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AG 金 스텝업' SSG 정준재, 발목 부상으로 시즌아웃... "회복까지 3~4주 소요"
최고의 한해를 보낸 정준재(23·SSG 랜더스)가 끝까지 완주하지 못하고 먼저 시즌을 마무리하게 됐다. SSG는 6일 "정준재가 정밀 검사 결과 우측 발목인대 부분손상 소견을 받았다"며 "내일부터 회복 프로그램 진행 예정이다. 정상 복귀까지 약 3~4주 소요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SSG는 이날 대전 한화 이글스전 포함 4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최종전은 오는 10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이다. 잔여 경기 4경기를 남기고 조기 시즌아웃됐다. 상인천초-동인천중-강릉고-동국대를 거쳐 얼리로 2024 신인 드래프트에서 5라운드 50순위에 SSG 지명을 받은 정준재는 첫해 88경기에 나서 타율 0. 307로 맹활약했다. 큰 기대를 받고 나선 지난해 132경기에 출전했지만 타율 0. 245로 큰 부진을 겪었다. 그러나 올 시즌 129경기에서 타율 0. 274, 출루율 0. 351, 장타율 0. 340, OPS(출루율+장타율) 0. 691, 19도루를 기록하며 박성한과 함께 든든한 테이블 세터로 활약했다. 득점권 타율은 0.
-
'구단주' 김승연 한화 회장, 시즌 세 번째 직관…한화시스템과 응원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한화 이글스 구단주로서 올 시즌 세 번째로 한화 이글스 경기를 직접 관람하며 야구 사랑을 이어간다. 이번엔 한화시스템 임직원 500여명과 함께 경기장을 찾아 선수단을 응원하고 팬들과 호흡한다. 6일 재계에 따르면 김 회장은 이날 오후 6시30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를 관람한다. 지난 7월 16일 키움 히어로즈전 이후 82일 만이자 올 시즌 세 번째 야구장 방문이다. 이날 김 회장은 한화시스템 임직원 500여명과 함께 경기장을 찾았다. 임직원들과 한화 이글스를 응원하며 현장에서 팬들과 함께 호흡하기 위해서다. 특히 김 회장은 지난달 22일 한화시스템 구미사업장을 찾아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미래 방산 기술 경쟁력을 직접 점검했다. 당시 한화 방산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으로 인공지능(AI)을 꼽으며 한화시스템에 독보적인 국방 AI 역량 확보를 주문한 바 있다. 김 회장의 한화 이글스에 대한 각별한 애정은 재계에서도 잘 알려져 있다. 올해 첫 현장 관람은 지난 4월 30일이었다.
-
'韓 야구 금메달' 한화 왕옌청처럼 구단도 '토종 선수' 보호 요구할 수 있다... 연봉 54억 선수단 구단들 '속앓이' [류선규의 비즈볼]
한국 야구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땄다. 결승에서 일본을 3-1로 꺾고 5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야구가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1994년 히로시마 대회부터 이번 대회까지 아시안게임 야구는 아홉 차례 열렸다. 한국이 일곱 번 우승했고, 일본과 대만이 한 번씩 정상에 섰다. 선수들이 금메달을 따야 한다는 압박을 이겨내고 거둔 성과인 만큼 우승의 순간은 마음껏 축하받아야 한다. 하지만 팬들의 시선은 복잡하다. 일본은 프로가 아닌 사회인 야구 선수들로 대표팀을 꾸렸고, 대만도 해외 프로 선수들의 합류가 제한돼 전력을 온전히 갖추지 못했다. 반면 한국은 KBO리그 핵심 선수들을 차출했다. 그럼에도 한국은 슈퍼라운드에서 일본에 0-5로 졌고, 결승에서도 일본과 7회까지 1-1로 맞서다 8회에야 승부를 뒤집었다. 대표팀 전력의 차이와 병역 혜택을 함께 놓고 대회가 공정했는지 묻는 목소리가 나온다. 특히 젊은 팬층을 중심으로 경기력에 비해 병역 특례의 문턱이 낮은 것 아니냐는 비판도 이어진다.
