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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학년도 수능 D-30, 반드시 점검해야 할 5가지 주의사항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수험생들의 막바지 학습 전략과 시험 당일 주의사항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수능 직전에는 무리하게 학습량을 늘리기보다 취약 유형을 보완하고 실전 감각과 컨디션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2027학년도 수능은 11월 19일 목요일 시행된다. 1999년 설립된 입시교육 전문기업 이지수능교육은 학생별 학습 수준과 목표에 따른 1:1 맞춤 과외 및 입시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수험생들이 반드시 점검해야 할 5가지 주의사항을 제시했다. ① 새로운 문제보다 취약 유형 집중 점검 수능 직전에는 새로운 고난도 문제에 도전하기보다 기존 모의고사에서 반복적으로 틀린 유형을 복습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6월·9월 모의평가와 10월 학력평가 결과를 분석해 과목별 우선순위를 정하고, 국어·수학·영어는 시간 관리와 취약 유형 보완에 집중해야 한다. 탐구영역은 핵심 개념과 빈출 유형을 반복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 ② 수면 패턴과 컨디션 관리 수능은 오전부터 장시간 진행되는 시험인 만큼 규칙적인 생활 습관이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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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촌경제연구원 17대 원장에 박준기 선임…'30년 농정 연구' 부원장 출신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제17대 원장에 박준기 선임연구위원이 선임됐다. 30여년간 농업정책을 연구하고 부원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쳐 연구와 조직 운영 경험을 두루 갖춘 인사로 평가받는다. 국무총리 산하 경제·인문사회연구회(NRC)는 29일 제397차 이사회를 열고 박 선임연구위원을 신임 한국농촌경제연구원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오는 30일부터 2029년 10월29일까지 3년이다. 1966년생인 박 신임 원장은 광주상업고와 전남대 농업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농업경제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7년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입사해 농업구조와 직불제, 농업금융, 통상 등 여러 분야를 연구했다. 기획조정실장과 농업·농촌정책연구부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쳐 2021년부터 2023년까지 부원장을 지냈다. 지난해 9월부터 올해 8월까지는 한국농업경제학회장을 맡았다. 재정경제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사회기반시설분과 민간위원,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농어업분과 위원, 농림축산식품부 자체평가위원회 위원 등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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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 안가" 러시아에 팔린 북한 노동자, 임금 90%는 北으로
러시아 기업에 북한 노동력을 제공하는 온라인 플랫폼이 활동중인 것으로 드러나 파장이 일고 있다. 러시아의 한 플랫폼은 북한 노동자들이 '도망가지 않는다'는 홍보문구를 내걸고 이들을 쓸 러시아 기업을 물색했다. 27일(현지시간) 네덜란드 헤이그 소재 국제법 재단 '글로벌 라이츠 컴플라이언스'(GRC)는 '국가 지원 강제노동 프로그램 확대 속 러시아 기업에 판매되는 북한 노동자들'이라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GRC는 9개월간의 조사에서 북한 노동자를 러시아 기업에 알선하는 온라인 플랫폼과 중개업자들의 활동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GRC의 보고서는 북한 노동자들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된 시설을 포함한 러시아 산업 전반에서 노동력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들이 창출하는 수익은 북한의 군사 프로그램 자금 조달에 기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28일 파이낸셜타임스(FT)는 이렇게 러시아 측에서 일하는 북한 노동자들이 소득의 90%를 북한 정부에 넘기는 것으로 추정했다. 이와 관련 유엔 대북제재 이행여부를 감시하는 다국적제재감시팀(MSMT)은 보고서를 통해 2025년 기준 북한이 해외 강제노동으로 벌어들인 금액이 연간 4억5000만~8억 달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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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세계 시장 선도할 'K-제약바이오 프론티어기업' 200개 육성
정부가 글로벌 제약바이오 시장을 선도할 우리나라 혁신기업 200개 육성을 목표로 5년간 집중 지원에 나선다.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와 보건복지부(복지부)는 29일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K-제약바이오 프론티어기업 육성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성장 가능성과 기술력을 갖춘 유망 제약바이오 중소벤처기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후보물질 발굴부터 비임상·임상, 사업화·투자, 글로벌 진출까지 기업의 성장 전 과정을 중기부와 복지부가 함께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 제약바이오 시장은 2020년 23조2000억원에서 2024년 31조7000억원으로 성장했으나 바이오 벤처 창업은 2020년 581개에서 2023년 288개로 감소하는 등 시장 성장과 혁신생태계 간 격차가 확대되고 있다. 특히 신약개발에는 장기간 대규모 자금이 필요하나 초기 바이오기업의 투자 여건은 녹록지 않은 상황이다. 그러나 인공지능(AI) 신약개발, 유전자 가위, 표적단백질 분해 등 차세대 기술 중심의 경쟁이 가속화되면서 유망 중소벤처기업이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성장할 기회도 확대되고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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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에 스마트안경 소지만 해도 '퇴실'..."형사처벌 강경대응"
최근 스마트안경을 활용한 시험 부정행위가 늘어나면서 교육부가 형사처벌 등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및 대학별고사의 부정행위 제재를 강화한다. 내년에 치러질 2028학년도 수능부터는 부정행위자의 응시자격 정지 기간을 현행 1년에서 3년으로 상향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교육부는 29일 스마트안경을 활용한 부정행위는 고의적·계획적으로 정상적인 국가시험 운영을 방해하려는 목적을 가진 것으로 간주하고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업무방해 등에 따른 형사처벌까지 이뤄질 수 있도록 고발·수사의뢰 등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과거에도 수능 등 시험에서 부정행위자에게 징역형 등이 선고된 사례가 있다는 설명이다. 2005년에는 휴대전화로 조직적으로 정답을 송수신한 사례에 징역 8개월 및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됐다. △스마트안경 등 스마트기기 반입·단순 소지는 당해 시험 무효 △시험 중 스마트안경 등 스마트기기 착용·사용은 당해 시험 무효와 다음해 응시 자격 박탈 △시험 감독관의 스마트안경 등 스마트기기 확인 요구 불응 시 심의를 통해 당해 시험 무효와 다음해 응시 자격 박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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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술을 '시장 언어'로…13개 기관 뭉친 'NEST 혁신포럼' 개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딥테크 전문 AC(액셀러레이터) 블루포인트파트너스가 씨엔티테크와 함께 '제2회 NEST(Network for Expansion in Science & Technology Transfer) 혁신포럼'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NEST는 대학과 정부출연연구기관의 우수 공공연구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기술지주회사와 AC 등 13개 기관이 꾸린 공공·민간 협의체다. 지난 4월 선정된 기술사업화 종합전문회사 3곳과 컴퍼니빌더 10곳으로 구성됐다. 이날 서울 역삼 드리움에서 열린 이번 포럼은 대·중견기업의 오픈이노베이션(OI) 경험을 공공 연구성과 기반 창업과 연결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협의체 참여기관과 기업 OI 담당자, 투자사, 공공기술 창업기업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는 최문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성과혁신관과 김병국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COMPA) 원장 등이 참석해 인사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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