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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김현이 부고에 '동명이인' 연극배우 김현이 사진이..."정신적 고통"
연극배우 김현이(25)가 최근 별세한 동명이인의 액션배우 고(故) 김현이와 오인돼 자신의 사진이 유포되고 있다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김현이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현재 저와 동명이인이신 분의 별세 소식과 관련해 인터넷상에 제 얼굴 사진이 해당 인물의 사진인 것처럼 잘못 게시돼 확산하고 있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저는 고인과 전혀 다른 사람이며 이로 인해 심각한 피해와 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다"면서 "관련 자료를 모두 확보했고 게시물 삭제 요청과 함께 필요한 법적 조치를 진행 중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혹시 관련 게시물을 보셨거나 저로 오해하고 계신 분이 있다면 저는 해당 인물이 아니라는 점을 꼭 알아달라"며 "잘못된 정보가 더 이상 확산하지 않도록 무분별한 공유는 삼가주시고 관련 게시물을 발견하신 분은 제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액션배우 고 김현이는 지난 8월 촬영을 위해 이동하던 중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최근 방영된 SBS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와 tvN '100일의 거짓말' 방송 말미에 추모 자막이 실리며 비보가 뒤늦게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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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X김현주X진선규→최대훈, '100일의 거짓말' 찬란하게 빛낸 열연
'100일의 거짓말'이 방송 첫 주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으며 흥행을 예고했다. 믿고 보는 배우들의 호연이 흥행 시동을 걸었다. tvN 20주년 특별기획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극본 류보리, 연출 유인식?김윤진, 제작 스튜디오드래곤?낭만크루)이 지난 10일 첫 방송했다. 첫 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5. 3%를 기록, 2026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첫 방송 시청률 1위에 올랐다. 2회 시청률 7. 6%를 기록하면서 새로운 첩보 로맨스의 탄생을 알렸다. '100일의 거짓말'은 진정성이 바탕 된 탄탄하고 치밀한 대본과 섬세하고 감각적인 연출, 배우들의 흡인력 있는 연기의 '작감배' 시너지가 만들어낸 결과였다. '밀정'이라는 소재가 선사하는 긴장감과 속도감 넘치는 전개가 선사하는 몰입감, 압도적 스테일과 정교한 디테일이 더해지며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여기에 단 2회 만에 입소문까지 타며 시청자들의 '본방 사수'를 유발했다. '100일의 거짓말'을 향한 호평의 중심에는 뜨거운 열연과 눈부신 시너지를 발산한 배우들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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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종, 사랑꾼 면모는 父 영향 "부모님 팔베개 모습 못 잊어"
최수종이 아내 하희라를 향한 다정한 사랑의 원천으로 돌아가신 아버지를 꼽았다. 최수종은 어린 시절 어머니를 살뜰히 챙기던 아버지의 모습을 지금도 잊지 못한다며 약혼과 결혼 당시 곁에 계시지 않은 아버지가 그리워 많은 눈물을 흘렸다고 고백했다. 14일 방영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64회에서는 최수종, 하희라 부부가 출연해 결혼 33년 차 근황과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유재석은 최수종의 남다른 사랑꾼 면모를 떠올리며 "최수종 씨가 어릴 때부터 아버님 영향을 많이 받으셨다고 한다"며 이야기를 꺼냈다. 이에 최수종은 군인 공무원이었던 아버지를 떠올렸다. 최수종은 "아버님이 군인 공무원이었다"며 "일요일만 되면 누나와 어머니는 앉아 계시라고 하고 저희가 이불을 개고 방 청소를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아버지는 부엌에서 아침 준비를 하셨다. 아침상을 차려오면 식구가 같이 먹었다"며 "아버지가 다정하셨다"고 회상했다. 특히 최수종은 중학교 2학년 시절 우연히 목격한 부모님의 모습을 평생 잊지 못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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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종, 하희라와 33년째 금슬 비결? "침대 위에서도 존경 표현"
