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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대형 전동화 PBV 'PV7' 티저 공개…"다목적 활용성 제시"
기아가 전동화 PBV(목적기반차량) 라인업의 두번째 모델인 '더 기아 PV7'의 티저 이미지와 영상을 31일 처음으로 공개했다. PV7은 기아의 PBV 전용 전기차 플랫폼 'E-GMP. S'를 기반으로 개발된 대형 PBV 모델이다. 기아는 PV7을 통해 전동화 PBV 라인업을 대형급으로 확장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고객의 비즈니스 환경과 폭넓은 라이프스타일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이번 티저는 사용자의 다양한 비즈니스와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공간을 제공하고자 하는 PV7의 콘셉트를 바탕으로 고객의 목적과 사용 방식에 따라 유연하게 확장되는 PBV의 가능성을 제시한다. 티저 이미지와 영상에는 업무와 이동, 여가를 아우르는 PV7의 다목적 활용성을 강조했다. 특히 블랙 색상의 후드와 필러 가니쉬는 차체 색상과 강한 대비를 이루고 전·후면 램프의 시그니처 그래픽과 조화롭게 어우러져 기아 PBV만의 독창적이고 강인한 디자인 정체성을 완성했다는 평가다. PV7은 E-GMP. S 플랫폼을 바탕으로 넓고 유연한 공간을 제공해 전문적인 업무 현장부터 일상적인 이동과 여가 활동에 이르기까지 고객의 다양한 활용 목적에 대응하는 새로운 모빌리티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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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티플러스, 필리핀에 'K-농업·에너지자립 모델' 수출 실증
에너지신산업 전문기업 아이오티플러스(대표 박영철)가 필리핀 현지 기관들과 에너지신산업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AI(인공지능) 기반 에너지 자립형 스마트농업·콜드체인 시스템의 현지 실증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아이오티플러스는 지난 25일 필리핀 누에바에시하주 카바나투안시 더 하베스트 호텔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필리핀 누에바에시하 주립과학기술대학교(NEUST) 등 다수 현지 기관 및 국내 참여기관들과 에너지신산업 기술 협력과 현지 실증사업 추진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필리핀 측에서는 NEUST 및 카바나투안시가, 한국 측에서는 전남테크노파크, 한국스마트그리드사업단(KSGI), 아이오티플러스, 서창전기통신, 녹색에너지연구원 등이 해당 MOU에 서명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산업통상자원부 및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의 '지역혁신클러스터 육성사업(R&D)' 일환으로 진행된다. 국내에서 개발된 태양광(PV), 에너지저장장치(ESS), 공기열 히트펌프, AI 기반 에너지관리시스템(AI-EMS)을 패키지화해 동남아 환경에 최적화된 지능형 복합 에너지 공급 시스템을 실증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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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5부터 EV3·5까지"..기아, 'EV트렌드 코리아'서 전기차 선보여
기아가 25일 사흘간의 일정으로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한 'EV 트렌드 코리아 2026'에 참가했다. 이 행사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전기차 보급 확대, 새로운 전기차 문화 형성을 위해 개최하는 것으로, 2018년 시작해 올해로 9회를 맞았다. 기아는 이번 행사에서 전기차 모델 △PV5 패신저 △EV3 GT-라인(Line) △EV5 GT-라인(Line)을 전시했다. 우선 PV5 패신저는 지난 3일 출시된 PV5 신규 라인업 가운데 7인승(2-2-3) 모델을 선보였다. 이 모델은 넓은 실내 공간을 바탕으로 3열까지 시트를 구성했다.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2열 시트를 측면에 밀착 배치해 3열 탑승객도 편리하게 승·하차할 수 있도록 했다. PV5 패신저 7인승 모델은 2열과 3열에 △후석 매뉴얼 에어컨 △열선시트 △C타입 USB 단자 등 다양한 편의사양을 탑재했다. 