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전략
국내외 경제 이슈, 금리 변동, 외국인·기관 투자 동향 등 증시의 주요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코스피와 코스닥의 등락, 투자자 심리, 글로벌 변수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뉴스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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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TSMC 호실적의 영향으로 반도체주가 반등에 성공했지만 코스피 지수는 하락 마감했다. 외국인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일부 업종을 제외한 대부분 업종이 하락세를 나타낸 영향이다. 증권가에서는 당분간 업종별, 종목별 차별화 흐름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17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1.06포인트(0.04%) 내린 2609.30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반도체주의 반등세에 힘입어 상승 출발했으나 강보합과 약보합을 오가다 하락 마감했다. 개인이 1619억원, 기관이 2006억원 순매수인 반면 외국인이 4046억원 순매도였다. 업종별로는 STX엔진, 두산에너빌리티, 한미반도체 등의 강세로 기계 업종이 4%대 올랐다. 건설업은 1%대 강세, 전기전자, 의료정밀, 유통업, 운수창고, 서비스업은 강보합세였다. 반면 의약품은 2%대 약세였고 음식료품, 섬유의복, 철강및금속은 1%대 하락했다. 제조업, 통신업, 금융업, 전기가스업, 운수장비, 비금속광물, 화학, 종이목재는 약보합세였다.
미국 반도체주 급락 충격에 대형 반도체주가 휘청이며 국내 증시가 약보합권에서 마감했다. 개인 투자자들의 저가 매수세에도 외국인과 기관의 강한 매도세가 이어지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16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23.09포인트(0.88%) 내린 2610.36에 마감했다. 장 초반 1%대 하락하며 2600선까지도 위협을 받았지만, 개인의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하락 폭을 줄여나갔다. 개인이 6549억원어치를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664억원어치, 344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운수창고와 통신업이 2%대 상승 마감했다. 비금속광물, 운수장비, 증권, 보험은 강보합권에서 거래를 마쳤다. 반면, 철강및금속, 기계, 의료정밀, 유통업, 전기가스업, 건설업, 서비스업은 약보합권에서 마감했다. 섬유의복, 화학, 전기전자는 1%대 약세였고, 의약품은 2%대 약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ASML 실적의 '어닝 쇼크' 여파로 반도체 대장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동반
외국인이 순매수 기조를 보인 가운데 코스피가 강보합권에서 마무리했다. 특히 반도체와 바이오 업종에 외인의 투자심리가 반영되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반면 이차전지 업종은 재료 소멸 등을 이유로 낙폭을 키웠다. 15일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10.16포인트(0.39%) 오른 2633.45에 마감했다. 개인은 3453억원어치 순매도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825억원, 213억원어치 사들였다. 업종별로는 의약품이 3%대 뛰었다. 이연제약(8.33%), 한독(6.15%), 삼일제약(6.12%), 종근당바이오(5.68%)가 나란히 강세를 보였다. 대장주 삼성바이오로직스도 4.44% 상승했다. 디아이, 우진 등이 포함된 의료정밀 업종도 1%대 올랐다. 서비스업, 기계도 1%대 강세를 보였다. 제조업, 보험, 증권, 전기전자, 전기가스업, 건설업, 금융업이 강보합세를 나타냈다. 반면 섬유의복, 종이목재는 2%대 내렸다. 화학, 철강및금속은 1%대 하락했다. 통신업, 유통업, 비금속
코스피가 6000억원 이상 팔아치운 외국인의 행보에 약보합 마감했다. 외국인은 최근 한 달간 6조원 넘는 매도세를 보이면서 셀코리아를 이어가고 있다. 삼성전자는 소폭 반등에 성공했으나 주당 6만원 회복에는 실패했다. 11일 코스피는 전거래일보다 0.09%(2.25) 내린 2596.91에 장을 마쳤다. 강보합 출발했다가 오후 들어 매도세가 커지면서 하락 마감했다. 이날까지 3거래일 연속 2600 회복에 실패했다. 이날에도 외국인은 팔자 행보를 이어갔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2901억원, 2705억원 순매수한 가운데 외국인은 6012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지난달 10일부터 이날까지 외국인의 순매도 규모는 6조2114억원에 달한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인 가운데 13% 가까이 급락한 KT&G가 눈에 띈다. 전날 KT&G는 3853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을 위한 자사주 매입을 완료했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하며 장 마감 직전 12% 넘게 급등한 바 있다. 하지만
국내 증시가 한글날 휴장을 앞두고 하락 마감했다. 개장 전 발표된 삼성전자 실적이 시장에 실망감을 안겨주며 반도체 업종이 지수 하락을 이끈 영향이다. 다만 코스피가 내리는 와중에도 호실적을 낸 LG에너지솔루션을 중심으로 2차전지주는 강세였다. 8일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16.02포인트(0.61%) 내린 2594.36에 마감했다. 이날 기관과 외인 매도세에 하락 출발한 코스피지수는 하루 만에 2600선을 내줬다. 오후 4시20분 기준으로 개인이 6931억원 순매수,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764억원, 3496억원 순매도다. 업종별 지수는 대체로 하락했다. 건설업이 1%대 강세, 의약품, 서비스업이 강보합세로 마감했다. 통신업은 2%대, 전기전자, 음식료품, 섬유의복, 화학, 전기전자, 유통업은 1%대 약세다. 철강및금속, 의료정밀, 전기가스업, 운수창고, 금융업, 제조업 등은 약보합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대표 반도체주인 삼성전자가 전일 대비 1%대 하락하며 마감했다.
