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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2억 5천 드레스' 민폐 논란 日 테니스 스타, 굴욕 대패→조기 탈락 "숨도 못 쉴 정도로 완패"
메이저 대회마다 파격적인 패션쇼를 방불케 하는 의상으로 숱한 구설에 올랐던 오사카 나오미(29·일본)가 끝내 코트 위에서 한계를 드러내며 US오픈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엘레나 리바키나는 8일(한국시간) 루이 암스트롱 스타디움에서 열린 US 오픈 16강에서 오사카를 단 66분 만에 완파하고 8강에 안착했다. 2차례 대회 챔피언에 올랐던 오사카는 리바카나에 세트 스코어 2-0(1-6, 4-6)으로 크게 졌다. 경기 내용은 일방적이었다. 리바키나는 경기 시작 불과 20여 분 만에 1세트를 6-1로 가볍게 따냈다. 오사카는 2세트 들어 반격을 시도하며 끈질기게 맞섰지만, 리바키나가 세트 중반 결정적인 브레이크를 성공시키며 오사카의 기세를 완벽하게 꺾어놓았다. 결국 66분 만에 경기가 마무리됐다. 영국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경기 후 리바키나는 "오늘 정말 경기를 잘 풀어나갔다. 몇 차례 라인에 걸치는 등 운이 따른 순간도 있었지만 경기력에 대단히 만족한다"며 "나오미는 힘든 상대다. 스코어와 상관없이 모든 상황이 순식간에 바뀔 수 있어 매 포인트에 집중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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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cm 8등신' 배구 여신이 포옹 한번 했을 뿐인데... '48살 돌싱남' 전설과 과감 스킨십에 팬들 '열광'
미국 대학 배구 스타 하퍼 머레이(21)가 미국프로풋볼(NFL) 전설 톰 브래디(48)와 코트에서 포옹을 나눠 미국 전역의 이목을 끌었다. '더선' 미국판은 5일(한국시간) "대학 배구 스타 머레이가 브래디와 포옹하는 모습이 포착되며 미국 팬들을 열광시켰다"라고 전했다. 브래디는 지난 주말 딸 비비안(13)과 함께 네브래스카 대학교(콘허스커스)와 텍사스 대학교(롱혼스)의 2026시즌 개막전을 관람했다. 브래디가 배구에 관심을 갖게 된 배경에는 직접 배구를 하는 딸 비비안이 있다. 경기 전 콘허스커스의 주축 선수인 머레이는 코트사이드에 앉은 브래디에게 다가가 인사했다. 두 사람은 악수에 이어 따뜻한 포옹을 나눴고, 비비안에게도 손을 흔들며 인사했다. 매체는 "이들은 미시간주 체육계라는 공통분모를 가졌다. 브래디는 미시간 대학에서 미식축구 선수로 활약했고, 머레이는 미시간주 앤아버에서 고교 시절 유망주로 뛰었다"고 전했다. 이날 텍사스에 압승을 거둔 머레이는 슈퍼볼 7회 우승자인 브래디에게 찬사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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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동료가 오죽하면 "제발 젖꼭지 좀 가려" 테니스 스타 '민망 의상'에 '발칵'... 논란 주인공은 '페기 구' 전 썸남
카를로스 알카라스(23)가 4개월여 만의 US오픈 단식 복귀전에서 승리했다. 하지만 대중의 시선은 경기력 대신 파격적인 노출 의상과 화려한 사생활에 쏠렸다. 영국 '더선'은 지난 6일(한국시간) "알카라스가 로만 사피울린을 상대로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지만, 젖꼭지가 노출된 옷차림이 사람들의 시선을 분산시켰다"고 전했다. 이날 알카라스는 래퍼 트래비스 스콧의 브랜드 '캑터스 잭'과 나이키가 협업한 민소매 티셔츠를 입었다. 스콧은 직접 관중석을 찾아 알카라스를 응원하기도 했다. 문제는 얇은 옷 사이로 알카라스의 젖꼭지가 드러났다는 점이다. 대회 중계진이자 여자 테니스 선수 유지니 부샤르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사랑해 카를로스, 하지만 그 젖꼭지는 좀 집어넣어야 할 것 같아"라고 꼬집었다. 누리꾼들도 '의상이 최악이다'라며 조롱했다. 의상 논란과 별개로 알카라스는 까다로운 상대인 사피울린을 완벽히 제압했다. 오른쪽 손목 부상으로 약 4개월 반 동안 결장했던 그는 "지난 5개월은 정말 힘든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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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붑한 채 테니스 본다고?" 훤히 드러낸 女 인플루언서, US오픈 '들썩'... "이러니 선수보다 눈이 가지"
