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전략
국내외 경제 이슈, 금리 변동, 외국인·기관 투자 동향 등 증시의 주요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코스피와 코스닥의 등락, 투자자 심리, 글로벌 변수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뉴스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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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12일 상승 마감했다. 개인과 외국인의 이탈에도 기관 매수세가 증시를 견인했다. 계엄 선포 사태 이후 불안정해진 정국에서 국내 주식이 저평가에 따른 매력을 널리 발산할지 관건이다. 투자자들은 정국 진행 방향과 함께 수급 동향에 관심을 기울일 것으로 보인다. 국내 증시는 이날까지 3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39.61포인트(1.62%) 오른 2482.12에 마감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479억원, 236억원 순매도한 반면 기관이 1506억원 순매수했다. 업종별론 전기전자업종이 3% 대 올라 두드러진 상승폭이었다. 제조, 기계장비업종은 각각 2% 대 올랐다. 시가총액 상위권은 대부분 상승했다. 삼성전자가 3.5% 오른 5만5900원에 마쳤다. 삼성전자는 장중에 5만6000원도 웃돌았다. SK하이닉스도 2.5% 상승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7% 대 급등했다. 다만 네이버(NAVER)는 4% 대 하락했다. 코스닥지수는 7.43포인트(1.1%) 상승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휘청거렸던 주식시장이 회복세를 보인다. 특히 기관 투자자가 연일 매물을 주워 담으면서 시장 상승을 주도하는 모습이다. 증권가에서는 정치적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국내 증시가 과도한 저평가 구간에 있어 매수 전략이 유효하다고 평가했다. 11일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24.67포인트(1.02%) 오른 2442.51에 마감했다. 이날 2412.15로 출발해 하락세를 보이다가, 상승 전환한 후 폭을 키웠다. 장 초반 개인은 순매수세를 보이다가 오후 들어 매도 전환했다. 하루동안 1226억원어치 팔았다. 외국인도 1372억원 순매도했다. 반면 기관 투자자만 1762억원 사들였다. 기관은 비상계엄 사태 후 꾸준히 순매수세를 보인다. 업종별로는 기계, 종이목재, 의료정밀이 3%대 올랐다. 건설업, 비금속광물, 운수장비는 2%대 상승했다. 금융업, 유통업, 보험, 서비스업, 증권, 섬유의복, 통신업은 1%대 강세를 나타냈다. 화학, 제조업, 의약품, 음식료품은 강보합
계엄 사태로 파랗게 질렸던 국내 증시가 크게 반등했다. 기관이 5000억원 가까운 순매수를 기록하며 반등세를 견인했다. 치솟았던 원/달러 환율이 떨어지면서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다만 코스피에서 외국인이 또다시 순매도로 돌아서 반등세 지속 여부를 장담하기 어렵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 불발에 따른 정국 혼란이 이어져 투자자들의 불안감이 여전하기도 하다. 10일 코스피는 전거래일보다 2.43%(57.26) 오른 2417.84를 기록했다. 기관이 상승세를 이끌었다. 기관은 4595억원 순매수를,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4220억원, 1510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외국인은 장 초반 순매수였다가 오전 10시7분부터 순매도로 전환했다. 외국인은 전날 1495억원을 사들이며 계엄 사태 이후 처음으로 순매수를 기록했다. 하지만 하루 만에 다시 팔자로 돌아섰다. 코스닥의 상승폭은 더 컸다. 코스닥은 5.52%(34.58) 오른 661.59를 기록했다. 개인이 4137억원 순매도한 가운
탄핵소추안 폐기에 따라 정치적 불확실성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자 개인 투자자가 국내 증시를 빠르게 외면했다. 코스피는 연중 최저치를 경신했으며, 개인 비중이 큰 코스닥도 5%대 급락해 630선이 붕괴됐다. 외국인과 기관이 매수세를 보이긴 했지만 지수 하락을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증권가에서도 정치 리스크로 인한 증시 변동성이 이어질 것으로 봤다. 9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7.58포인트(2.78%) 내린 2360.58에 마감했다. 이날 1.47% 하락한 2392.37로 시작한 코스피는 장 중 낙폭을 키우며 2360.18까지 떨어졌다. 연중 최저치를 경신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4.32포인트(5.19%) 떨어진 627.01로 마쳤다. 630선이 붕괴된 건 지난 2020년 4월 COVID-19(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처음이다. 이날 지수 하락은 개인 투자자가 주도했다. 개인은 양대 시장에서 1조원이 넘는 매물을 쏟아냈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8896억원,
