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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수능교육, 9월 모의고사 이후 수능 대비 '9모 보완' 1:1 맞춤 과외 진행
1:1 맞춤교육 전문기업 이지수능교육은 9월 모의고사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별 취약점을 분석하고 수능까지 부족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보완하는 '9모 보완' 밀착 수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9월 모의고사는 수능 전 자신의 현재 위치와 취약점을 점검하고, 남은 기간의 학습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기준점으로 꼽힌다. 특히 모의고사 이후에는 성적 자체에 일희일비하기보다 틀린 문제와 취약 단원을 분석해 실제 수능에서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보완하는 과정이 중요하다. 수업은 과목별 오답과 취약 유형을 점검한 뒤 학생의 성적과 목표 대학에 따라 보완 우선순위를 설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수시 지원자는 목표 대학의 수능 최저학력기준과 현재 성적을 비교해 집중 과목과 목표 등급을 설정하고, 정시 준비생은 목표 대학과 성적대를 고려해 남은 기간의 학습 전략을 조정한다. 9월 모의고사 이후에는 수능 준비와 함께 수시 원서접수에 따른 대학별고사 대비도 본격화된다. 이지수능교육은 지원 대학과 전형별 특성을 고려해 논술·대학 면접까지 1:1 맞춤형 수업을 제공, 수능과 수시 준비를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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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 윤재웅 제14대 총장 취임… "학생 성공이 대학 성공"
대구대학교는 2일 경산캠퍼스 성산홀 강당에서 제14대 윤재웅 총장 취임식을 열고 중장기 비전 '학생의 성공으로 미래를 선도하는 대학'(PRIDE DU)을 선포했다. 취임식에는 학교법인 영광학원 이사장과 교직원, 학생, 동문,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윤 총장은 취임사에서 "좋은 대학이라서 학생이 성공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이 성공하기 때문에 좋은 대학이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다가오는 개교 70주년을 넘어 100년 대구대의 초석을 다지기 위해 '학생의 성공'을 모든 학사와 행정의 출발점이자 종착점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비전 실현을 위한 5대 대학상으로는 △People-centered(따뜻한 대학) △Reliability & trust(든든한 대학) △Innovative systems(혁신 대학) △Dynamic growth(활력있는 대학) △External partnership(대외협력 강화 대학)을 제시했다. 학생의 성장과 성공을 뒷받침할 6대 핵심 추진 과제로는 △지역연계 체계 강화(민·관·학 협력 및 유망학과 신설) △현장연계형 도심 및 국제화 캠퍼스 구축(경산-대명동-도심 거점 연계) △유연편제 구축(학과 유지 최소정원 유연화 및 융복합 교육 확대) △특성화 분야 및 스타학과 육성(재활·복지·특수교육 등) △학생중심 문화 강화(학생성공지원센터 통합 관리) △AI 기반 시스템 강화(행정·교육·입학 AI 전환)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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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공전·경인여대·울산과학대 '초광역 취·창업 해커톤' 공동 개최
인하공업전문대학(이하 인하공전)은 경인여자대학교, 울산과학대학교와 '2026 대학연합 취·창업 해커톤 캠프'를 공동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앵커사업 지원을 받아 진행됐다. 캠프는 인천과 울산 소재 3개 대학이 지역 경계를 넘어 교육자원과 학생 역량을 공유하는 초광역 협력 프로그램이다. 대학 간 공동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실전형 취업·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간 대학 협력체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캠프에는 대학별로 팀을 구성하던 기존 방식 대신 3개 대학 학생이 서로 섞여 하나의 팀을 이루는 '혼합 팀빌딩' 방식이 적용됐다. 