 임직원이 사용할 수 있는 복지 제휴 신용카드로는 남아있다. 온라인상에선 LG그룹 임직원이 아닌데도 해당 카드를 신청했다가 발급받았다는 경험담이 올라왔다. 우회해서 발급받았다는 뜻에서 '개구멍'이라는 표현도 등장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현재까지 LG 그룹사 재직하지 않은 고객이 발급한 건 없는 걸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딥드림이 갑자기 주목받는 건 요즘 신용카드와 비교해 혜택이 뛰어나기 때문이다.
-
동서대 앵커사업단 제10회 051영화제 개최
동서대 앵커사업단이 부산국제영화제(BIFF) 커뮤니티비프와 연계한 '제10회 051영화제'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부산의 지역번호 '051'에서 착안해 51초 영상으로 시민 복지 감수성을 높인 051 영화제는 올해 10주년으로 '연결-당신의 이야기가 부산의 내일을 연결합니다'를 주제로 열렸다. 동서대 앵커사업단은 이번 영화제에서 미래 기술과 문화콘텐츠를 융합한 산학협력 성과를 선보였다. 대학이 구축한 'AX 기반 문화콘텐츠 Open-UIC'와 연계해 지역 문화콘텐츠산업의 저변 확대와 현장 중심 산학 협력망을 강화했다. 지난 6월 개최한 'B-Contents Festival' 수상작을 비롯해 지역 대학생이 제작한 AX 기반 우수 영상 콘텐츠도 공개해 호응을 얻었다. 전용 홍보 부스에서는 생성형 AI와 AX 기술을 접목한 최신 콘텐츠 제작 사례를 소개했다. 051영화제 신설 'AI 부문'과 연계해 기술이 사회적 가치 및 따뜻한 복지 이야기와 만났을 때 발휘되는 새로운 미디어 패러다임과 확장 가능성을 전달했다.
-
300만 돌파 '암살자(들)', 영화의 힘으로 손익분기점 넘을까?
올 가을 최고 화제작 '암살자(들)'(감독 허진호)이 12일 기준 누적 관객 수 300만 명을 돌파하며 2026년 한국영화 흥행 톱5에 올랐다. 1974년 8월 15일 영부인 피격 사건의 배후를 다룬 이 작품은 기획 단계부터 개봉 이후까지 숱한 정치적 공방의 한가운데 섰다. 국정감사 증인 채택 요구, 싱가포르국제영화제 개막작 상영 취소 압박, 출연 계약 이면 합의 의혹 폭로전까지 번졌으나, 역설적으로 이는 "도대체 어떤 영화기에"라는 대중적 호기심을 자극하며 개봉 3주 차 주간 관객 역주행(2주 차 66만→3주 차 75만 명)을 이끌어냈다. 하지만 축포를 쏘아 올린 극장가의 시선은 이제 '370만'이라는 실질적인 숫자로 향하고 있다. 제작비 회수를 위한 손익분기점(BEP)까지 남은 관객 수는 약 70만 명. 추석과 한글날로 이어진 황금연휴 특수가 완전히 끝난 지금, '암살자(들)'은 10월 극장가 비수기와 정쟁 피로도라는 두 가지 벽을 마주하고 있다. # '만듦새'로 버틴 입소문… BEP 가시권 진입 '암살자(들)'의 300만 돌파는 단순한 노이즈 마케팅의 결과만은 아니다.
-
48세 원빈 '단발머리' 근황 포착...'아저씨' 이후 16년만
영화 '아저씨' 이후 작품 활동을 중단한 배우 원빈(48·본명 김도진)의 근황이 공개됐다. 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는 지난 8일 공식 SNS(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원빈을 첫 공식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브랜드 측은 "원빈이 지닌 신뢰감 있는 이미지가 당사의 브랜드 정체성과 부합해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SNS에 공개된 사진 속 원빈은 검은 터틀넥 차림으로 차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목덜미를 덮는 긴 머리를 자연스럽게 내려뜨리며 꽃미남 비주얼을 뽐냈다. 원빈은 2010년 개봉한 영화 '아저씨' 이후 공백기를 가지며 광고를 통해서만 근황을 알리고 있다. 차기작 소식은 알려지지 않았다. 그는 2015년 배우 이나영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
'홍콩의 딸' 매염방 유골함, 감쪽같이 사라져…유족 호소
'홍콩의 딸'로 불린 유명 배우 겸 가수 고(故) 매염방의 유골함이 사라져 현지 경찰이 석 달째 수사를 벌이고 있다. 12일(한국시간) 홍콩 공영방송 RTHK 등에 따르면 매염방 팬덤은 고인의 생일이었던 지난 10일 SNS(소셜미디어)에 유족의 호소문을 공유했다. 매염방 팬덤은 지난 7월18일 홍콩 란타우섬에 있는 고인의 유골함 안치 공간에 방문했다가 문패 나사가 느슨하게 풀린 것을 봤다. 놀란 팬들은 공간 내부를 확인했으나 유골함은 사라진 상태였다. 팬들로부터 연락받은 유족은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다. 홍콩 경찰은 "란타우 경찰 강력범죄수사팀에서 조사를 진행 중"이라며 "아직 절도 여부가 확인되진 않았다"고 밝혔다. 유골함이 자리하고 있던 사찰 측도 도난 여부에 대해선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사찰 측은 "유골함이 현장 어딘가에 있을 것"이라며 "CCTV와 경비 인력이 상주해 있었는데 특별한 이상 징후는 없었다"고 주장했다. 유족 측은 "고인의 유골을 빨리 찾아 다시 편하게 쉴 수 있도록 하고 싶다"며 "사찰 주변에서 수상한 사람을 목격했거나 관련 사진, 블랙박스 영상 등이 있는 분들은 제보해 달라"고 호소했다.
-
8'BIFF' 다녀온 영화 '실낙원'
-
3홍상수 감독의 35번째 영화 '눈 둘 데가 없네'
-
4영화 '실낙원'의 연상호 감독-김현주
-
7관객들과 만난 영화 '수능, 출제의 비밀' 팀
-
4영화 '자필'의 홍성민 감독-정성일
-
10관객들 만난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
입력하신 검색어 영화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패키지
입력하신 검색어 영화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