비상계엄 사태의 여파가 사흘째 증시를 뒤흔든다. 탄핵 정국이 급물살을 타면서 외국인뿐만 아니라 개인 투자자도 증시를 떠났다. 증권가는 증시의 추가 하락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하면서도 불확실성이 해소되고 증시가 안정을 찾기까지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진단한다. 6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13.70포인트(0.56%) 내린 2428.15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지난 3일 밤 벌어진 비상계엄 사태의 여파로 4일 1.44%, 5일 0.9% 하락했다. 이날은 사태 이후 처음으로 상승 출발했으나 오전 중 정치적 불확실성이 다시 한번 불거지며 하락 전환했다. 이날은 외국인뿐만 아니라 개인도 증시를 떠났다. 오후 4시 집계 기준으로 개인은 5775억원, 외국인은 3090억원어치 매물을 출회했다. 기관만 8259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지수 하단을 받쳤다. 특히 기관 중에서도 금융투자(4708억원)와 연기금(3445억원)이 증시를 지지했다. 사태의 여파는 업종을 가리지 않았다. 섬유의복, 화학, 금
비상계엄 충격의 여파가 이틀 연속 증시를 흔들었다. 금융업 등을 중심으로 한 외국인의 매도세 역시 이어졌다. 증권가에서는 국내 정치 리스크로 인한 증시의 구조적 하락 가능성은 제한적으로 보면서도 불확실성이 이어질 경우 변동성이 재차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한다. 5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22.15포인트(0.9%) 내린 2441.85에 거래를 마쳤다. 앞서 지난 3일 밤 벌어진 비상계엄의 여파로 4일 코스피 지수는 1.44% 하락했다. 이날은 장 초반 0.3% 상승 출발하며 전날 혼란이 진정되는 듯 했으나 외국인 매도세의 영향으로 결국 이틀 연속 하락 마감했다. 이날 외국인은 코스피 시장에서 3190억원을 순매도하며 전날(4080억원 순매도)에 이어 이틀 연속 순매도 기조를 이어갔다. 반면 개인은 1662억원, 기관은 557억원 순매수했다. 금융주 위주로 낙폭이 컸다. KB금융은 전일 대비 9600원(10.06%) 하락한 8만5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동양생명은 8%대 하
비상 계엄 사태 다음날인 오늘 국내 증시는 정상 개장했지만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약세였다. 전일(3일) 미국 ISM(공급관리협회) 제조업 지수 반등으로 매수세를 보인 외국인의 수급은 하루만에 매도세로 돌아섰다. 개장 직전까지 극심한 우려와 함께 출발한 것에 비해서는 선방했다는 평가가 나오지만, 당분간 정치 리스크로 인한 불확실성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4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36.1포인트(1.44%) 내린 2464에 마감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3402억원어치, 167억원어치를 순매수했지만, 외국인이 4078억원어치를 순매도하며 지수 약세를 견인했다. 외국인은 지난 3일 순매수세로 돌아섰으나, 정치 리스크로 하루만에 다시 이탈했다. 업종별로는 경영권 분쟁 중인 고려아연이 상승하며 철강및금속이 3%대 올랐다. 음식료품은 강보합권에서 마감했다. 반면 '대왕고래 테마주'로 꼽히던 한국가스공사가 폭락하면서 전기가스업은 9%대 약세였다. 외국인 투자자 이탈로 KB금융, 신한지주 등이
카카오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5% 넘게 올랐다. 2거래일 연속 급등에 성공하면서 주당 4만2000원을 회복했다. 다만 카카오를 바라보는 증권가의 시각이 긍정적으로 돌아서진 않았다. 2일 코스피에서 카카오는 전거래일보다 5.11%(2050원) 오른 4만21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카카오는 지난달 29일에도 4.97% 급등한 바 있다. 카카오 종가가 4만2000원을 넘어선 건 올해 7월12일(4만2250원) 이후 4개월 만이다. 현재 증권가의 평균 목표주가는 4만9000원대에 형성됐다. 외국인과 기관이 매수에 나서면서 카카오 주가를 끌어올렸다. 기관과 외국인은 이날 오후 2시25분까지 각각 179억원, 113억원 순매수를 기록한 것으로 추산됐다. 외국인과 기관을 합친 순매수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카카오 주가는 지난달 중순부터 완연한 회복세에 들어섰다. 지난달 14일 52주 최저가인 3만2550원을 찍은 이후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15~29일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코스피가 2% 가까이 내리며 2500선을 내어줬다. 일본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치를 상회하자 일본 은행이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관측이 강해지며 '엔캐리 트레이드' 우려가 재부각됐다. 