서로 다른 대학·지역·전공의 학생들이 처음부터 한 팀으로 협업하며 문제를 발굴하고, 의견 공유를 통해 해결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프로그램은 문제 발견 및 정의, 아이디어 도출, 팀별 협업, 해결방안 구체화, 결과물 완성 및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이 과정에서 문제해결·협업 역량과 함께 기획, 의사소통, 프레젠테이션 등 실무 역량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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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이강인 찌르고 '아이스맨'이 얼린다! ATM, 최전방 공격수 데이비드 긴급 수혈 "LEE 킬패스 받고 부활할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캐나다 국가대표 공격수 조너선 데이비드(26)를 임대 영입하며 최전방 공백을 메웠다. 이강인(25)의 정교한 '킬패스'와 데이비드의 날카로운 공간 침투 능력이 만들어낼 새로운 공격 시너지에 기대가 모인다. 아틀레티코는 2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유벤투스로부터 공격수 데이비드를 1시즌 임대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데이비드는 마드리드 아르투로 소리아 대학병원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한 뒤 모든 계약 절차를 마쳤다. 이번 계약에는 2500만 유로(약 395억원)의 완전 이적 옵션이 포함됐다. 데이비드는 벨기에 KAA 헨트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해 83경기 37골 15도움을 올리며 잠재력을 입증했다. 이어 프랑스 LOSC 릴 소속으로 5시즌 동안 232경기 109골 31도움을 기록하며 리그1 우승을 이끄는 등 전성기를 구가했다. 골문 앞에서의 침착한 태도로 '아이스맨'이라는 별명을 얻은 그는 캐나다 국가대표팀에서도 A매치 73경기 42골로 역대 최다 득점자에 올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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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 기아차·SK하이닉스 합격생 배출 비결 '산학 밀착 교육'
동의과학대학교가 최근 부산형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 사업의 지원을 받아 '미래 모빌리티 UIC 협의체'를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의체에는 미래 모빌리티 및 부품 산업체 대표와 임직원 15명을 비롯해 동의과학대 미래모빌리티 UIC 센터장, 화학공학과 학과장 등 산학 관계자가 참석했다. 급성장하는 전기차(EV)와 이차전지 산업 동향을 교류하고,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 양성 방안을 모색했다. 동의과학대는 협의체를 통해 다진 산학 네트워크를 특성화 학과 교육에 직접 적용한다. 정비·기술 교육을 주도하는 전기자동차과와 첨단 화학 소재 분야 실무 인재를 키우는 화학공학과는 이번 회의에서 도출된 산업계 요구를 선제적으로 교육과정에 반영할 예정이다. 산학 밀착형 교육은 실제 대기업 취업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최근 두 학과에서만 SK하이닉스 최종 합격자 4명을 배출했으며, 지난해에는 기아자동차에 10명이 입사했다. 대학 측은 이들 학과의 실무 중심 교육 시스템이 다가오는 신입생 모집에서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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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넥스, 콜롬비아 '셀리그'와 '에나드' 공급 확대 업무협약 체결
소화기내시경 AI(인공지능) 기업 아이넥스코퍼레이션(대표 이항재, 이하 아이넥스)이 콜롬비아 의료기기 유통기업 '셀리그'(Selig)와 AI 기반 위·대장내시경 진단 보조 솔루션 '에나드'(ENAD) 공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아이넥스가 콜롬비아에서 확보한 의료기기 인허가와 현지 주요 의료기관에 대한 도입 성과를 기반으로 이뤄졌다. 양사는 콜롬비아 내 '에나드' 도입 의료기관을 늘리고 제품 공급부터 기술지원까지 이어지는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에나드'는 위·대장내시경 검사 중 실시간으로 병변을 검출하고 유형별 진단 결과를 제공하는 AI 기반 소프트웨어 의료기기다. 회사는 지난해 5월 콜롬비아 식품의약품감독청(INVIMA)으로부터 의료기기 인허가를 획득했으며, 산이그나시오대학병원(HUSI)과 레이나소피아병원(Clinica Reina Sofia) 등 현지 의료기관에 에나드를 공급한 바 있다. '셀리그'는 1998년 보고타에서 설립돼 약 30년간 현지 의료 현장을 지원해온 의료기기 유통·헬스케어 서비스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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