중동발 지정학적 우려로 간밤 글로벌 증시가 하락세를 보였지만 국내 증시는 소폭 반등했다. 증권가에서는 양대 지수가 지지력을 확인하는 과정이라며, 미국 주요 경제지표 발표에 따라 경기 경계감이 해소되면 추가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4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02포인트(0.31%) 오른 2569.71에 마무리했다. 개인과 외국인 투자자가 각각 699억원, 403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했다. 반면 기관 투자자는 홀로 2173억원어치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의약품이 2%대 올랐다. 유한양행이 5.74% 뛰며 업종을 견인했다. 유한양행우, 한올바이오파마, 한미약품, 녹십자 등도 나란히 강세를 보였다. 통신업, 보험, 증권, 운수장비, 전기가스업, 철강및금속은 1%대 올라 마감했다. 종이목재, 음식료품, 기계는 강보합 마감했다. 반면 운수창고는 3%대 하락했다. 팬오션, KCTC, STX그린로지스, HMM, 동방, 흥아해운, 현대글로비스 등이 동반 약세를 보인 영향이다.
코스피지수가 2일 이란의 이스라엘을 향한 탄도미사일 공습 여파로 하락 마감했다.매수심리가 단기간에 되살아나긴 어려울 가능성이 제기됐다. 국내 증시 휴장일인 개천절(3일) 이후인 4일 미국의 고용보고서 발표를 앞둬서다. 최근 글로벌증시 가운데 나홀로 급등 중인 중화권 증시로 수급이 쏠린 것도 부담 요인으로 지목됐다. 2일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31.58포인트(1.22%) 내린 2561.69에 장을 마쳤다. 개인이 9877억원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057억원, 7056억원 어치 순매도했다. 전기가스업종이 3% 넘게 하락했다. 보험, 음식료업, 운수창고업종도 2% 대 밀렸다. 삼성전자가 0.33% 내린 6만1300원에 마감했다. 이날 삼성전자는 일시적으로 주당 6만원선이 붕괴됐다. SK하이닉스는 3.15% 떨어진16만9100원에 마쳤다. 현대차, 셀트리온, POSCO홀딩스가 2% 대 떨어졌다. 반도체 고점론과 더불어 경제 동력이 약화했다는 관측이 가라앉지 않으면서
코스피지수가 30일 2600선 밑으로 다시 떨어졌다. 코리아 밸류업 지수는 공개 첫날인 이날 코스피지수보다 큰 낙폭으로 떨어졌다. 경기부양책을 쏟아낸 중국으로 수급이 쏠린 가운데 엔화 강세발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 우려가 높아지며 국내 증시에서 매도세가 커진 것으로 풀이됐다. 한국 시간 기준 다음달 1일 새벽 예정된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의 전미실물경제협회(NABE) 연설이 주요 경제일정으로 꼽힌다. 코스피지수는 56.51포인트(2.13%) 하락한 2593.27에 마감했다. 한국거래소가 공개한 코리아밸류업지수는 기준점(1000)을 28.6포인트(2.80%) 밑돈 992.13에 장을 마쳤다. 코스피시장에서 투자자별로 개인이 1조1911억원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이 1조10억원, 기관이 2145억원 어치 순매도했다. 중국 정부의 경기 부양책에 힘입어 중국 상하이종합지수가 이날 장중 8% 넘는 급등세를 기록한 것과 대조적이다. 중국 정부가 최근 지급준비율을 0.5%포인트
마이크론 실적 발표와 중국 경기 부양 정책 추진 등 호재가 이어진 이후 이번 주의 마지막 거래일인 오늘 국내 증시가 숨 고르기 장세를 보였다. 기관의 매도세가 지수에 하방 압력을 가했다. 증권가에서는 다음 주에 발표되는 미국 주요 고용 지표와 국내 반도체 수출 실적에 주목한다. 27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21.79포인트(0.82%) 내린 2649.78에 마감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786억원어치, 2625억원어치를 사들였지만, 기관이 4288억원어치를 팔아 치웠다. 업종별로는 섬유의복이 2%대, 전기가스업이 1%대 강세였다. 음식료품, 화학, 비금속광물, 철강및금속, 의료정밀, 운수창고, 증권이 강보합권에서 마감했다. 종이목재, 전기전자, 유통업, 보험은 약보합권에서 마감했다. 서비스업, 기계, 건설업은 1%대, 운수장비는 2%대 약세였다. 의약품 지수는 4%대 약세였다. 이날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전일 대비 6만6000원(2.27%) 내린 98만6000원에 마감하며 '황제주