-
'이럴수가' KIA 상대 삼성 페덱이 아니라니→최상의 대진운까지 따르나... 모두의 예측 다 뒤집었다
KIA 타이거즈가 LG 트윈스와 중요한 3연전을 모두 가져가며 3위 굳히기에 나선다. 그런데 대진운까지 따르는 모양새다. 당초 선발 등판이 예상됐던 삼성 라이온즈의 외국인 크리스 페덱도 피했다. KIA는 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진 LG와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원정 경기에서 6-4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KIA는 지난 3일 LG와 3연전 중 첫 경기에서 5-4로 승리한 뒤 4일 6-5 승리에 이어 3연승을 내달렸다. KIA는 75승 61패 2무를 마크하며 3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KIA는 4위 LG(75승 63패 1무)와 승차를 1경기로 벌렸다. 138경기를 치른 KIA는 이제 6경기만 남겨놓고 있다. 일단 KIA는 광주로 이동해 6일 삼성을 상대한다. 삼성은 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펼쳐진 두산 베어스와 홈 경기에서 5-7로 패배, 정규시즌 2위가 확정됐다. 일단 KIA와 경기에서 사생결단의 자세로 총력전을 펼치는 게 아닌, 힘을 비축하면서 플레이오프를 대비할 수 있게 됐다.
-
[오피셜] 한화 총 11명 계약 완료 "150㎞대, 장래 마운드 주축 기대" 1라운더 민주홍 2억 5천만원 등 '신인 11명' 도장 쾅
한화 이글스가 아기 독수리들과 모든 계약을 마쳤다. 한화 구단은 3일 "2027년 신인 11명과 계약을 완료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먼저 1라운드 전체 9순위로 지명된 설악고 우완투수 민주홍은 2억 5000만원으로 팀 내 최고액에 계약했다. 한화는 "150㎞대 빠른공을 던지며 높은 수준의 삼진율을 보여준 민주홍이 장래 구단 마운드의 주축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라운드 지명 유신고 우완투수 이준우는 계약금 1억 5000만원에 서명했다. 구단은 "이준우의 스플리터 경쟁력에 주목했으며 구속 상승 잠재력을 높게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3라운드 지명 유신고 좌완투수 박찬희는 1억원에 사인했다. 한화는 박찬희에 관해 "좌완으로 체격 조건과 밸런스가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고 전했다. 이밖에 4라운드 경남고 우완투수 최수홍 8000만원을 비롯해 △전주고 우완투수 성재우 7000만원 △동원과기대 포수 김우성 6000만원 △서울컨벤션고 우완투수 양진후 5000만원 △세광고 좌완투수 이준호 4000만원 △인창고 우완투수 이우재 4000만원 △김해고 내야수 전현동 3000만원 △청주고 내야수 서승운 3000만원 등 계약을 마쳤다.
-
[오피셜] 충격 '한국시리즈→PS 탈락' 총 6명 방출 칼바람, 내년 시즌 향한 본격 선수단 개편 작업 돌입
지난해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던 한화 이글스가 올 시즌 충격의 가을야구 탈락과 함께 본격적인 선수단 개편 작업에 돌입했다. 한화는 "선수 6명에게 내년 시즌 재계약 불가를 통보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방출 대상자는 투수 김승일과 양선률, 포수 허관회, 내야수 김건과 노석진, 외야수 김해찬까지 총 6명이다. 방출 명단에는 그동안 퓨처스리그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1군 무대 진입을 노리던 자원들이 대거 포함됐다. 먼저 지난 2020년 입단해 1군 통산 54경기를 소화했던 포수 허관회가 올 시즌 1군 출전 기록을 남기지 못한 채 짐을 쌌다. 허관회는 2020시즌부터 2023시즌까지 4시즌 동안 1군에서 활약했다. 총 54경기에 출장해 타율 0. 189(95타수 18안타) 2루타 2개, 3타점 8득점, 1도루(0실패) 14볼넷 1몸에 맞는 볼 32삼진, 장타율 0. 211, 출루율 0. 295의 성적을 남겼다. 2024시즌부터 올 시즌까지 퓨처스리그에서 활약하며 1군 복귀를 노렸으나 실패, 결국 방출 통보를 받고 말았다.
입력하신 검색어 ssg 랜더스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ssg 랜더스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