29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48.76포인트(1.95%) 내린 2455.91에 마감했다. 이날 약보합권에서 출발한 코스피는 장중 2%대 하락세를 보이기도 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5907억원어치, 484억원어치를 사들였지만, 외국인이 7491억원어치를 팔아치웠다. 업종별로는 음식료품, 종이목재가 1%대 상승 마감했고, 섬유의복, 보험은 강보합권에서 거래를 마쳤다. 이외 업종들은 모두 약세를 보였다. 철강및금속, 의료정밀, 전기가스업, 건설업, 음식료품, 금융업, 운수창고, 비금속광물, 의약품, 운수장비는 1%대 하락했다. 제조업, 유통업, 기계, 전기전자는 2%대 약세였다. 화학은 3%대 하락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에 자리한 종목들이 대부분 약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견인했다. LG에너지솔루
코스피가 한국은행의 금리인하 소식에도 보합세로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인이 불러올 불확실성으로 반도체주 투자 심리가 악화한 탓이다.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를 비롯한 제약·바이오주가 강세를 보이며 지수를 밀어올렸다. 28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1.60포인트(0.06%) 오른 2504.66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오후 4시50분 기준으로 개인이 794억원, 기관이 3372억원 순매수인 반면 외국인은 4918억원어치 매물을 출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는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녹십자, 대웅, 신풍제약 등이 오르면서 의약품이 4%대 강세를 보였다. 철강및금속은 4%대, 화학, 의료정밀, 통신업은 1%대 상승했다. 전기전자는 1%대 하락했다. 이외 업종은 보합세를 보였다. 시총 상위 종목에서는 고려아연이 12%대 오르면서 마감했다. 내년 1월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가 열릴 것으로 알려지며 고려아연과 MBK·영풍간 지분 경쟁이 벌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와서다.
도널드 트럼프의 미국 대통령 당선 이후 관세와 반도체법 등 정책 관련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국내 증시가 횡보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경기 둔화와 역성장 우려 등이 겹치며 연말 주가가 상승하는 산타 랠리를 올해는 기대하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온다. 27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17.3포인트(0.69%) 내린 2503.06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별로는 기관이 2939억원 순매수한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96억원, 3690억원 순매도였다. 트럼프 2기 행정부가 보편 관세 추진에 이어 반도체 기업에 보조금을 지급하는 반도체법에 부정적인 입장을 드러내면서 국내 증시가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2기 정부의 정부효율부 공동수장으로 임명된 비벡 라마스와미는 전날 엑스(옛 트위터)에 "바이든 행정부는 정권 이양을 앞두고 반도체 보조금 지급에 속도를 내고 있는데 이는 매우 부적절하다"고 비판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내년 1월20일 취임식 후 첫 행정명령으로 캐나다와 멕시코산 수입품에 2
트럼프의 관세 발언에 코스피와 코스닥이 반등을 멈추고 하락 마감했다. 머스크의 방위비 예산 관련 발언으로 방산주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 증권가에서는 당분간 트럼프 관련 인사들의 발언에 시장 흐름이 연동되는 장세가 불가피하다면서도, 이전보다는 변동성이 완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26일 코스피 지수는 13.98포인트(0.55%) 내린 2520.36에 마감했다. 개인이 1871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54억원어치, 2385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주주환원 정책 기대감으로 KT가 신고가를 쓰는 등 통신 3사(SK텔레콤·KT·LG유플러스)가 강세를 보이며 통신업이 2%대 상승 마감했다. 전기가스업, 비금속광물, 철강및금속, 의료정밀, 음식료품은 1%대 강세였다. 반면 트럼프 수혜주로 꼽혔던 방산주가 종전 분위기가 조성되자 약세를 보이며 운수장비 업종은 -1%대 약세였다. 이날 현대로템(-13.17%), 한화에어로스페이스(-11%), SNT다이내믹스(-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