미국 마이크론의 깜짝 실적으로 시작된 반도체 훈풍이 코스피를 밀어 올렸다. 외국인 매수세가 돌아오면서 SK하이닉스가 9%대 강세로 마감했고 삼성전자, 신한지주, 현대차, 기아, 네이버(NAVER) 등 업종을 가리지 않고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이 상승 마감했다. 26일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75.25포인트(2.90%) 오른 2671.57에 마감했다. 이날 상승 출발한 코스피지수는 장중 상승 폭을 키워가며 거래를 마쳤다. 오후 3시30분 기준으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890억원, 7975억원 순매수, 개인이 1조2506억원 순매도였다. 업종별 지수는 전기전자와 의료정밀이 4%대, 금융업이 3%대, 음식료품, 기계, 전기가스업, 운수창고, 제조업이 2%대, 섬유의복, 화학, 철강및금속, 운수장비, 유통업, 건설업, 통신업, 서비스업이 1%대 강세였다. 종이목재, 의약품, 비금속광물은 강보합세로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반도체주의 강세가 돋보였다. 삼성전자는 4.02%,
코스피지수가 25일 외국인의 매도세로 인해 하락 반전했다. 미국 반도체기업 마이크론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경계감이 높아지면서 2600선 밑으로 다시 떨어졌다.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35.36포인트(1.34%) 내린 2596.32에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0.8% 상승 출발했지만 외국인이 5000억원대 주식을 팔아 치우며 하락 전환했다. 투자주체별별로 개인과 기관이 각각 355억원, 5495억원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5722억원 순매도했다. 정부의 밸류업(기업가치 제고) 정책 수혜 업종들로 꼽힌 보험, 증권 업종이 각각 4%, 3%대 하락했다. 전날 밸류업지수 발표 이후 차익 실현성 매물과 실망 매물이 함께 쏟아졌다. 은행업종 대장주인 KB금융은 밸류업지수 편입이 기대와 달리 불발되면서 4.76% 하락 마감했다. 고경범 유안타 증권 연구원은 "밸류업지수 발표에서 시장 기대치가 높았던 금융, 지주회사 및 자사주 매입·소각 등이 많았던 종목이 편입에 실패했다"라며 "일반적으로 투
한국거래소의 밸류업 지수 발표를 하루 앞둔 23일 밸류업 수혜주들은 엇갈린 모습을 보였다. 지수 편입에 따른 주가 향방 전망이 종목별로 엇갈린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밸류업 수혜주로 꼽혔던 한국전력은 4분기 전기요금 동결 여파로 폭락했다. 23일 코스피에서 삼성물산과 삼성화재, 삼성생명은 각각 3.2%, 2.8%, 1.3% 하락률을 기록했다. 이들 회사는 삼성전자 그룹주 중 밸류업 지수 편입이 유력한 종목으로 꼽혀왔다. 밸류업 수혜주인 자동차주도 약세였다. 기아는 2% 넘게 떨어졌고, 현대차는 약보합 마감했다. 메리츠금융지주와 DB손해보험, NH투자증권 등 지수 편입 유력 종목들도 떨어졌다. 반면 KB금융과 POSCO홀딩스, SK가스 등은 1% 넘게 오르며 지수 발표에 따른 기대감이 반영됐다. 금융주 내에서도 밸류업 지수 발표에 따른 공통된 주가 추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밸류업 수혜주로 꼽혔던 한국전력은 폭락했다. 한전은 8% 넘는 하락률을 기록하며 주당 2만원을 간신히 지켰다