유명 인플루언서 이사벨라 로렌(25)이 US오픈 테니스 대회에 파격적인 노출 의상을 입고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영국 '더선'은 4일(한국시간) "로렌이 뉴욕 플러싱 메도우에서 열린 US오픈에 과감한 의상을 입고 방문해 팬들을 열광하게 했다"고 보도했다. US오픈은 윔블던, 프랑스오픈, 호주오픈과 함께 테니스 4대 메이저 대회로 꼽힌다. 매년 8월 말부터 9월 초까지 미국 뉴욕 플러싱 메도우의 USTA 빌리 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다. 하드 코트에서 치르는 이 대회는 한 해를 결산하는 마지막 메이저 대회다. 매년 세계 최대 수준의 상금 규모와 자유롭고 화려한 분위기를 자랑한다. 특히 올해 대회는 카를로스 알카라스, 아리나 사발렌카 등 남녀 최정상급 선수들이 우승컵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어 팬들의 열기가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이 때문에 스포츠 팬들뿐만 아니라 수많은 유명 인사가 경기장을 찾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로렌도 친구들과 함께 하얀색 드레스와 검은색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경기장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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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대마초 피우고 있어요!" 세계 1위 사발렌카 경기까지 멈췄다... US오픈 황당 소동
여자테니스 세계랭킹 1위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가 경기 도중 강한 대마초 냄새 때문에 플레이를 멈추는 황당한 장면이 발생했다. 로이터통신은 5일(한국시간) "사발렌카가 대마초 냄새 때문에 US오픈 경기 도중 플레이를 멈췄다"며 "루이 암스트롱 스타디움 코트로 강한 대마초 냄새가 흘러들어오자 사발렌카가 주심에게 이를 알렸다"고 전했다. 이날 사발렌카는 미국 뉴욕에서 열린 US오픈 여자단식 3회전에서 우즈베키스탄의 카밀라 라히모바와 맞붙었다. 경기 초반부터 3-0으로 앞서며 순조롭게 출발했지만 예상치 못한 변수가 등장했다. 사발렌카는 자신의 두 번째 서비스 게임 도중 갑자기 플레이를 멈춘 뒤 주심 에바 아스데라키-무어에게 강한 냄새가 난다고 알렸다. 바로 대마초 냄새였다. 보도에 따르면 당시 사발렌카는 "누군가 대마초를 피우고 있다"며 "혹시 어떻게 해주실 수 있나. 냄새가 너무 강하다"고 호소했다. 뉴욕에서는 21세 이상 성인의 기호용 대마초 사용이 합법이다. 때문에 US오픈에서 대마초 냄새가 문제가 된 것도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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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서브 하는데 '찰칵찰칵' US오픈서 무슨 일이... 인플루언서 황당 촬영에 '경기 중단'
세계적인 테니스 스타 나오미 오사카(세계랭킹 17위)가 서브를 준비하는 도중 관중들의 사진 촬영이 이어지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결국 주심이 직접 경기를 멈추고 제지하는 상황까지 벌어졌다. 로이터통신은 4일(한국시간) "US오픈에서 인플루언서 열풍이 불면서 테니스 관람 예절의 경계가 시험대에 올랐다"고 전했다. 논란의 장면은 오사카의 여자단식 1회전에서 나왔다. US오픈에서 두 차례 정상에 올랐던 오사카는 아나스타시야 자하로바(러시아)를 상대로 경기를 치렀다. 그런데 경기 도중 오사카가 서브를 준비하는 순간 일부 관중이 자리에서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단순히 조용히 경기 모습을 촬영하는 수준이 아니었다. 로이터는 "몇몇 관중의 사진 촬영이 경기에 방해가 될 정도였고, 결국 주심이 직접 나서 이들을 제지해야 했다"고 설명했다. 오사카 역시 불편한 심정을 감추지 않았다. 2회전 진출 후 그는 "스포츠 경기를 보러 왔다면 그 스포츠를 존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사람들이 자신만의 시청자층을 통해 테니스라는 스포츠를 더 인기 있게 만드는 것은 좋은 일이 될 수 있다"면서도 "하지만 특히 1회전에서 벌어진 것과 같은 상황은 훨씬 더 잘 관리돼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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