가족 단위 이동은 물론 레저 활동 등 다양한 모빌리티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EV3 GT-라인은 전용 콤팩트 SUV(다목적스포츠차량)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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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폴라리스AI파마, 국내 제조 첫 루라시돈 원료의약품 등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폴라리스AI파마는 자체 개발한 루라시돈염산염(Lurasidone Hydrochloride) 원료의약품(API)의 식품의약품안전처 원료의약품 등록(DMF)을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국내 제조소에서 생산하는 루라시돈 원료의약품으로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최초의 DMF 등록 사례다. 국내에 등록된 루라시돈 원료의약품이 해외 제조소 생산 제품 중심인 가운데 폴라리스AI파마는 자체 개발·생산한 원료의약품으로 국내 공급 기반을 확보했다. 루라시돈은 조현병과 양극성 우울증 등의 치료에 사용되는 비정형 항정신병 치료제의 주성분이다. 분자 내 복수의 입체중심을 갖고 있어 합성 과정에서 목표 입체구조를 유지하는 동시에 거울상 이성질체와 공정 유래 불순물을 정밀하게 제어해야 한다. 이에 따라 높은 수준의 키랄 합성기술과 공정관리 역량이 요구된다. 폴라리스AI파마는 핵심 중간체 합성부터 최종 염 제조까지 루라시돈 원료의약품의 전 제조공정을 자체 개발했다. 이후 생산 규모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10kg 규모 3개 배치에 이어 100kg 규모 3개 배치의 공정검증(PV)을 완료하며 상업생산을 위한 공정 기반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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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AI파마, '국내 제조' 루라시돈 원료의약품 DMF 등록
폴라리스AI파마는 자체 개발한 루라시돈염산염(Lurasidone Hydrochloride) 원료의약품(API)의 식품의약품안전처 원료의약품(DMF) 등록을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등록은 국내 제조소에서 생산하는 루라시돈 원료의약품으로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최초의 DMF 등록 사례다. 국내에 등록된 루라시돈 원료의약품이 해외 제조소 생산 제품 중심인 가운데, 폴라리스AI파마는 자체 개발·생산한 원료의약품으로 국내 공급 기반을 확보했다. 루라시돈은 조현병과 양극성 우울증 등의 치료에 사용되는 비정형 항정신병 치료제의 주성분이다. 분자 내 복수의 입체중심을 갖고 있어 합성 과정에서 목표 입체구조를 유지하는 동시에 거울상 이성질체와 공정 유래 불순물을 정밀하게 제어해야 한다. 이에 따라 높은 수준의 키랄 합성기술과 공정관리 역량이 요구된다. 폴라리스AI파마는 핵심 중간체 합성부터 최종 염 제조까지 루라시돈 원료의약품의 전 제조공정을 자체 개발했다. 이후 생산 규모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10kg 규모 3개 배치에 이어 100kg 규모 3개 배치의 공정검증(PV)을 완료하며 상업생산을 위한 공정 기반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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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PBV의 진화, 여러분의 아이디어에서"..10월까지 공모전
기아는 '제5회 PBV(목적기반차량)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기아는 차량에 대한 소비자의 다양한 요구를 파악하고 이를 PBV 개발 과정에 반영하기 위해 지난 2022년부터 PBV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기아의 첫 전용 PBV 모델 'PV5'와 연계 가능한 제품·서비스 개발을 목표로 △컨버전 △용품 △솔루션 △비즈니스 △일반 등 총 5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한다. '컨버전' 부문은 특장 사업을 운영 중이거나 관련 역량을 보유한 사업체를 대상으로 한다. PV5를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산업 현장 업무 특성을 고려해 차량 구조와 기능 개선, 특화 개조 등 관련 아이디어와 사업화 방안을 제출하면 된다. '용품' 부문은 모듈형 차량 용품 기획·제작 역량을 보유한 전문 업체가 대상이다. 다양한 PV5 컨버전 모델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전용 액세서리 △적재 모듈 △수납 기능 △차량 실내외 공간 활용 등과 관련한 용품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솔루션' 부문에는 모바일 앱 서비스를 운영 중인 스타트업, 소프트웨어 개발사가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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