최수종이 결혼 33년 차에도 아내 하희라를 향한 변함없는 존경심을 드러냈다. 최수종은 하희라가 매일 새벽 30분씩 스트레칭을 하며 철저하게 자기관리를 이어간다며 침대 위에서도 아내에게 존경스럽다는 말을 자주 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14일 방영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64회에서는 최수종, 하희라 부부가 출연해 33년 차 결혼 생활의 근황을 전했다. 이날 유재석은 최수종의 놀라운 자기관리 능력을 짚으며 "최수종 씨가 결혼 생활 33년 동안 몸무게 변화가 1kg이었다"고 밝혔다. 이에 하희라는 남편의 자기관리가 자신보다 훨씬 철저하다고 인정했다. 하희라는 "진짜 저보다 더 철저하다"며 "내일 촬영이면 오후 6시 이후에는 물도 안 마신다"고 밝혔다. 최수종 역시 평소 야식을 먹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최수종은 "야식 안 먹는다. 6시 이후에는 친구들한테 전화가 없다"며 "그냥 고독한 방랑자다. 집에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희라는 촬영을 앞둔 남편의 식단 관리도 공개했다. 하희라는 "촬영이라고 하면 진짜 철저하다"며 "몇 년 동안 밥을 안 먹고 고구마, 채소만 먹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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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 산지직송3', "미친 거 아니야?"…벌칙급 요리사복에 비명 속출
'언니네 산지직송3' 멤버들이 바다와 육지를 오가는 역대급 복불복 조업에 나선다. 15일 오후 방송하는 tvN 예능 프로그램 '언니네 산지직송3' 11회에서는 여수를 찾은 염정아,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와 게스트 정상훈의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날 이들은 운명을 건 조업 복불복과 한층 강력해진 요리 대결을 벌인다. 새벽 조업을 앞둔 사 남매와 정상훈은 허리에 연결된 밧줄에 따라 바다 팀과 육지 팀으로 나뉜다. 바다 팀은 새벽 3시부터 3시간 동안 거친 바다에서 조업해야 하지만, 육지 팀에는 상대적으로 수월한 일정이 예고된다. 추가 조업 그랜드슬램을 기록한 '똥손' 노윤서는 "이번까지 걸리면 레전드"라며 불안감을 감추지 못한다. 바다 팀은 여수의 제철 별미인 전어잡이에 도전한다. 생애 처음 고깃배에 오른 멤버는 설렘도 잠시, 갑작스러운 멀미에 고전한다. 그물에 단단히 걸린 전어를 한 마리씩 떼어내는 작업에 이어 팔을 무는 갯장어까지 등장하면서 고된 조업이 이어진다. 육지 팀의 상황도 예상과 다르게 흘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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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솔비♥배우 이규한, 내년 결혼한다 "예식장 알아보는 중"
가수 겸 화가 솔비(42·본명 권지안)와 배우 이규한(46)이 내년 결혼한다. 네살 차이인 두 사람은 과거 예능에서 러브라인을 형성했지만, 최종 커플이 되진 못했다. 15일 뉴스1에 따르면 솔비와 이규한은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확신을 바탕으로 내년 결혼을 결정했다. 두 사람의 이번 결혼 소식은 열애 중이란 사실도 알려지지 않은 상태에서 전해졌다. 두 사람은 지난해 9월 종영한 KBS2 예능 '오래된 만남 추구'에서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지만, 이규한이 솔비의 고백을 거절하며 최종커플에는 실패했다. 두 사람은 최근 양가 상견례를 마치고 본격적인 결혼 준비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예식장을 알아보는 등의 과정을 밟고 있다. 솔비는 2006년 혼성그룹 타이푼으로 데뷔했으며 솔로 가수와 방송인으로도 활약했다. 2010년부터 미술을 하기 시작, 현재까지 본명 권지안으로 화가 활동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2021년 '2021 바르셀로나 국제 예술상'에서 대상인 '글로벌 아티스트 어워드'를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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